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코스터를 타고 내려가서 본 베트남 달랏의 다딴라 폭포~
죽림 선원에서부터 지척에 위치한 다딴다 폭포를 찾았다.
다딴라 폭포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알파인 코스터를 타야 하는데~
알파인 코스터 Alpine Coaster를 타고 신나게 폭포를 향해 내려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폭포 쪽 승강장에 도착한 모습인데, 이곳 폭포에서 나가려면 다시 알파인 코스터를 타야 하는데 처음 시작하는
구간이 무척 가파르게 되어 있다.
이제 폭포 쪽으로 내려가 보자~
다딴라 폭포의 시원스러운 풍경들이다.
이곳은 참족과 전쟁 당시 폭포 아래 깊은 동굴에 숨어서 적을 물리친 곳으로, 다딴라는 나뭇잎 혹은 바위 아래
숨겨진 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폭포 주변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펼쳐지기도 하는 곳으로, 캐녀닝을 하고 있는 젊은 청춘들 모습도 보인다.
폭포 주변을 거닐면서 담아본 다양한 풍경들이다.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
예쁜 꽃들도 담아봤다.
바구니에 담겨 있는 난들은 앙상한 줄기만 남아 있네~
웬 공룡이~?
이곳이 공룡 서식지라도 되는 것인가~?
잘 만들어 놓은 포토죤을 그냥 지나치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
힘차게 흘러내리는 폭포수가 시원스럽다.
예쁜 수련도 있구나~
멋지게 만들어 놓은 다리에서 남긴 기념사진들이다.
이곳 원주민들의 모습인가~?
넌 개구리 뮤지션~? ㅎ
되돌아 나오면서 본 다딴라 폭포의 다양한 모습들이다.
다시 한번 폭포를 담아보고 폭포를 나선다.
올라가는 알파인 코스터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가파른 오름을 거쳐~
상부 승강장에 도착한 모습이다.
다딴라 폭포 주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이제 우리도 다음 여행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