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여행/일본
지고쿠 地獄 메구리에서~
CLOUD*
2012. 3. 10. 15:35
온천 분석표
영업 준비를 하고~
발 모래 찜질탕이라고 한글로 쓰여 있다.
발의 피로를 풀어 주고~
정원의 조경 모습
유황 덩어리
태극기도 걸려 있고~
출구 쪽의 기념품점
기념품점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모은 상품
얌전한 기모노 차림의 여인이
더운 온천수를 부으면 옷을 완전히 벗는 타올이다.
고등학교 다니는 남자애가 친구들에게 선물해 준다고 하니까
엄마가 몇개를 사 주더라.
우리 학창 시절하고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