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동차 여행/스위스

유럽 자동차 여행 D 7-7, 스위스 체르마트 Zermatt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즐기고~

CLOUD* 2026. 7. 15. 08:11

 

 

체르마트에는 마테호른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하이킹 코스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그중에서 수네가 Sunnegga는 체르마트 시내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인데, 다섯 개의 각기 다른 호수로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당초에는 다섯 개의 호수 트래킹은 하지 않더라도 수네가까지만 다녀오는 것을 계획해 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고르너그라트까지 다녀오는 동안 다양한 방향에서 마테호른을 즐겼고, 리펠 호수에서 반영도 보지 못한 점을 감안하여 수네가까지 오르는 것도 과감히 포기하고 체르마트 시내에서 여유로운 일정을 갖기로 했다.

 

 

 

 

 

 

 

거리의 다채로운 풍경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산책을 이어간다.

 

 

 

 

 

 

 

거리에서 서성이는 사람도 바에서 간단히 주류를 즐기는 여행자도 정겹게 다가온다.

 

 

 

 

 

 

 

견공들도 오셨네~~

 

 

 

 

 

 

 

현란하게 만든 간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번잡한 거리를 지나서 교회 앞에 다다른 모습이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아래의 건물들이 위태롭게 보이기도 한다.

 

 

 

 

 

 

 

마우리셔스 성당  Pfarrkirche St. Mauritius~

 

반호프 거리 끝자락을 지키고 있는 이 교회는 1285년 역사에 등장한 유서 깊은 가톨릭 성당으로, 지금 건물은 1916년에 다시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노아의 방주를 묘사한 천장화가 멋지고, 체르마트 페스티벌 때는 연주 홀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하고~

 

교회 맞는 편의 음수대 모습이 무척 특이하다.

 

 

 

 

 

 

 

한 건물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이 궁금해서 다가가보니 젤라토를 팔고 있는 아이스크림 상점이다.

 

 

 

 

 

 

 

 

 

 

 

건물 옆에 멋지게 만들어 놓은 알펜호른이 있어서 기념촬영에 나서니 바로 앞에서 젤라토를 먹고 있던 여행자들이 사진 찍는 위치를 알려준다. 마테호른과 일직선으로 맞춰서 찍어 보라며~

 

이렇게~?

 

ㅎㅎㅎ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난 거리는 한산하고 여유로운 모습들을 보여준다.

 

 

 

 

 

 

 

여유롭게 체르마트 풍경을 만끽하고 있는 여행자들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거리 너머로는 아름다운 알프스 모습이 가깝게 다가와 있다.

 

 

 

 

 

 

 

어느 별에서 오셨나요~?

 

거리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들이다.

 

 

 

 

 

 

 

건물 창가에도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는 거리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차오른다.

 

 

 

 

 

 

 

 

 

 

 

아름답게 치장한 건물이 보인다.

 

이곳에서 기념사진 한 장 남길까요~?

 

 

 

 

 

 

 

귀여운 냥이도 보인다. 너도 무척 느긋하구나~~

 

띄워 놓은 건물 형태가 무척 특이하다.

 

 

 

 

 

 

 

드디어 도착한 우리가 머물고 있는 호텔~

 

 

 

 

 

일찌감치 휴식에 들어간다.

 

내일의 또 다른 활기찬 여행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