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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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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가 원조라는 타코야끼를 맛보다. 이곳에서 몇가지 쇼핑을 했다. 각자 필요하거나 갖고 싶은 것으로~ 거리로 나와서~ 몇 겹으로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 이곳 타코야끼를 만들어 파는 곳이다. 상점 앞 벤취에 앉아서 먹기도 하고 길을 가면서도 먹는다. 살짝 들여다 본 타코야끼 만드는 곳 연실 쉴 틈 없이 만들어 내고 ..
오사카 시내 구경 오사카 거리 모습 오사카에서 가장 화려하고 정열적이라고 하는 미나미 오사카 지역을 다시 찾았다. 원색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간판들이 눈을 사로 잡는다. 용이 면을 먹는 모습의 간판 소가 매달려 있고~ 복어도 매달려 있다. 쿠이다오레 인형 식당 빌딩 쿠이다오레 앞에 있는 전동 간판..
오사카 성을 나서며 ~ 신사 앞의 휴식공간 상점에서 바라 본 성 입구 길을 나오다 본 신사의 다른 입구 공원을 거쳐 주차장으로 가는 길 오사카 성 주차장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신사 오사카 성의 천수각 입구로 나가는 길 한번 뒤돌아 보고 ~ 성 입구에서~ 오사카 성문 앞에 신사가 있어 들어가 보았다. 풍신수길을 모시는~ 모두들 짚으로 동그랗게 만들어 놓은 것을 통과한다. 무슨 의미가 있다고 듣긴 들었는데~ ㅎㅎ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우리에게는 임진왜란이라..
오사카 성의 천수각과 그 주변 모습 오사카 성의 천수각 1583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사카 성을 쌓기 시작해서 1585년에 5층 8단으로 검은 옻칠을 한 판자와 금박기와, 금장식을 붙인 화려한 망루형 천수각을 완성했다고 한다. 현재의 천수각은 두번의 소실을 거친 후 도요토미가 축성한 오사카 성의 천수각이 그려진 병풍을..
오사카 성으로 ~ 오사카 성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마주친 모습이다. 오사카 성의 해자가 성과 오사카 시내를 갈라놓은 듯한 형상이다. 해자를 따라 잘 쌓여진 성곽이 늘어서 있고~ 멀리 천수각이 보인다. 오사카 성안으로 가는 길 공원 너머로 천수각이 보이고 ~ 해자 건너편에 오사카 비지니스 파크 OBP 가..
청수사 주변 거리 모습 눈과 대비되어 더욱 선명해 보이는 단청 한바퀴 돌고 다시 온 입구 부분 청수사 앞 거리의 상점 모습 다양한 모양의 부채들 계절과는 무관한가? 골목길 같은 청수사로 가는 좁은 도로
청수사 절의 바닥 일부는 나무기둥으로 받쳐져 있다. 물을 마시는 방문객들 모습 오토와 폭포에서 유래되어 절 이름이 청수사라고 되었다는데 이 폭포는 황금의 물, 수명을 연장시키는 물이라 하여 신성시 되어 왔다고 한다. 바닥을 받치고 있는 기둥들을 밑에서 본 모습 높게 쌓아 올린 석축 모..
눈 덮인 청수사 모습 좀처럼 눈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곳에 이삼일 전에 눈이 많이 왔단다. 산아래의 거리들에는 눈이 거의 모두 녹아 버렸지만 청수사 주변 산에는 온통 눈꽃으로 덮혀 있다. 게다가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 나뭇가지마다 한웅큼씩 눈송이를 달고 있다. 멀리 교토의 시가지도 보이고~
교토의 청수사 모습 청수사를 찾아 온 많은 방문객들 모습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오는 유명한 사찰이기도 하지만 연초라서 더욱 붐비는게 아닌가 싶다. 눈 덮인 사찰 모습
청수사로 가다. 청수사에서 제일 먼저 보게 된 모습 청수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소원을 명패에 ~ 일본 방문객 모습
동대사 앞 거리 모습 동대사 경내의 사슴들 정문으로 나가는 길 정문의 사슴 한마리 거리의 사슴들 모습 동대사 앞 거리 모습 주차장에 있는 상점 간단한 먹거리 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