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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 응우옌 왕조의 건국 신화가 깃들어 있다는 티엔무 사원 Chùa Thiên Mụ~ 후에 Hue 여행의 둘째 날~ 호텔을 나선 거리 풍경이다. 베트남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거리는 많은 오토바이들로 붐빈다. 차창 밖으로 어제 돌아본 후에 왕궁도 스쳐 지나간다. 나무가 우거진 도로변 풍경이 아름답다. 그 사이를 달리고 있는 다양한 탈거리들~ 강변도로에 접어든 모습이다. 강변으로 상점들이 보이기 시작한 이곳이 티엔무 사원 입구인 모양이다. 사원 입구의 상점들 모습이다. 상점 옆을 지나는 서양 여행자들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상점들은 사원 옆 골목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제 사원 안으로 들어가 보자~ 사원 앞을 흐르고 있는 흐엉강 香江 풍경이다. 사원 입구..
정선, 아우라지 처녀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는 두 갈래의 물이 만나는 정선 아우라지~ 아우라지~ 정선 아리랑의 유적지 아우라지~ 아우라지 입구의 표지판을 지나서 잠시 차를 멈춰 세웠다. 붉은 수수밭~ 이번 여행길의 차창으로 종종 보였던 아름다운 수수밭 풍경이 갈림길에 펼쳐져 있어서 잠시 가던 길을 멈췄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취해 본다. 수수밭 맞은편의 밭에는 빨간 고추가 탐스럽게 매달려 있다. 바싹 마른 옥수수 줄기에는 미처 수확하지 못한 옥수수가 매달려 있기도 한데, 이 옥수수들은 무슨 용도지~? 주렁주렁 매달린 대추는 점점 다양한 색깔로 가을이 깊어감을 알려주고 있다. 화사한 이 노란 꽃의 이름은 뭘까~? 잠시 후에 모습을 드러낸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우라지'라는 이름은 순..
유럽 자동차 여행 D 9-10, 스위스 레만 호에 있는 시옹 성의 다채로운 모습~ 시옹 성의 옥상에서 바라본 레만 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깝게 다가온 성의 탑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성에서 마주 보이는 도로 주변 모습인데,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잠시 들러 휴식을 취했던 카페도 보인다. 성을 나서는 여행자들 모습도 보인다. 이제 성 투어의 마지막 코스 탐방을 시작해 보자~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던 성 옥상의 중정 모습이다. 중정 앞의 두꺼운 성벽에 나있는 출입구를 드나드는 여행자들 모습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벽면의 프레스코화가 흐릿하게 남아 있는 방에 들어선 모습이다. 화려하게 장식된 방도 있다. 아름답게 장식된 천장과 원주가 세워져 있고, 4면에 목재 가구들이 비치되어 있다. 다음 방으로 들어가 본다. 비교적 간결한 장식을 하고..
제주, 제주의 대표적인 청정 숲길인 사려니 숲길을 걸어본다. 제주 시내를 벗어나 동쪽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넓은 도로를 벗어난 한적한 도로가 여행의 정취를 더해 주는 듯하다. 도로변에 수많은 차량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다.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도로변의 공간을 할애해서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한 사려니 숲길 주차장이다. 사려니 숲길 안내판부터 살펴본다. 사려니 숲길은 제주시 봉개동의 비자림로(절물오름 남쪽)에서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붉은오름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약 10~15km의 아름다운 숲길이라고 한다. '사려니'는 '신성한 곳' 또는 '살안이(솔안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원시 자연의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곧게 뻗어 오른 울창한 ..
베트남 후에, 후에 Hue 여행의 둘째 날~ 후에 Hue에서의 둘째 날이다. 전날은 후에 왕궁을 돌아봤으니, 오늘은 후에의 또 다른 유적지, 사원과 왕릉을 돌아보기로 계획했다. 여행을 나서기 전에 찾은 호텔 조식당이다. 후에 시내 중심지에 있는 호텔인데, 호텔은 연한이 있어 보이지만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곳이다. 음식에서도 중국계일 것 같다는 느낌을 안겨주는 곳이다. 건강한 여행을 위해서는 뭐든지 열심히 잘 먹어둬야 한다. 뭘 먹을까~~? 조용했던 식당에 조금씩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아이들을 동반한 중국계 손님들도 들어온 듯하고~ 익숙한 맛으로 식사를 시작한다. 탁자에 예쁜 꽃도 꽂아 놓았네~ 베트남에서 쌀국수는 기본이지~~ㅎ 늘 그랬듯이 커피로 마감하고, 식당을..
유럽 자동차 여행 D 9-9,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 내부를 돌아본다~ 시옹 성 내부로 들어서서 처음 맞이한 이곳은 카스텔란의 식당 Constable's Dining Room이라고 한다. 1260년대부터 이 방은 시옹의 콘스타테르 constater 또는 안테스 antes대표들이 손님을 맞이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 고딕 양식의 경이로운 건축물은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것들 중 하나라고 하는데, 1220년경에 건축되었으며 한때 건축가 성 제이스의 전문성에 힘이어 지어졌다고 한다. 중세 연회는 프랑스어로 '맛 mats'이라고 불리는 접시들을 여러 접시로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각 요리마다 '앙트르메 entremet'라는 단어가 붙어 있었는데, 이는 서빙 사이에 '앙트르메 entremet'라는 뜻으로 손님들이 넷 디스크를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는 뜻이라고 한다. 1..
