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00)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 자동차 여행 D 9-7,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가면서~ 몽트뢰에서 시옹 성으로 이어지는 레만 호숫가에 핀 아름다운 꽃들이다. 레만 호에 유유히 떠있는 백조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몽트뢰를 출발한 대형 유람선도 보인다. 드디어 시야에 들어온 시옹 성~ 시옹 성 Château de Chillon은 스위스 보주의 베이토 남쪽에 있는 레만 호에 위치한 섬 성이다. 호수의 동쪽 끝 몽트뢰와 빌뇌브 사이의 좁은 해안에 위치하며, 론 강의 알파인 계곡에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시옹 성은 스위스와 유럽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중세 성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시옹 성이 잘 보이는 곳에 멋진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 여인은 도무지 자리에서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할 수 없지 뭐~ 돌아오는 길에 기회를 보지 뭐.. 태국, 란나의 생활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치앙마이의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에서는 역사보다는 지금의 치앙마이 사람들의 삶과 예술적 감각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1층의 리셉션을 거쳐 다시 위층의 또 다른 전시장으로 올라가 본다. 박물관 입구에서 보았던 삼왕상도 각종 유물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이곳 치앙마이 시립 예술문화센터는 치앙마이의 역사 정보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하며, 여기에는 치앙마이 사람들의 예술, 문화, 전통, 생활 방식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치앙마이 시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와 함께 설립 과정을 비교적 상세하게 안내 해주고 있다. 그동안 거쳐간 치앙마이를 이끌었던 분들의 사진과 연혁도 보여주고 있다. .. 영월, 관풍헌과 영월향교를 돌아보고 무릉도원면의 요선암으로~ 영월 중앙시장을 나서서 만난 영월 시내 거리 풍경이다. 거리에서 보이는 영월부 관아~ 객사의 동익헌인 관풍헌 觀風軒은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봉된 채 17년 짧은 생을 마감한 곳으로 전한다. 세조 3년 단종이 영월 청령포에 유배되어 지내다가 홍수가 나자 관풍헌으로 처소를 옮겨 침전으로 사용하였고, 자규루에 자주 올라 어린 임금의 비통함과 애처로움을 담은 시를 지었다고 한다. 자규루 子規樓는 원래 세종 10년에 영월 군수 신숙근이 세운 누각으로 매죽루라고 불렸다고 한다. 단종이 청령포로 유배된 해 여름, 홍수가 염려되어 관풍헌으로 거처를 옮겼고, 단종은 관풍헌에서 지내면서 매죽루에 자주 올라 자규시 子規詩를 읊어 심정을 토로하였다 하여 후인들이 자규루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관풍헌의 벽.. 유럽 자동차 여행 D 9-6,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까지 이어지는 호반 길을 걸으며~ 레만 호 lac Léman의 호숫가를 걸으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호숫가 거친 흙 위에서도 일광욕을 즐기는 여행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호수 위를 유유히 떠도는 오리들도 있고~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식물들도 즐거움을 안겨 준다. 요트 승선 시설들도 보인다. 당초 예행 계획을 세울 때 레만 호를 언급하니 아내가 꼭 가보고 싶다고 했다.이유인 즉은~ 레만 호에 지다>라는 드라마에 대한 인상이 짙게 남아 있어서라고 했다. 레만호에 지다는 1979년 6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KBS 1 TV에서 방영된 2부작 6.25 특집 드라마이다. 신혼부부인 이재원(이영하 분)과 하마리(정애리 분)가 북괴의 남침으로 인해 헤어진 이후에 남남북녀가 되어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지만.. 제주도, 서귀포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자구리 공원을 돌아보고~ 자구리~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고 한다. 해안의 절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해안의 주상절리도 보이고~ 공원 앞바다에 떠있는 섬은 섶섬이라고 한다. 섶섬 옆으로는 멀리 서귀포항의 배들도 시야에 들어온다. 해안의 주상절리를 가깝게 담아봤다. 자구리 공원 앞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들이다. 노란 유채꽃도 아름답게 피어 있다. 이곳 자구리 공원은 '문화로 하나 되는 자구리'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뭐라고 쓰고 있는 거야~? 사슴 등이 왜 이리 높은 거야~? 공원의 야자수가 멋지다. 공원 앞 거리의 상점들 모습이다.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주는 공원의 예술 작품들이다. 공원 앞의 .. 베트남 후에, 베트남 중부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 Hue의 밤거리 풍경~ 후에 Hue에서 무리가 머문 호텔 전경이다. 호텔 부지의 정원도 아름답게 가꾸어 놓았고, 로비의 상점에는 베트남의 화려한 전통의상들이 걸려 있다. 호텔 조식당인 모양이다. 베트남 전통의상과 기념품 등이 진열되어 있는 로비의 기념품점 모습이고~ 로비 안팎의 장식물들을 보니, 중국계 호텔인 모양이다. 호텔을 나서서 거리에 선 모습이다. 