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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 D 9-12, 스위스 레만 호의 몽트뢰를 나서서 프랑스 샤모니로~ 시옹 성에서 몽트뢰로 이어지는 레만 호의 호숫가 산책로 모습이다. 호수변에는 잘 지어진 건축물들이 이어져 있다. 테니스장도 보인다. 호숫가에 정박해 있는 멋진 요트들도 보인다. 호수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고~ 수목들이 우거진 아름다운 산책로다. 호수 위에 떠있는 작은 보트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호수변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구경하며 산책을 이어간다.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서 올라선 거리 풍경이다. 현란하게 치장한 트램도 거리를 누비고 있다. 산 위의 저 건물은 뭘까~? 언덕 아래에 우리가 차를 주차한 주차장이 있는데, 출발하기 전에 뭐라도 간단히 먹고 싶었다. 주변의 음식점을 검색한 곳에 도착해..
정선, 아우라지를 나서서 백운산의 뛰어난 전경과 자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하이원 팰리스 호텔로~ 아우라지 송천 구름다리와 송천 모습이다. 구름다리에서 담아본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름다리와 함께 구름다리 끝에 위치한 아리랑 카페도 담아본다. 아우라지를 나서서 호텔로 향하는 길목의 도로 풍경인데~ 도로변의 간이 상점이 발길을 붙잡는다. 강원도에 왔으니 옥수수를 맛봐야 한다나~? 맞다. 찰옥수수~ 찰지고 감칠맛 나는 찰옥수수다. 순식간에 옥수수 한 개를 게눈 감추듯 먹어 치운다~~ㅎ 이곳이 정선 시가지인 모양이다. 낯선 거리 풍경이다. 특별히 정선을 목적지 삼아 온 적이 없으니 생소한 풍경일 수밖에 없다. 고한이라는 이정표를 따라가야 하나 보다. 이번 강원도 여행은 딱히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가보자고 했..
중국 장가계, 중국 최고의 비경으로 꼽힌다는 장가계로의 여행~ 중국 후난성(호남성)의 성도인 창사(장사, 长沙)에 도착해서, 공항을 나서면서 담은 공항 외관이다. 인천에서 장사까지는 약 3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찾은 중국이다. 2000년대 초에 선양과 단동을 다녀왔으니 거의 25년 만인가~? 사실 홍콩이나 마카오 등도 엄밀히 말해서 중국이지만 왠지 중국 본토와는 구별 지어서 생각된다. 특히 여행을 하려면 너무도 차이나는 점들이 많다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가 아닐까 싶다. 아직 중국 본토를 향한 나의 자유 여행길은 마냥 길게만 느껴진다. 한 살이라도 젊고 힘이 있을 때 먼 곳을 다녀오고 나이 들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자는 생각에 마냥 미뤄진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중국 여행이고, 이제 중국 여행 좀 해볼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유럽 자동차 여행 D 9-11,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에서 다시 몽트뢰로~ 시옹 성 성벽 안쪽의 통로에서 바라본 레만 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성의 망루가 지척으로 다가와 있다. 레만 호에서 성으로 드나들었던 갤리선 모습도 보여준다. 성벽의 개구부로 보이는 레만 호의 푸르른 풍경이다. 성벽에서 본 성문 쪽 모습인데,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붕들이 성 내부의 다양한 공간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성 내부 투어 때는 번호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이동을 했기에, 공간 구성을 한꺼번에 이해하기는 힘들었다. 성벽을 따라 만들어진 통로를 목재로 정교하게 만들어 놓았다. 성문 앞 작은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걸 보니, 성 투어의 막바지에 접어든 모양이다. 성의 지붕 너머로는 멀리 알프스의 산자락이 보인다. 밑으로 이어지는 목재 계단이 나..
베트남 후에, 응우옌 왕조의 건국 신화가 깃들어 있다는 티엔무 사원 Chùa Thiên Mụ~ 후에 Hue 여행의 둘째 날~ 호텔을 나선 거리 풍경이다. 베트남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거리는 많은 오토바이들로 붐빈다. 차창 밖으로 어제 돌아본 후에 왕궁도 스쳐 지나간다. 나무가 우거진 도로변 풍경이 아름답다. 그 사이를 달리고 있는 다양한 탈거리들~ 강변도로에 접어든 모습이다. 강변으로 상점들이 보이기 시작한 이곳이 티엔무 사원 입구인 모양이다. 사원 입구의 상점들 모습이다. 상점 옆을 지나는 서양 여행자들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상점들은 사원 옆 골목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제 사원 안으로 들어가 보자~ 사원 앞을 흐르고 있는 흐엉강 香江 풍경이다. 사원 입구..
정선, 아우라지 처녀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는 두 갈래의 물이 만나는 정선 아우라지~ 아우라지~ 정선 아리랑의 유적지 아우라지~ 아우라지 입구의 표지판을 지나서 잠시 차를 멈춰 세웠다. 붉은 수수밭~ 이번 여행길의 차창으로 종종 보였던 아름다운 수수밭 풍경이 갈림길에 펼쳐져 있어서 잠시 가던 길을 멈췄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취해 본다. 수수밭 맞은편의 밭에는 빨간 고추가 탐스럽게 매달려 있다. 바싹 마른 옥수수 줄기에는 미처 수확하지 못한 옥수수가 매달려 있기도 한데, 이 옥수수들은 무슨 용도지~? 주렁주렁 매달린 대추는 점점 다양한 색깔로 가을이 깊어감을 알려주고 있다. 화사한 이 노란 꽃의 이름은 뭘까~? 잠시 후에 모습을 드러낸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우라지'라는 이름은 순..
