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둘러보기/경상도

망운산 화방사를 돌아보다~

CLOUD* 2012. 3. 22. 12:08

 

화방사 입구

 

 

 가파른 돌계단을 계속 오르고~

 

 

 

 화방사 일주문

 

일주문으로 오르는 돌계단 모습

 

 

 

 

망운산 기슭에 자리 잡은 화방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세웠던 연죽사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조선시대 1636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넓혀 짓고

화방사라 불렀다고 한다.

 

 

 

 채진루

 

 

 

 

 

 

 

 나뭇가지에 걸린 연등 모습

 

 

 

 일주문으로 나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