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16)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도 정선, 과거의 흔적만 남아있는 정선의 아우라지 역과 아우라지 장터를 돌아보고~ 아우라지 역으로 이어지는 철로 모습이다. 역 쪽으로 걸음을 한다. 길가의 코스모스가 계절의 흐름을 알려준다. 간간이 보이는 여행객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평화로워 보인다. 이 거대한 물고기는~? 어름치란다. 어름치 아래에서 열차의 바퀴도 보인다. 아우라지 역 구내에 있는 이 거대한 어름치 모양의 조형물은 천연기념물 제259호이자 1 급수 청정지역인 정선 아우라지 강에 서식하는 희귀 어종 어름치를 형상화하여 만든 '어름치 카페'라고 한다. 아루라지 역으로 들어가 본다. 아우라지 역은 1971년 5월 21일 정선선 나전~여량 구간이 개통되면서 행정구역명을 딴 여량역 餘糧驛이라는 이름으로 보통역 영업을 시작했고, 개업 초기에는 인근 광산에서 생산되는 무연탄과 산림.. 중국 장가계, 장사에서 장가계로 가는 길에서 본 중국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 장사에서 장가계까지는 육로(고속도로)로 보통 약 4시간~5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먼 길인데, 중국의 대자연과 농촌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아주 피곤할 때가 아니면 대다수의 경우 나는 여행길 내내 깨어 있다. 어쩌면 똑같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외국의 산수는 우리와는 분명 다른 또 다른 맛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고속열차(KTX 성격의 고철)를 이용할 경우에도 장사역이나 장사 남역에서 출발해 장가계 서역까지 비슷하게 3~4시간가량이 걸린다고 하니 결코 짧지 않은 여행길이고, 무의미하게 보내기엔 아까운 시간들이기에 차창으로 스치는 풍경들을 음미하며 장가계로의 여행을 이어간다. 장사 시내를 벗어나 북서쪽으로 향하는 동안 광활한 중국의 평야와 야산, 그리고 아늑한 중국 농촌 마을의 논.. 유럽 자동차 여행 D 10-1, 프랑스 샤모니에서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으로 가는 날~ 유럽 자동차 여행 열흘째 날 일정 :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샤모니에서 곤돌라를 타고 Aiguille du Midi로~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 Mont-Blanc을 구경하는 날이다.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몽블랑 모습이다. 또한 몽블랑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에귀드미디 Aiguille du Midi를 오르내리는 케이블카도 보인다. 아침 일찍 서둘러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향한다. 호텔 앞 거리가 아직은 조용하기만 하다. 호텔에서 승강장까지는 걸어서 불과 5분여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짧은 거리다. 거리에서 본 승강장 모습이다. 드디어 도착한 승강장~ 벌써 제법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네~ 몽블랑 방향 풍경이다. 승강장 주변 거리 모습이고~ .. 베트남 후에, 티엔무 사원 天姥寺 Chùa Thiên Mụ의 다채로운 모습들~ 티엔무 사원의 후원 모습이다. 티엔무 사원 Thien Mu Pagoda은 베트남 중부 후에 Hue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불교 사찰이다. 사원 건물 뒤로 이어지는 정원을 따라가 본다. 조용한 정원 한쪽에 사람들이 몰려 있다. 소나무 숲 사이에 작은 탑이 세워져 있다.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탑 모습이다. 티엔무 사원은 후에가 베트남 옛 수도였던 시절부터 왕실의 보호를 받은 사원으로, 불교의 중심지이자 후에의 정신적 상징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가까이 담아본 탑 모습이다. 기념사진에 열중한 현지인들 모습도 보인다. 다시 사원 앞쪽으로 걸음을 한다. 아름다운 티엔무 사원 경내 풍경이다. 다양한 꽃들로 .. 정선, 연인의 애절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담겨 있는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들~ 아우라지의 아리랑 카페에서 수정과를 주문했다. 왠지 커피보다는 전통차가 어울릴 듯해서~ 투명하고 맑은 붉은 색감이 무척 선정적이다. 주변 풍경과도 잘 어울리는 듯하고~ 아우라지 강의 징검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모습이 풍경이 되어 시야에 들어온다. 깔끔하고 시원스러운 수정과가 산뜻한 청량함을 안겨준다. 정말 맛이 좋았다. 분명 오랫만에 마셔보는 맛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닌 듯싶다. 여유로움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이것이 행복이 아닐까~ 징검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도 즐거움이다. 역시 이분들도 물에 잠긴 돌에서 걸음을 돌리는구나~~ㅎ 정선 아리랑에 담겨 있는 아우라지의 애환이 돌비석에 쓰여 있다. 징검다리의 끝에 아우라지 처녀상과.. 유럽 자동차 여행 D 9-12, 스위스 레만 호의 몽트뢰를 나서서 프랑스 샤모니로~ 시옹 성에서 몽트뢰로 이어지는 레만 호의 호숫가 산책로 모습이다. 호수변에는 잘 지어진 건축물들이 이어져 있다. 테니스장도 보인다. 호숫가에 정박해 있는 멋진 요트들도 보인다. 호수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고~ 수목들이 우거진 아름다운 산책로다. 호수 위에 떠있는 작은 보트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호수변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구경하며 산책을 이어간다.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서 올라선 거리 풍경이다. 현란하게 치장한 트램도 거리를 누비고 있다. 