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을 지나서 만난 안내표지판
전시되어 있는 칼들
이 충렬사는 조선시대 선조의 명에 따라
제7대 통제사 이운룡이 1606년에 세운 것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제사를 지내는 곳이란다.
사당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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