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 자동차 여행 D 9-8,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 Château de Chillon 투어~ 시옹 성 Château de Chillon의 성문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시옹 성 전체 모습을 모형으로도 만들어 놓았다. 시옹 성은 레만 호의 작은 섬 위에 지어진 중세 요새로, 스위스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념물 중 하나라고 한다. 안내표지판에 적힌 시옹 성의 주요 역사부터 살펴봤다. 사보이 왕조 시대 : 1150년~1536년사보이 백작 페테르 2세는 '작은 샤를마뉴'라고도 불렸는데, 본래 교회에서 경력을 쌓을 예정이었던 그는 1255년부터 1268년까지 사보이 왕가의 수장이 되었고, 그 결과 시옹 성의 수장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13세기에 성을 재건하고 확장하는 중요한 건축 공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하고~ 베르누아즈 시대 : 1536년~1798년1536년, 베른 군대는 시옹 성을 .. 베트남 후에, 후에 Hue에서 독특하게 차려준 우리나라 음식도 맛 보고~ 후에 Hue 밤거리 풍경이다. 저녁 식사를 하러 밤거리로 나섰는데, 마땅한 음식점을 찾지 못하고 거리를 방황하고 있다. 사전에 음식점을 검색해 보지도 않고 무작정 거리로 나선 탓인데, 덕분에 거리 이곳저곳을 살펴보게 된다. 서양 여행자들이 많은 도시이어서인지, 서양 음식점들이 눈에 많이 띈다. 예쁜 아가씨들도 줄지어 서 있네~~ 한 잔~? 술 한 잔 하자고~? 한 잔을 지나면서 잠시 고민을 해본다. 정말 한 잔 할까~? 한 잔을 지나자 마사지숍인 나선다. 그래~ 술이나 한 잔 하지 뭐~~ㅎ 안으로 들어선 모습인데~ 테이블 배치 등 보이는 모든 것이 그야말로 자유분망 그 자체다. 단출한 서양 가족도 보이는데, 우리는 그 .. 영월, 영월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자연 명승지 요선암 돌개구멍을 돌아보고~ 푸른 산에 둘러싸인 계곡의 요선암 풍경이다. 요선암 위의 젊은 친구들은 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인데, 현장 교육차 요선암을 방문한 모양이다.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은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제543호)이자 자연 명승지인데~ 요선암은 화강암 암반 위를 흐르는 강물에 섞인 모래와 자갈이 암석 마찰을 일으키며 오랫동안 침식작용을 거쳐 형성된 항아리 모양의 구멍(포트홀)들이 다수 분포한 지형이다. 요선암은 '신선이 놀러 오는 바위'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학자 봉래 양사언이 경치에 반해 바위에 '요선암 邀仙岩'이라는 글자를 새겼다고 전해지고~ 현장에서 이루어진 학습을 진지하게.. 유럽 자동차 여행 D 9-7,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가면서~ 몽트뢰에서 시옹 성으로 이어지는 레만 호숫가에 핀 아름다운 꽃들이다. 레만 호에 유유히 떠있는 백조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몽트뢰를 출발한 대형 유람선도 보인다. 드디어 시야에 들어온 시옹 성~ 시옹 성 Château de Chillon은 스위스 보주의 베이토 남쪽에 있는 레만 호에 위치한 섬 성이다. 호수의 동쪽 끝 몽트뢰와 빌뇌브 사이의 좁은 해안에 위치하며, 론 강의 알파인 계곡에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시옹 성은 스위스와 유럽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중세 성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시옹 성이 잘 보이는 곳에 멋진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 여인은 도무지 자리에서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할 수 없지 뭐~ 돌아오는 길에 기회를 보지 뭐.. 태국, 란나의 생활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치앙마이의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에서는 역사보다는 지금의 치앙마이 사람들의 삶과 예술적 감각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1층의 리셉션을 거쳐 다시 위층의 또 다른 전시장으로 올라가 본다. 박물관 입구에서 보았던 삼왕상도 각종 유물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이곳 치앙마이 시립 예술문화센터는 치앙마이의 역사 정보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하며, 여기에는 치앙마이 사람들의 예술, 문화, 전통, 생활 방식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치앙마이 시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와 함께 설립 과정을 비교적 상세하게 안내 해주고 있다. 그동안 거쳐간 치앙마이를 이끌었던 분들의 사진과 연혁도 보여주고 있다. .. 영월, 관풍헌과 영월향교를 돌아보고 무릉도원면의 요선암으로~ 영월 중앙시장을 나서서 만난 영월 시내 거리 풍경이다. 거리에서 보이는 영월부 관아~ 객사의 동익헌인 관풍헌 觀風軒은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된 채 17년 짧은 생을 마감한 곳으로 전한다. 세조 3년 단종이 영월 청령포에 유배되어 지내다가 홍수가 나자 관풍헌으로 처소를 옮겨 침전으로 사용하였고, 자규루에 자주 올라 어린 임금의 비통함과 애처로움을 담은 시를 지었다고 한다. 자규루 子規樓는 원래 세종 10년에 영월 군수 신숙근이 세운 누각으로 매죽루라고 불렸다고 한다. 단종이 청령포로 유배된 해 여름, 홍수가 염려되어 관풍헌으로 거처를 옮겼고, 단종은 관풍헌에서 지내면서 매죽루에 자주 올라 자규시 子規詩를 읊어 심정을 토로하였다 하여 후인들이 자규루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관풍헌의 벽.. 