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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암 지역의 유명한 쇼핑몰 중 하나인 시암 파라곤 Siam Paragon의 다채로운 모습을 구경하고~ 시암 파라곤 중앙홀에 마련된 전기차 매장이다. 쇼핑몰 명품 매장이 들어설 자리에 대형 전기차 매장이 갖춰져 있는 것도 생소하지만 많은 젊은이들의 뜨거운 관심이 놀랍 기만하다. 바로 위층의 일반 명품 매장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인데~ 잘 꾸며진 이곳은 모두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매장은 아니고 무슨 특별한 행사를 위해 마련된 장소 같았다. 쇼핑몰에서 아내의 눈길을 사로잡은 매장이다. 향초를 파는 곳인데~ 이리저리 검색을 해 보더니 이게 꽤 유명한 상품이란다. 그러더니 열심히 몇 종류를 폰에 담고 있다. 딸에게 사진을 보내서 맘에 든다고 하면 여행 기념선물로 사다 주고 싶다나~ 향초 파는 매장 맞은편에 대형 카메라 매장이 있었다. 작은 바디에 풀 프레임을 강조하는 제품들인데 대형 렌즈들을 장착하고 있다. ..
이집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아름다운 보석 공예품들~ 카이로 이집트 박물관의 보물실은 수천 년 동안 제작된 이집트 보석 공예품을 소장하고 있다. 금은을 포함해 다양한 보석들로 만들어진 공예품들이 내뿜는 강렬한 채색은 이집트 신화와 각종 상징들의 의미를 전하고 있는데, 세련된 디자인, 깊은 상징적 의미, 그리고 무엇보다 큰 변화 없이 지속되어 온 양식의 통일성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망자의 무덤에 보물을 함께 묻곤 했다. 이런 이유로 아주 옛날부터 이들 보물을 노린 도굴꾼들에 의해 파라오의 고분은 물론이고 기타 다른 묘와 신전 등이 여러 차례 도굴을 당했다. 특히 미라가 있는 고분의 경우에는 도굴이 심해 상당한 양의 유물들이 약탈당했고, 아직 발굴되지 않은 채 땅 속에 묻혀 있는 보물들도 많을 것으로 추정..
지리산 피아골 깊은 곳에 자리한 천년고찰 연곡사~ 연곡사 경내에서 바라본 일주문의 뒷모습이다. 일주문 뒤의 천왕문 모습이고~ 천왕문에서 바라본 대적광전 앞의 삼홍루 모습이다. 사찰 건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이정표를 살펴보고 행로를 정한다. 경내의 한쪽에 피아골 순국위령비도 세워져 있다. 연곡사의 종각이다. 경내의 제일 뒤쪽에 연곡사의 본전인 대적광전이 있다. 대적광전 앞의 경내 안내도다. 대적광전과 명부전 뒤쪽에 승탑들로 이어지는 산길이 보인다. 탑부터 돌아봐야지~ 대적광전 왼쪽에 자리한 관음전 모습이다. 대적광전의 부처님께 간단히 목례를 드리고~ 승탑들로 이어지는 산길 입구로 들어선다. 산길 입구에서 내려다본 대적광전 모습이다. 탑 길에서 만난 첫 번째 탑~ 국보 제53호로 지정되어 있다는 동 승탑이다. 동 승탑 옆의 보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다는 ..
터미널 21을 나서서 방콕 최대의 쇼핑가로 불리는 시암 Siam으로~ 터미널 21의 4번가란다. 이어지는 5번가 모습인데 무척 화려하고 대담한 디자인의 옷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6번가는 아동복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매장들 입구에 거대한 체구의 두 스모 선수가 기둥을 사이에 두고 기싸움을 하고 있다. 두 스모 선수가 암시를 준 이곳에는 일본 간판들이 줄줄이 달려 있다. 통로에까지 나와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비키니 미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본 중앙홀 모습들이다. 지하층에는 거대한 푸드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지하층에서 올려다본 중앙홀 상부 모습이다. 이미 점심 식사를 마친 상태라서 푸드 코너의 전체적인 모습만 담아봤다. 터미널 21을 나서서 바로 앞의 BTS 아속역으로 향한다. 쇼핑몰 터미널 21과 BTS 아속역을 잇는 구름다리다. BTS 아..
이집트 박물관 Egyptian National Museum에서 본 수많은 이집트 유물들~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다. 11kg의 황금으로 만들어진 이 마스크는 이집트 유물 발굴 사상 최대의 업적 중 하나로 손꼽힌다. 수천 년이 지났건만 옛날의 화려함과 위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오히려 영생을 간절히 원했던 인간의 한계를 더욱더 강조하고 있는 파라오 투탕카멘 미라의 머리와 가슴 윗부분을 보호하던 이 황금 마스크는 어린 시절의 미소년 얼굴을 하고 있는데, 이는 실제 모습이기보다는 이상화된 모습이라고 한다. 두터운 입술, 갸름한 얼굴, 크고 인자한 눈매와 둥근 눈썹 등은 아케나톤 시대의 마스크에 자주 등장하는 특징이라고 하며, 마스크에 나타난 파라오 투탕카멘은 네메스라고 하는 줄무늬가 있는 두건을 착용하고 있는데, 네메스는 오직 파라오만 착용할 수 있는 두건이었다고 한다. 정수리 부분에는 파라오를..