유럽 자동차 여행 D 9-10, 스위스 레만 호에 있는 시옹 성의 다채로운 모습~ 시옹 성의 옥상에서 바라본 레만 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깝게 다가온 성의 탑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성에서 마주 보이는 도로 주변 모습인데,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잠시 들러 휴식을 취했던 카페도 보인다. 성을 나서는 여행자들 모습도 보인다. 이제 성 투어의 마지막 코스 탐방을 시작해 보자~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던 성 옥상의 중정 모습이다. 중정 앞의 두꺼운 성벽에 나있는 출입구를 드나드는 여행자들 모습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벽면의 프레스코화가 흐릿하게 남아 있는 방에 들어선 모습이다. 화려하게 장식된 방도 있다. 아름답게 장식된 천장과 원주가 세워져 있고, 4면에 목재 가구들이 비치되어 있다. 다음 방으로 들어가 본다. 비교적 간결한 장식을 하고..
제주, 제주의 대표적인 청정 숲길인 사려니 숲길을 걸어본다. 제주 시내를 벗어나 동쪽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넓은 도로를 벗어난 한적한 도로가 여행의 정취를 더해 주는 듯하다. 도로변에 수많은 차량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다.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도로변의 공간을 할애해서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한 사려니 숲길 주차장이다. 사려니 숲길 안내판부터 살펴본다. 사려니 숲길은 제주시 봉개동의 비자림로(절물오름 남쪽)에서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붉은오름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약 10~15km의 아름다운 숲길이라고 한다. '사려니'는 '신성한 곳' 또는 '살안이(솔안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원시 자연의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곧게 뻗어 오른 울창한 ..
베트남 후에, 후에 Hue 여행의 둘째 날~ 후에 Hue에서의 둘째 날이다. 전날은 후에 왕궁을 돌아봤으니, 오늘은 후에의 또 다른 유적지, 사원과 왕릉을 돌아보기로 계획했다. 여행을 나서기 전에 찾은 호텔 조식당이다. 후에 시내 중심지에 있는 호텔인데, 호텔은 연한이 있어 보이지만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곳이다. 음식에서도 중국계일 것 같다는 느낌을 안겨주는 곳이다. 건강한 여행을 위해서는 뭐든지 열심히 잘 먹어둬야 한다. 뭘 먹을까~~? 조용했던 식당에 조금씩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아이들을 동반한 중국계 손님들도 들어온 듯하고~ 익숙한 맛으로 식사를 시작한다. 탁자에 예쁜 꽃도 꽂아 놓았네~ 베트남에서 쌀국수는 기본이지~~ㅎ 늘 그랬듯이 커피로 마감하고, 식당을..
유럽 자동차 여행 D 9-9,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 내부를 돌아본다~ 시옹 성 내부로 들어서서 처음 맞이한 이곳은 카스텔란의 식당 Constable's Dining Room이라고 한다. 1260년대부터 이 방은 시옹의 콘스타테르 constater 또는 안테스 antes대표들이 손님을 맞이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 고딕 양식의 경이로운 건축물은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것들 중 하나라고 하는데, 1220년경에 건축되었으며 한때 건축가 성 제이스의 전문성에 힘이어 지어졌다고 한다. 중세 연회는 프랑스어로 '맛 mats'이라고 불리는 접시들을 여러 접시로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각 요리마다 '앙트르메 entremet'라는 단어가 붙어 있었는데, 이는 서빙 사이에 '앙트르메 entremet'라는 뜻으로 손님들이 넷 디스크를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는 뜻이라고 한다. 1..
영월, 신라시대에 창건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寂滅寶宮 중 하나라는 법흥사~ 법흥사 일주문 모습이다. 일주문을 지나서 만난 농가의 사과나무에 빨갛고 탐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길이 차분함과 함께 평화로움을 전해주는 듯하다. 법흥사의 안내도부터 살펴본다. 영월 사자산 법흥사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사자산 자락에 자리 잡은 명찰로, 신라시대에 창건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寂滅寶宮 중 하나인데, 신라의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사찰이라고 한다. 따라서 대웅전이나 극락전처럼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사리를 모신 사리탑이나 적멸보궁 뒤편의 야산을 향해 불단을 차려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법흥사 안으로 걸음을 해본다. 극락전 주변 풍경이다. 극락전 안..
태국,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을 마지막으로 치앙마이 여행을 마치고~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은 말 그대로 민속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 모형, 유물 전시로 되어 있고, 현대까지 이어지는 전통을 설명해 놓은 곳이다. 치앙마이 주변의 소수 고산 부족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들의 사진도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다. 아름답게 전시해 놓은 고산족 마을 풍경과 생활상이다. 전시장을 나서면서 본 박물관 모습이다. 그런데 이건 뭐지~? 여느 곳과 마찬가지로 박물관의 마지막은 기념품점으로 장식한다. 소수 민족들의 세심한 손재주를 엿볼 수 있는 기념품들이 많았다. 여유 있으시네요~~ㅎ 이건 대나무로 만든 팔랑개비 같은데~? 철사로 만든 잠자리도 보인다.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