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동차 여행/프랑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2-3, 스트라스부르의 '쁘띠 프랑스 Petite France'~

CLOUD* 2025. 9. 23. 09:55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쁘띠 프랑스 Petite France'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일 ill 강이 감아도는 쁘띠 프랑스는 스트라스부르의 구시가지를 지칭하는 곳으로, 운하에 둘러싸인 도시 풍경과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스트라스부르의 대표적인 명소다.

 

북프랑스에서 가장 큰 도시인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는 1681년까지 독립을 고수하기는 했지만 대부분 지역은 1648년 프랑스에 속하게 되었다고 한다.

20년 정도의 프랑스 통치하에서도 라인 강 서안과 알자스에 대해 독일도 항상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1871년 보불 전쟁부터 1차 세계대전과 1940~1944년까지 2번이나 합병되기도 했었다고 한다.

 

 

 

 

 

 

 

 

운하를 벗어난 거리 안쪽으로 걸음을 해본다.

 

 

 

 

 

 

 

 

창가에 걸어놓은 예쁜 화분들이 앙증맞기만 하다.

 

 

깔끔하게 단장된 레스토랑도 보이고~

 

 

 

 

 

 

 

 

 

 

 

 

라인 강 서쪽 2km 떨어진 국제도시 스트라스부르는 알자스 최대 도시로 교육과 문화의 중심 도시이다.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지역에 위치한 스트라스부르는 유럽 평의회 Consel de l'Europe 본부와 유럽 인권재판소 Cour Europeenee des Droits de l'Homme, 유럽연합 의회 Parlement europeen가 자리한 유럽 정치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기념품점도 잠시 기웃거려 보고~

 

 

 

 

 

 

 

 

벽면에 써놓은 글씨가 운치 있고 멋지다. 무슨 레스토랑 간판과도 같은 것인 모양인데~

 

 

운하의 난간대에는 빨간 자물통들이 수없이 달려 있다.

 

누가 남기고 간 기념물들일까~?

 

 

 

 

 

 

 

 

운하를 끼고 많은 호텔과 레스토랑들이 자리하고 있다.

 

 

 

 

 

 

 

 

건물의 구조와 형태가 무척 특이하고 아름답다.

 

 

 

 

 

 

 

 

강변에 위치한 레스토랑 앞에 모여 있는 관광객들 모습이다.

 

 

이들 모습에서 문득 파리 노트르담 성당 뒤쪽 센 강변에 위치한 레스토랑 앞 풍경이 떠올랐다.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높게 올라간 건물들에 싸인 좁은 골목이 무척 특이하고 운치 있게 다가온다.

 

 

 

 

 

 

 

 

 

 

 

 

일 ill 강에 둘러싸인 큰 섬 Grand ile의 구시가지 쁘띠 프랑스의 아기자기한 독일식 목조 건물들과 베니스를 연상케 하는 낭만적인 운하는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고 있는데~

 

쁘띠 프랑스 Petite France는 16세기 무렵 이탈리아 원정 이후 매독을 앓던 프랑스 군인들을 위해 지어진 요양병원 주변으로 형성된 작은 마을이라고 한다.

 

콜럼버스 원정대가 유럽으로 귀환한 후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전쟁 도중 나폴리에 전염되었고, 이후 나폴리를 점령한 프랑스군에 의해 유럽 전체에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래서 매독은 '나폴리 병' 또는 '프랑스인 병'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는데, 매독에 걸린 군인들이 밀집되어 있던 쁘띠 프랑스 Petite France의 이름은 병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구시가지 안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 본다.

 

 

 

 

 

 

 

 

 

 

 

 

구시가지 광장으로 향하던 길에서 만난 이분은~?

 

슈바아처 박사님이시다. 이도시와 관련이 깊으신 건가~?

 

 

 

 

 

 

 

 

조용했던 골목길은 끝나고 활기차고 북적이는 거리를 만나게 된다.

 

 

좁은 거리 안쪽으로 꼬마 관광열차도 다니네~~

 

 

 

 

 

 

 

 

골목길 바깥의 넓은 도로에는 트램이 다니고~

 

 

 

 

 

 

 

 

분주한 골목길 안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골목길 끝에서 만난 드넓은 광장~

 

 

광장 주변에는 간이음식점도 들어서 있다.

 

 

 

 

 

 

 

 

종류도 다양하네~

 

 

광장 주변 거리 풍경이다.

 

 

 

 

 

 

 

 

광장에서 이어진 골목 너머로 보이는 거대한 건물~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  Cathedral Notre-Dame de Strasbourg이다.

 

 

대성당으로 이어지는 골목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