제주 산방산의 보문사와 천혜의 석굴 안에 위치한 산방굴사를 돌아보고~

 

 

산방산 초입에 자리한 보문사의 대웅전 모습이다.

 

 

사찰 앞에 세워둔 안내판부터 살펴보고, 여정을 이어간다.

 

 

 

 

 

 

 

 

보문사의 풍경들이다.

 

 

 

 

 

 

 

 

보문사 앞마당에서 내려다 보이는 용머리 해안과 바다 풍경이다.

 

 

보문사 대웅전 안 모습이고~

 

 

 

 

 

 

 

 

보문사 대웅전 앞에 세워져 있는 석탑이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본 용머리해안 모습이고~

 

 

 

 

 

 

 

 

보문사 앞마당에 마련된 불상들 모습이다.

 

 

 

 

 

 

 

 

돌하르방 모양의 불상들이 수없이 늘어서 있고, 그 아래의 이름들은 보시자들의 성명인 모양이다.

 

 

 

 

 

 

 

 

삼성각 입구 모습이다.

 

 

 

 

 

 

 

 

소원성취의 길이란다.

 

 

소원을 안고 올라보자~

 

 

 

 

 

 

 

 

길을 오르면서 만난 종각과 십이지신상 모습이다.

 

 

 

 

 

 

 

 

길을 오르면서 본 용머리 해안과 그 너머의 바다 풍경이다.

 

 

이곳은 명예기원의 장소란다.

 

 

 

 

 

 

 

 

명예기원의 장소에서 내려다본 용머리 해안이다.

 

 

계속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뭘 그렇게 열심히 보고 계시나요~?

 

 

제주의 유명한 곳을 보기 쉽게 표시한 제주관광안내도다.

 

 

 

 

 

 

 

 

이곳 산방산의 형성과정을 비교적 상세히 서술해 놓은 안내판이다.

 

 

계속 가파른 계단이 이어지고~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암벽과 주변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풍화혈~?

 

 

풍화에 의해 암석에 형성된 구멍이나 동굴이라는 거지~?

 

 

 

 

 

 

 

 

풍화혈 안의 작은 돌멩이들은 누군가에 의해 메워진 것 같은데, 이것들은 일종의 소원탑과도 같은 건가~?

 

 

 

 

 

 

 

 

드디어 당도한 산방굴사~

 

 

이은상 선생의 시를 통해 산방굴사의 자세한 내력을 알아본다.

 

 

 

 

 

 

 

 

산방굴사 앞의 거대한 암벽들이다.

 

 

 

 

 

 

 

거대한 암벽들 사이로 펼쳐져 있는 산방산 앞바다 풍경들이다.

 

 

 

 

 

 

 

 

산방굴사를 찾은 신도들 모습이다.

 

 

거친 암벽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는 작은 꽃나무가 경이롭게 다가온다.

 

 

 

 

 

 

 

 

처마 대신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풍경 모습이다.

 

 

 

 

 

 

 

 

산방굴사 주변의 암벽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