유럽 자동차 여행 D 9-6,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까지 이어지는 호반 길을 걸으며~ 레만 호 lac Léman의 호숫가를 걸으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호숫가 거친 흙 위에서도 일광욕을 즐기는 여행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호수 위를 유유히 떠도는 오리들도 있고~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식물들도 즐거움을 안겨 준다. 요트 승선 시설들도 보인다. 당초 예행 계획을 세울 때 레만 호를 언급하니 아내가 꼭 가보고 싶다고 했다.이유인 즉은~ 레만 호에 지다>라는 드라마에 대한 인상이 짙게 남아 있어서라고 했다. 레만호에 지다는 1979년 6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KBS 1 TV에서 방영된 2부작 6.25 특집 드라마이다. 신혼부부인 이재원(이영하 분)과 하마리(정애리 분)가 북괴의 남침으로 인해 헤어진 이후에 남남북녀가 되어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지만.. 제주도, 서귀포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자구리 공원을 돌아보고~ 자구리~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고 한다. 해안의 절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해안의 주상절리도 보이고~ 공원 앞바다에 떠있는 섬은 섶섬이라고 한다. 섶섬 옆으로는 멀리 서귀포항의 배들도 시야에 들어온다. 해안의 주상절리를 가깝게 담아봤다. 자구리 공원 앞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들이다. 노란 유채꽃도 아름답게 피어 있다. 이곳 자구리 공원은 '문화로 하나 되는 자구리'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뭐라고 쓰고 있는 거야~? 사슴 등이 왜 이리 높은 거야~? 공원의 야자수가 멋지다. 공원 앞 거리의 상점들 모습이다.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주는 공원의 예술 작품들이다. 공원 앞의 .. 베트남 후에, 베트남 중부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 Hue의 밤거리 풍경~ 후에 Hue에서 무리가 머문 호텔 전경이다. 호텔 부지의 정원도 아름답게 가꾸어 놓았고, 로비의 상점에는 베트남의 화려한 전통의상들이 걸려 있다. 호텔 조식당인 모양이다. 베트남 전통의상과 기념품 등이 진열되어 있는 로비의 기념품점 모습이고~ 로비 안팎의 장식물들을 보니, 중국계 호텔인 모양이다. 호텔을 나서서 거리에 선 모습이다. 오토바이가 늘어선 거리 풍경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이곳 후에 Hue는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옛 베트남의 수도이자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이다. 거리 쇼윈도의 화려한 의상들이 눈길을 끈다. 베트남 중부 흐엉강 香江 Perfume River 유역의 후에는, 1802년~1945년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유럽 자동차 여행 D 9-5, 스위스 레만 호의 아름다운 휴양지 몽트뢰 Montreux~ 몽트뢰 Montreux 시가지 모습이다. 몽트뢰 역 앞을 지나서 호숫가로 향한다. 건물 필로티를 거쳐 호숫가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는 중이다. 몽트뢰는 1962년 3개의 휴양지역 자치체인 르샤틀라르 몽트뢰·레플랑쉬 몽트뢰·베이토 몽트뢰가 합쳐져 이루어졌다고 하며, 레만 호의 동쪽 호안을 따라 6㎞에 걸쳐 펼쳐져 있는 도시다. 산 아래에 있어 북풍·동풍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자연적 입지 덕분에 이곳은 호수 주변에서 가장 현대적인 휴양지가 되었다고 하고~ 호숫가로 내려서자 툭 트인 시야와 함께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호숫가로 이어져 있는 산책로를 따라가 본다. 호반을 마주하는 멋진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고, 호숫가에서는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보트 .. 태국, 치앙마이 올드시티 안의 삼왕상과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 Lanna Folklife Museum을 돌아본다. 치앙마이 시티 아트 앤 컬처럴 센터 바로 앞 광장에는 태국 중, 북부 지방을 다스리던 3개 왕국의 왕들을 모신 동상이 세워져 있다. 올드 시티의 중심부로 여겨지는 이 작은 동상은 지금의 치앙마이를 이룬 란나, 파야오, 수코타이 왕이다. 가운데가 란나 왕국의 멩라이 Mengrai 왕, 왼쪽이 파야오의 응암 무안 Ngam Muang 왕, 오른쪽은 수코타이의 람캄행 Ramkhamhaeng왕이라고 한다. 평화롭던 이들의 관계가 전쟁 직전까지 이르렀을 때 멩라이 왕의 중재로 서로 번성했다는 역사를 품어 가운데 멩라이 왕이 양쪽 왕의 등을 감싸고 있다. 삼왕상 바로 뒤의 건물이 치앙마이 아트 앤 컬처럴 박물관이다. 박물관 경내로 들어가 본다. 리셉션 모습이고~ .. 영월, 청령포를 나서서 영월의 영월 중앙시장으로 가본다. 청령포의 망향탑 다음으로 오르는 노산대로 가는 길목의 아름다운 소나무 모습이다. 이곳이 노산대라고 한다. 누군가가 쌓아 놓은 작은 돌탑이 애처롭게 다가온다. 노산대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작은 솔방울을 수없이 매달고 있는 소나무 가지가 아름답기만 하다. 노산대 아래로 흐르는 강물이다. 노산대를 내려가면서 만난 풍경들도 아름답기만 하다. 소나무 숲길이 아름답다. 소나무 길 끝에서 만난 작은 비석~ 금표비 禁標碑란다. 금표비의 돌 무늬가 무척 특이하여 자세히 담아봤는데, 실제 무늬에서만큼 실감은 나질 않는다. 이제 그만 청령포를 나설 시간이다. 소나무 아래까지 두껍게 싸고 있는 소나무 껍질이 무척 인상적이다.. 이전 1 2 3 4 ··· 3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