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성수동의 다채로운 모습들~ 카페를 나서서 만난 상점이다. 가죽으로 만든 각종 제품들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들어가 본 상점인데 크고 작은 각종 상품들이 진열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직접 모든 제품을 만드는 공방의 모습도 매장 한켠에서 볼 수 있는 곳인데 앙증맞게 만든 개성있는 각종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그마한 네임택을 보시는 중인데 무얼 사시기나 했는지~? 다시 거리로 나선 모습이다. 사과와 토마토를 파는 노점상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싼 건가~? 성수동 대로변 모습이다. 이곳은 어떤 곳이길래 출입 통제를 하고 있지~? 사유지인가? 아니면 코로나로~? 도로 반대편으로 가보기로 한다. 말쑥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는데 상당히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대로변은 대형 건물로 채워져 있다. 성수동은 수제화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그 유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