영월, 신라시대에 창건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寂滅寶宮 중 하나라는 법흥사~ 법흥사 일주문 모습이다. 일주문을 지나서 만난 농가의 사과나무에 빨갛고 탐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길이 차분함과 함께 평화로움을 전해주는 듯하다. 법흥사의 안내도부터 살펴본다. 영월 사자산 법흥사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사자산 자락에 자리 잡은 명찰로, 신라시대에 창건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寂滅寶宮 중 하나인데, 신라의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사찰이라고 한다. 따라서 대웅전이나 극락전처럼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사리를 모신 사리탑이나 적멸보궁 뒤편의 야산을 향해 불단을 차려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법흥사 안으로 걸음을 해본다. 극락전 주변 풍경이다. 극락전 안..
태국,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을 마지막으로 치앙마이 여행을 마치고~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은 말 그대로 민속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 모형, 유물 전시로 되어 있고, 현대까지 이어지는 전통을 설명해 놓은 곳이다. 치앙마이 주변의 소수 고산 부족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들의 사진도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다. 아름답게 전시해 놓은 고산족 마을 풍경과 생활상이다. 전시장을 나서면서 본 박물관 모습이다. 그런데 이건 뭐지~? 여느 곳과 마찬가지로 박물관의 마지막은 기념품점으로 장식한다. 소수 민족들의 세심한 손재주를 엿볼 수 있는 기념품들이 많았다. 여유 있으시네요~~ㅎ 이건 대나무로 만든 팔랑개비 같은데~? 철사로 만든 잠자리도 보인다. 잘 ..
유럽 자동차 여행 D 9-8,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 Château de Chillon 투어~ 시옹 성 Château de Chillon의 성문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시옹 성 전체 모습을 모형으로도 만들어 놓았다. 시옹 성은 레만 호의 작은 섬 위에 지어진 중세 요새로, 스위스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념물 중 하나라고 한다. 안내표지판에 적힌 시옹 성의 주요 역사부터 살펴봤다. 사보이 왕조 시대 : 1150년~1536년사보이 백작 페테르 2세는 '작은 샤를마뉴'라고도 불렸는데, 본래 교회에서 경력을 쌓을 예정이었던 그는 1255년부터 1268년까지 사보이 왕가의 수장이 되었고, 그 결과 시옹 성의 수장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13세기에 성을 재건하고 확장하는 중요한 건축 공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하고~ 베르누아즈 시대 : 1536년~1798년1536년, 베른 군대는 시옹 성을 ..
베트남 후에, 후에 Hue에서 독특하게 차려준 우리나라 음식도 맛 보고~ 후에 Hue 밤거리 풍경이다. 저녁 식사를 하러 밤거리로 나섰는데, 마땅한 음식점을 찾지 못하고 거리를 방황하고 있다. 사전에 음식점을 검색해 보지도 않고 무작정 거리로 나선 탓인데, 덕분에 거리 이곳저곳을 살펴보게 된다. 서양 여행자들이 많은 도시이어서인지, 서양 음식점들이 눈에 많이 띈다. 예쁜 아가씨들도 줄지어 서 있네~~ 한 잔~? 술 한 잔 하자고~? 한 잔을 지나면서 잠시 고민을 해본다. 정말 한 잔 할까~? 한 잔을 지나자 마사지숍인 나선다. 그래~ 술이나 한 잔 하지 뭐~~ㅎ 안으로 들어선 모습인데~ 테이블 배치 등 보이는 모든 것이 그야말로 자유분망 그 자체다. 단출한 서양 가족도 보이는데, 우리는 그 ..
영월, 영월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자연 명승지 요선암 돌개구멍을 돌아보고~ 푸른 산에 둘러싸인 계곡의 요선암 풍경이다. 요선암 위의 젊은 친구들은 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인데, 현장 교육차 요선암을 방문한 모양이다.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은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제543호)이자 자연 명승지인데~ 요선암은 화강암 암반 위를 흐르는 강물에 섞인 모래와 자갈이 암석 마찰을 일으키며 오랫동안 침식작용을 거쳐 형성된 항아리 모양의 구멍(포트홀)들이 다수 분포한 지형이다. 요선암은 '신선이 놀러 오는 바위'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학자 봉래 양사언이 경치에 반해 바위에 '요선암 邀仙岩'이라는 글자를 새겼다고 전해지고~ 현장에서 이루어진 학습을 진지하게..
유럽 자동차 여행 D 9-7,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가면서~ 몽트뢰에서 시옹 성으로 이어지는 레만 호숫가에 핀 아름다운 꽃들이다. 레만 호에 유유히 떠있는 백조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몽트뢰를 출발한 대형 유람선도 보인다. 드디어 시야에 들어온 시옹 성~ 시옹 성 Château de Chillon은 스위스 보주의 베이토 남쪽에 있는 레만 호에 위치한 섬 성이다. 호수의 동쪽 끝 몽트뢰와 빌뇌브 사이의 좁은 해안에 위치하며, 론 강의 알파인 계곡에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시옹 성은 스위스와 유럽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중세 성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시옹 성이 잘 보이는 곳에 멋진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 여인은 도무지 자리에서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할 수 없지 뭐~ 돌아오는 길에 기회를 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