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삼도수군통제영~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정문 망일루 望日樓 모습이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안내도를 살펴봤다.
많은 관련 건물들이 드넓게 포진하고 있다.


입구에는 작은 포도 진열되어 있다.


망일루를 들어서면 좌우측에 각각 건물이 한채씩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옛 복식도 체험해 볼 수 있는 모양이다.


세병관으로 오르는 높다란 계단 끝에는 삼문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다.


계단 아래에 놓여있는 깃발에 대한 설명이다.
삼문을 들어서서 본 세병관 洗兵館~
그 규모가 실로 대단하다.



세병관 우측에서 바람에 휘날리고 있는 각종 깃발들 모습이다.
그 뒤로는 수없이 많은 비석들이 보이고~


통제사비들이란다.
58기나 된다고 하네~


측면에서 바라본 통제사비들이다.
이제 내아군으로 들어가보자~~



대문에서 바라본 내아군 모습이다.
대문을 들어서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병기고~


병기고에 진열되어 있는 무기들 모습이다.
병기고 앞에서 본 운주당 모습이다.


가까이 다가가서 본 운주당 모습이다.



운주당 옆의 경무당 모습이다.


자방관청의 안채에 해당한다는 내아 모습이다.


방 안의 큰 칼이 인상적이다.


그야말로 조촐한 부엌 살림살이들이다.


운주당 앞 마당 모습이다.



운주당 좌측 후면부에 있는 작은 건물인데
득한당이라 적혀 있다.


득한당 내부 모습이다.
운주당과 경무당의 후원 모습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