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트 탑 Munttoren

(3)
담 광장의 왕궁 옆에 위치한 대관식이 행해진다는 신교회를 구경하고~ 문트 탑 Munttoren 부근의 운하 모습이다. 문토렌은 암스테르담의 랜드마크로 로킨과 칼베르 등 7개의 길이 모이고, 싱겔 운하가 암스텔 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에 세워진 탑이다. 운하에는 각종 유람선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운하의 다리에서 본 문트 탑 Munttoren 모습이다. 문트 탑 Munttoren에서 보이는 주변 모습이다. 잠시 쉬어가고 싶어 들어선 카페 입구 쪽 상점 쇼윈도 모습인데, 글씨부터가 암스테르담답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2층에 마련된 아담한 카페 내부 모습이다. 카페에서 내려다본 도로 모습이다. 홍등가가 아닌 일반 도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SEX-SHOP 모습이다. 운하 쪽에 담아본 문토렌과 그 주변 건물들이다. 싱겔 운하 위에 시설된 싱겔 꽃 시장의 운하 쪽 모습인데, 도로와..
중세 시대 암스테르담의 교통 요충지 역할을 톡톡히 했던 문트 탑 Munttoren 주변 모습~ 문트 탑 Munttoren이다. 문트 탑 Munttoren은 로킨과 칼베르 등 7개의 큰 거리가 모이고, 싱겔 운하가 암스테르담 강과 합류하는 지점에 세워진 탑이다. 중세에는 시의 문의 일부였지만, 17세기에 소실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 되었다는데, F. 에모니가 만든 시계대 위의 카리용이 15분마다 시간을 알려 준다. 문트 탑 부근의 거리 모습이다. 도로 바닥에는 트램의 철로가 어지럽게 놓여 있다. 문트렌 주변의 한 음식점이다. 뭘 사시려고~? 음식점 앞의 의자가 그대로 간이 식탁이 되었다. 우리도 자릴 잡아야지~? 도로 건너편에 석재 의자가 놓여 있어서 자릴 잡고, 휴식을 취하며 도로를 오가는 사람들과 도로 표정을 살펴봤다. 거리를 질주하는 바이크들~ 내겐 정신이 없고 어지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
네덜란드 왕궁에서 문트 탑 Munttoren으로~ 왕궁 앞의 담 광장 Dam Square 모습이다. 광장에는 커다란 석재 의자도 있어서 잠시 쉬어 가기에 제격이다. 담 광장에서 중앙역까지 이어지는 담라크 Damrak 거리 모습이다. 담 광장에서 본 네덜란드 왕궁 Koninklijk Paleis Amsterdam 모습이다. 이제 문트 탑 Munttoren으로 가보자. 모서리에 마담 투소 밀랍 인형관 Madame Tussauds Amsterdam이 있는 거리가 문트 탑 Munttoren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거리 이름이 Rokin이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앞에서 시작된 이 대로는 담 광장까지는 Damrak로, 담 광장에서 문트 탑 Munttoren까지는 Rokin으로 불리는 모양이다. 이곳도 많은 인파가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건물 사이의 좁은 골목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