산 위의 저 건물은 뭘까~? 언덕 아래에 우리가 차를 주차한 주차장이 있는데, 출발하기 전에 뭐라도 간단히 먹고 싶었다. 주변의 음식점을 검색한 곳에 도착해.. 정선, 아우라지를 나서서 백운산의 뛰어난 전경과 자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하이원 팰리스 호텔로~ 아우라지 송천 구름다리와 송천 모습이다. 구름다리에서 담아본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름다리와 함께 구름다리 끝에 위치한 아리랑 카페도 담아본다. 아우라지를 나서서 호텔로 향하는 길목의 도로 풍경인데~ 도로변의 간이 상점이 발길을 붙잡는다. 강원도에 왔으니 옥수수를 맛봐야 한다나~? 맞다. 찰옥수수~ 찰지고 감칠맛 나는 찰옥수수다. 순식간에 옥수수 한 개를 게눈 감추듯 먹어 치운다~~ㅎ 이곳이 정선 시가지인 모양이다. 낯선 거리 풍경이다. 특별히 정선을 목적지 삼아 온 적이 없으니 생소한 풍경일 수밖에 없다. 고한이라는 이정표를 따라가야 하나 보다. 이번 강원도 여행은 딱히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가보자고 했.. 중국 장가계, 중국 최고의 비경으로 꼽힌다는 장가계로의 여행~ 중국 후난성(호남성)의 성도인 창사(장사, 长沙)에 도착해서, 공항을 나서면서 담은 공항 외관이다. 인천에서 장사까지는 약 3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찾은 중국이다. 2000년대 초에 선양과 단동을 다녀왔으니 거의 25년 만인가~? 사실 홍콩이나 마카오 등도 엄밀히 말해서 중국이지만 왠지 중국 본토와는 구별 지어서 생각된다. 특히 여행을 하려면 너무도 차이나는 점들이 많다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가 아닐까 싶다. 아직 중국 본토를 향한 나의 자유 여행길은 마냥 길게만 느껴진다. 한 살이라도 젊고 힘이 있을 때 먼 곳을 다녀오고 나이 들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자는 생각에 마냥 미뤄진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중국 여행이고, 이제 중국 여행 좀 해볼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유럽 자동차 여행 D 9-11, 스위스 레만 호의 시옹 성에서 다시 몽트뢰로~ 시옹 성 성벽 안쪽의 통로에서 바라본 레만 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성의 망루가 지척으로 다가와 있다. 레만 호에서 성으로 드나들었던 갤리선 모습도 보여준다. 성벽의 개구부로 보이는 레만 호의 푸르른 풍경이다. 성벽에서 본 성문 쪽 모습인데,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붕들이 성 내부의 다양한 공간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성 내부 투어 때는 번호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이동을 했기에, 공간 구성을 한꺼번에 이해하기는 힘들었다. 성벽을 따라 만들어진 통로를 목재로 정교하게 만들어 놓았다. 성문 앞 작은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걸 보니, 성 투어의 막바지에 접어든 모양이다. 성의 지붕 너머로는 멀리 알프스의 산자락이 보인다. 밑으로 이어지는 목재 계단이 나.. 베트남 후에, 응우옌 왕조의 건국 신화가 깃들어 있다는 티엔무 사원 Chùa Thiên Mụ~ 후에 Hue 여행의 둘째 날~ 호텔을 나선 거리 풍경이다. 베트남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거리는 많은 오토바이들로 붐빈다. 차창 밖으로 어제 돌아본 후에 왕궁도 스쳐 지나간다. 나무가 우거진 도로변 풍경이 아름답다. 그 사이를 달리고 있는 다양한 탈거리들~ 강변도로에 접어든 모습이다. 강변으로 상점들이 보이기 시작한 이곳이 티엔무 사원 입구인 모양이다. 사원 입구의 상점들 모습이다. 상점 옆을 지나는 서양 여행자들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상점들은 사원 옆 골목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제 사원 안으로 들어가 보자~ 사원 앞을 흐르고 있는 흐엉강 香江 풍경이다. 사원 입구.. 정선, 아우라지 처녀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는 두 갈래의 물이 만나는 정선 아우라지~ 아우라지~ 정선 아리랑의 유적지 아우라지~ 아우라지 입구의 표지판을 지나서 잠시 차를 멈춰 세웠다. 붉은 수수밭~ 이번 여행길의 차창으로 종종 보였던 아름다운 수수밭 풍경이 갈림길에 펼쳐져 있어서 잠시 가던 길을 멈췄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취해 본다. 수수밭 맞은편의 밭에는 빨간 고추가 탐스럽게 매달려 있다. 바싹 마른 옥수수 줄기에는 미처 수확하지 못한 옥수수가 매달려 있기도 한데, 이 옥수수들은 무슨 용도지~? 주렁주렁 매달린 대추는 점점 다양한 색깔로 가을이 깊어감을 알려주고 있다. 화사한 이 노란 꽃의 이름은 뭘까~? 잠시 후에 모습을 드러낸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우라지'라는 이름은 순.. 유럽 자동차 여행 D 9-10, 스위스 레만 호에 있는 시옹 성의 다채로운 모습~ 시옹 성의 옥상에서 바라본 레만 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깝게 다가온 성의 탑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성에서 마주 보이는 도로 주변 모습인데,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잠시 들러 휴식을 취했던 카페도 보인다. 성을 나서는 여행자들 모습도 보인다. 이제 성 투어의 마지막 코스 탐방을 시작해 보자~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던 성 옥상의 중정 모습이다. 중정 앞의 두꺼운 성벽에 나있는 출입구를 드나드는 여행자들 모습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벽면의 프레스코화가 흐릿하게 남아 있는 방에 들어선 모습이다. 화려하게 장식된 방도 있다. 아름답게 장식된 천장과 원주가 세워져 있고, 4면에 목재 가구들이 비치되어 있다. 다음 방으로 들어가 본다. 비교적 간결한 장식을 하고.. 이전 1 2 3 4 ··· 3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