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둘러보기/제주도

두 번째 제주 여행의 첫날 돌아본 제주항과 김만덕 객주~

CLOUD* 2025. 11. 26. 09:33

 

 

제주항 방파제 끝의 등대까지 잠시 거닐어 본다.

 

 

 

 

 

 

 

 

항구로 들어오는 어선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항구에 널어놓은 물고기도 구경하고~

 

 

 

 

 

 

 

 

자전거로 항구를 누비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그리고 쫄깃하게 말려지는 생선들~

 

 

 

 

 

 

 

 

제주항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항구에서 시가지로 이어지는 도로 모습이고~

 

 

 

 

 

 

 

 

해안으로 이어지는 항구를 따라가 본다.

 

 

 

 

 

 

 

 

깔끔하게 조성된 광장에 거대한 탑이 세워져 있다.

 

 

 

 

 

 

 

 

광장의 동백나무가 아름다운 빨간 꽃을 선보이고 있다.

 

 

 

 

 

 

 

 

마름모 형태의 이 구조물은 상부에서 불을 지필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한다.

 

 

 

 

 

 

 

 

넓은 광장의 야자수와 구조물들이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다.

 

 

 

 

 

 

 

 

진도와 제주를 오가는 멋진 페리가 정박되어 있다.

 

 

이곳 제주항은 제주 연안 여객선과 국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로 구분되어 있다고 한다.

 

꽤나 오래전 두 딸을 데리고 아내와 함께 완도에서 차를 싣고 페리를 타고 제주에 온 적이 있는데, 그때의 모습은

 

기억조차 없다. 분명 제주항으로 입항하였을 터인데~

 

 

제주항을 위주로 한 관광안내도도 잠시 살펴본다.

 

 

 

 

 

 

 

 

이 풍경들 중에서 가본 곳은 어디고, 못 가본 곳은 어디지~?

 

 

 

 

 

 

 

 

제주항을 나서서 만난 거리 모습이다.

 

 

도로 건너편에서 김만덕 객주라는 제주 전통 가옥들이 보인다.

 

들어가 보자~

 

 

 

 

 

 

 

 

제주 올레길 18코스와 함께 김만덕 객주에 대한 안내판이 보인다.

 

 

 

 

김만덕은 양인으로 태어나 12세에 부모를 잃고 친척집에서 생활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기녀가 되었는데~

 

 

제주 목사 신광익에게 탄원하여 양인으로 환원되었고, 객줏집을 차려 제주 특산물과 육지 산물을 교환, 판매하는

 

생업에 종사해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1794년 제주에 흉년이 들자 전 재산을 털어 사들인 곡식으로 빈민을 구휼하였고, 그 공으로 정조로부터 의녀반수

 

醫女班首의 벼슬을 받았고, 좌의정이던 채제공은 '만덕 전'을 지었고, 추사 김정희는 은광언세라는 글을 지어 김만덕

 

을 찬양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화산석을 정교하게 쌓아 올린 제주 전통 가옥이 멋지다.

 

 

뜰의 돌담 아래에는 동백꽃도 피어 있고~

 

 

 

 

 

 

 

 

객주의 이곳저곳을 돌아본다.

 

 

이 열매는 누군가 얹어 놓을 것 같은데~?

 

 

 

 

 

 

 

 

우물도 있고~

 

 

이 건물은 창고로 쓰였던 건물인가~?

 

신발이 놓여 있는 걸 보니 누군가 기거하기도 한 모양인데~

 

 

 

 

 

 

 

 

이리저리 살펴본 김만덕 객주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