오토바이가 늘어선 거리 풍경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이곳 후에 Hue는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옛 베트남의 수도이자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이다. 거리 쇼윈도의 화려한 의상들이 눈길을 끈다. 베트남 중부 흐엉강 香江 Perfume River 유역의 후에는, 1802년~1945년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유럽 자동차 여행 D 9-5, 스위스 레만 호의 아름다운 휴양지 몽트뢰 Montreux~ 몽트뢰 Montreux 시가지 모습이다. 몽트뢰 역 앞을 지나서 호숫가로 향한다. 건물 필로티를 거쳐 호숫가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는 중이다. 몽트뢰는 1962년 3개의 휴양지역 자치체인 르샤틀라르 몽트뢰·레플랑쉬 몽트뢰·베이토 몽트뢰가 합쳐져 이루어졌다고 하며, 레만 호의 동쪽 호안을 따라 6㎞에 걸쳐 펼쳐져 있는 도시다. 산 아래에 있어 북풍·동풍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자연적 입지 덕분에 이곳은 호수 주변에서 가장 현대적인 휴양지가 되었다고 하고~ 호숫가로 내려서자 툭 트인 시야와 함께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호숫가로 이어져 있는 산책로를 따라가 본다. 호반을 마주하는 멋진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고, 호숫가에서는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보트 .. 태국, 치앙마이 올드시티 안의 삼왕상과 란나 포크라이프 박물관 Lanna Folklife Museum을 돌아본다. 치앙마이 시티 아트 앤 컬처럴 센터 바로 앞 광장에는 태국 중, 북부 지방을 다스리던 3개 왕국의 왕들을 모신 동상이 세워져 있다. 올드 시티의 중심부로 여겨지는 이 작은 동상은 지금의 치앙마이를 이룬 란나, 파야오, 수코타이 왕이다. 가운데가 란나 왕국의 멩라이 Mengrai 왕, 왼쪽이 파야오의 응암 무안 Ngam Muang 왕, 오른쪽은 수코타이의 람캄행 Ramkhamhaeng왕이라고 한다. 평화롭던 이들의 관계가 전쟁 직전까지 이르렀을 때 멩라이 왕의 중재로 서로 번성했다는 역사를 품어 가운데 멩라이 왕이 양쪽 왕의 등을 감싸고 있다. 삼왕상 바로 뒤의 건물이 치앙마이 아트 앤 컬처럴 박물관이다. 박물관 경내로 들어가 본다. 리셉션 모습이고~ .. 영월, 청령포를 나서서 영월의 영월 중앙시장으로 가본다. 청령포의 망향탑 다음으로 오르는 노산대로 가는 길목의 아름다운 소나무 모습이다. 이곳이 노산대라고 한다. 누군가가 쌓아 놓은 작은 돌탑이 애처롭게 다가온다. 노산대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작은 솔방울을 수없이 매달고 있는 소나무 가지가 아름답기만 하다. 노산대 아래로 흐르는 강물이다. 노산대를 내려가면서 만난 풍경들도 아름답기만 하다. 소나무 숲길이 아름답다. 소나무 길 끝에서 만난 작은 비석~ 금표비 禁標碑란다. 금표비의 돌 무늬가 무척 특이하여 자세히 담아봤는데, 실제 무늬에서만큼 실감은 나질 않는다. 이제 그만 청령포를 나설 시간이다. 소나무 아래까지 두껍게 싸고 있는 소나무 껍질이 무척 인상적이다.. 유럽 자동차 여행 D 9-4, 스위스 그뤼예르를 나서서 레만 호의 몽트뢰로~ 그뤼예르 성 밖 광장 풍경이다. 건물 아래층에는 기념품숍들이 늘어서 있다. 기념품점 중의 한 곳인데~ 간단히 눈요기만 하고 나왔다. 사고 싶은 것이 전혀 없었기에~~ 광장에서 본 성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교회 옆에는 여행자들을 위한 간단한 식음료도 제공되어 있다. 광장 주변에는 여러 곳의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는데, 제법 손님들이 들어있는 곳도 보인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또 다른 기념품숍에 들어섰는데, 연실 칼만 살펴보고 계신다. 체르마트에서 여러 개를 구입하지 않으셨나요~? 그냥 비교해 보고 있는 거란다.이 동일 상호의 칼들은 모두 같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어느 곳에서든~ 그런데 뭘 결제하고 계신가요~? 이곳에 들어설 때 보았.. 제주도, 서귀포항 앞바다의 새섬에서 바라본 서귀포항의 아름다운 풍경들~ 서귀포항 앞바다에 떠있는 새섬의 산책로를 거닐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새섬은 서귀포항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방파제 구실을 하며, 부근에 문섬, 섶섬, 범섬, 서건도가 있다. 옛날 이 섬에 초가지붕을 덮을 때 주로 쓰는 새(띠)가 많이 자생하여 "새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섬을 반바퀴 이상 돌자 다시 보이기 시작한 서귀포항 모습이다. 새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들도 안내되어 있다. 새섬에서 바라본 서귀포항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새연교도 보이기 시작한다. 새연교 건너편의 항구 풍경이다. 새섬에서 바라본 새연교 모습이다. 다시 새연교를 건너 항구 쪽으로 향한다. .. 베트남 후에, 후에 왕궁 Imperial Palace을 나서서 본 후에 거리 풍경~ 후에 왕궁을 나서면서 본 풍경들이다. 오래된 유적지 위의 꽃들도 아름답다. 후에 왕궁은 베트남 중부 후에 Hue에 있는 응우옌 왕조(1802~1945)의 황궁으로, 베트남을 대표하는 역사 유적지다. 1804년, 자롱 Gia Long 황제 시기에 건설되어 응우옌 왕조의 정치, 의례, 거주 중심지가 되었고, 1993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후에 왕궁을 나서면서 보이는 풍경들도 아름답다. 안내판이 있어서 살펴보니~ 이 거대한 건물은 왕실 재무부 건물이란다. 1837년에 건립된 이곳은 원래 왕실 귀중품을 제작하고 관리하던 왕실 재무부로, 본관은 20세기 초에 현재의 유럽식 건물로 교체되었고, 1936년에는 황실 도시 경비대 본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 이전 1 2 3 4 ··· 3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