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카페의 커피를 즐기고, 달랏 전체를 조망해 볼 수 있다는 랑비앙 산으로~

콩 카페에 걸려 있는 사진이다.
테이블이나 의자, 장식용 소품들까지 오래전 모습을 연상케 하는 것들인데, 이런 것들이 이들에겐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인 모양이다.


베트콩 군복 차림의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는데, 모두들 상당히 어려 보인다.


오래된 거리 사진과 예스러운 소품들~
콩 카페의 대표적인 콘셉트인 모양이다.


드디어 제공된 커피~


바나나인지 코코넛인지 연유 비슷한 것으로 맛을 순화시킨 커피가 이곳의 유명한 커피라고 해서 맛을 보았는데,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내겐 별로였다.
이후 몇 차례의 베트남 여행 시에도 콩 카페는 거의 찾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이곳의 커피가 무척 진하고 강해서
입맛에 잘 맞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진짜 맛있는 커피를 베트남에서 종종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콩 카페 앞에서 바라본 달랏 시가지 풍경들이다.




콩 카페 야외석 모습이고~


콩 카페 앞 거리 풍경이다.


콩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도착한 랑비안 산 입구다.


이곳에서 녹색 자동차를 타고 랑비앙 산으로 오른다고 한다.


랑비앙 산 안내도다.


녹색 자동차로 바꿔 타고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산을 오르는 산길 주변에 빼곡히 들어서 있는 소나무들~
달랏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많다는 말이 실감 나는 풍경이다.


좁은 산길의 풍경이 아름답다.


조금 더 오르니 주변이 온통 운무에 쌓인다.



드디어 도착한 랑비앙 산~


랑비앙 산의 각종 시설물들을 보여주는 안내판이다.
그런데 달랏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기대감은 산산조각이 나고, 그저 이곳의 시설물들이나 구경해 보자~


말레이시아에서 온 단체 여행객이란다.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다.


랑비앙 산정의 휴게실 모습이다.


자연을 모티브로 만들어 놓은 그네~
이곳에서 기념사진 한 장 남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