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올드시티의 란나 아키텍처 센터에서 본 다채로운 모습들~

치앙마이 올드시티의 선데이 마켓이 열리고 있는 랏차담는 로드 풍경이다.


랏차담는 로드 중간쯤에 위치한 란나 아키텍처 센터 Lanna Architecture Center 안으로 들어가 봤다.


치앙마이에 온 뒤로 세 번째 들어온 란나 아키텍처 센터다.


중심 도로 주변의 사원까지 온통 마켓으로 변신해 가고 있는 중이라 이곳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거리의 시장 풍경과는 사뭇 다른 모양새다.


작은 무대 뒤는 아름다운 오색 천으로 장식되어 있고, 무대 앞 공간에는 란나 스타일의 각종 건축물들의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놓은 패널들이 자리하고 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곳은 많은 젊은이들이 들어와 있었는데, 한쪽에서 화지와 물감을 펼쳐 놓고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뭘 그리는 중일까~?



현지인들과 함께 서양 관광객들 모습도 곳곳에서 보인다.


이 분이 그림 그리는 것을 지도하고 계시는 분이다.


그림 그리는 곳 안쪽에는 지난번 방문 때도 보았던 대나무 천막과 테이블들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밤에는 이곳에서 공짜 사진도 찍었었는데~ ㅎ





이 건물이 란나 건축물의 특징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다.


오늘 이곳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그림 그리기다.




그림 그리는 무리에 끼어 무얼 하시려고요?
멋진 그림이라도 그리시려나~?



에코 백에다 손주들의 이름을 쓰시는 중이다.


입구에 매달아 놓은 아름다운 오색 천들 사이를 지나서 다시 거리로 나선다.


다시 나선 거리의 선데이 마켓 모습이다.


완전히 준비를 마친 거리의 상인들은 본격적인 상품 판매에 나선다.
많은 쇼핑객들이 거리를 메우기 시작했고~


선데이 마켓을 구경하며 거리를 따라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