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자극하는 비정형적인 건축물로 유명한 달랏의 크레이지 하우스~

랑비앙 산에서 내려와 달랏의 또 다른 명소 크레이지 하우스를 찾았다.
크레이지 하우스의 안내도를 보니 각 공간마다 자연을 상징하는 이름들이 붙여 있다.


항 응아 빌라라는 크레이지 하우스의 주 공간 모습이다.
개성 있는 각 건물들은 구름다리로 이어져 있고~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외형을 갖추고 있는 건물 모습이다.


건물 사이를 이동하는 관람객들 모습도 보인다.
크레이지 하우스의 객실 모습인데, 숙박 시설도 갖추고 있는 이곳 객실은 투숙객이 없을 경우 이처럼 공개도
해준다고 한다.


건물 사이를 잇는 구름다리에 올라섰다.


주변 풍경도 내려다 보인다.



이 구간을 지날 때 약간의 두려움도 생겼다.
통로는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데, 이 구간의 난간 높이가 겨우 무릎 높이를 넘길 정도로 낮았다.
무게 중심인 허리 이상은 되어야 안전한데~
하지만 모두들 잘 건너고 있다.


오르락내리락 쉽지 않은 구름다리다.
커다란 나무 모형의 좁은 구간도 지나고~


매 걸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풍경들을 구경하느라 여념이 없다.




거대한 나무와 용암 동굴에 얼기설기 엮긴 나뭇가지들이 기괴해 보이다 못해 신비로운 이 건축물은 베트남 독립
운동가이자 베트남 국가 주석을 지낸 쯔엉 찐 Truong Chinh의 둘째 딸인 당 비엣 응아 Dang Viet Nga의 작품이라
고 하는데, 그녀는 모스크바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건물 사이를 잇는 나무 형상의 통로 모습이다.



건물 사이를 이동하면서 본 달랏 시가지 풍경들이다.




어이~ 안녕하세요~~ㅎ


위에서 내려다본 중앙 광장 모습이다.


기존 건축물의 틀을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 의도가 느껴지고, 마치
놀이동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건물 안으로 나있는 좁은 통로다.
오르내리는 계단도 무척 가파르고~



마치 동굴처럼 만들어 놓은 통로도 있다.
조심하세요~~


건물을 벗어난 통로는 다시 야외 공간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