지리산 호텔을 나서서 가을 단풍의 백미라는 지리산 피아골로~ 남도에서의 가을 단풍 여행 3일째~ 지리산 호텔을 나서서 지리산 단풍으로 유명한 피아골 단풍을 찾아 떠난 2021년 11월 3일 여행기다. 산 위쪽에 위치한 호텔에서의 날씨는 꽤청했는데, 산 아래의 섬진강을 따라가는 도로는 미처 개이지 않은 운무가 가득 차 있다. 오가는 차량은 별로 많지 않지만 시야가 좋지 않아 무척 조심스럽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나름 운치가 있는 아름다운 섬진강변도로다. 강변도로를 벗어나니 확 트인 도로와 함께 밝은 햇살이 보이기 시작한다. 피아골로 접어드는 도로변 모습들이다. 도로변의 나무들도 아름다운 가을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피아골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절정을 맞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산 아래의 도로인 탓인지 11월 초임에도 아직 절정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
방콕 스쿰윗 거리의 교통 요충지 중의 하나인 아속역의 터미널 21 Terminal 21을 돌아보고~ 아속역에서 바라본 우리 부부가 방콕에서 8일간 머물렀던 풀만 방콕 그랑데 스쿰윗 Pullman Bangkok Grande Sukumvit 호텔 모습이다. 방콕에서의 첫날 일정은 왓 포 사원과 왕궁으로 한정해서 여행을 시작했고, 여유롭고 한가로운 여행을 즐기자는 이번 여행 의 모토에 따라 더 이상의 관광지 여행은 접어두고 우리의 숙소가 있는 아속역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렇다고 호텔로 그냥 들어가는 것은 무의미해 이 지역의 랜드마크 격 쇼핑몰인 터미널 21 Terminal 21로 들어가 보기로 했 다. 아속역과 쇼핑몰을 잇는 구름다리를 통해 터미널 21로 들어가 본다. 위로 올라가면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를 탈 수 있다고~? 우리의 목적지는 이스탄불이 아닌데~~ㅎ 터미널 21이라는 명칭을 내세운 이 쇼핑몰의..
'신들의 요람'이라고 일컬었던 옛 헬리오폴리스,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로~ 아스완에서 국내선으로 약 1시간 30분의 비행 후 도착한 카이로 공항이다. 카이로 공항 일대가 일찍이 헤로도토스가 '신들의 요람'이라고 일컬었던 옛 헬리오폴리스라고 한다. 이곳은 고대 이집트의 최고신인 태양신 신앙의 중심지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신화 중의 하나인 헬리오폴리스의 천지창조 신화가 탄생한 '신화의 땅'이기도 하다. 카이로 공항을 빠져나와 카이로 시내로 들어서면서 담아본 모습 들이다. 차창으로 보이는 모스크 모습이다. 이집트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된 것은 기원 42년 무렵이었다고 한다. 복음 전도사이며 마가복음을 쓴 성 마가 St. Mark가 네로 황제의 박해를 피해 로마에서 알렉산드리아로 오면서 그리스도교를 이집트에 전파했고, 그리스도교가 일신교로서 새로운 종교인데도 이집트인들은 생소하게 여..
백양사에서의 아름다운 단풍 여행을 마치고 지리산 호텔로~ 백양사 사찰 건물 사이 만들어 놓은 작은 연못이다. 작은 정원으로 꾸며진 공간이 평화롭고 아늑한 느낌을 안겨주는 듯해서 좋았다. 이제 그만 아름다운 백학봉 아래의 백양사를 나설 시간이 됐다. 백양사를 나서는 숲길 모습이다. 백양사 앞의 상가 지역을 지나 계속 이어지는 단풍 터널이 아름답기만 하다. 여행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골길이 한동안 이어진다. 도로변의 상가에 감들이 가득 채워져 있다. 장성 곶감이라는 커다란 표지판이 이곳의 특산물이 곶감임을 알려주는데, 왜 옐로우 시티라고 하지~? 양방향의 짧은 터널이 멋지다. 산을 연결해 주는 생태교 역할을 주목적으로 만든 터널인 모양이다. 넓은 도로의 양 옆 가로수가 모두 은행나무로 되어 있다.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은행잎들이 단풍의 절정기가 다가오..
태국 왕궁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본 방콕 거리 모습~ 왕궁의 두씻 건축물군을 벗어나니 쉼터가 나타난다. 에메랄드 사원과 왕궁 건물들을 돌아보느라 지친 몸을 이곳에서 잠시 휴식으로 달래 보자. 사원 입구를 들어서기 전에 잠시 들렀던 Golden Place와 같은 회사의 상점 같다. 몇 안 되는 테이블에서 잠시 휴식을 갖으며 간단한 빵으로 허기도 면했다. 휴게소를 나서서 왕궁을 나서는 길이다. 휴게소를 나서면 건물 좌측에 많은 대포들을 야외에 전시하고 있는 Wat Phra Kaew Museum (Royal Palace)이 나서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기로 했기에 이곳도 그냥 패스 하기로 했다. 왕궁을 나서면서 본 왕궁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다. 경내에 있는 나무들을 아름다운 난으로 치장해 놓은 모습이다. 교대를 하기 위한 한 무리의 경비병들이 우리 곁을..
아스완 필레 Philae 섬의 이시스 신전에서 펼쳐지는 '소리와 빛의 향연'을 구경하고~ 안마당에서 본 이시스 신전 모습이다. 아스완 댐이 완공된 후로 강물이 불어나면 일 년에 몇 개월씩 신전이 물에 반쯤 잠겼다고 한다. 그랬던 것이 아스완 하이 댐의 완공으로 신전이 완전히 강물에 잠기게 되었고, 다행히 신전은 유네스코의 도움으로 필레 섬 옆에 있는 아길키아 Agilkia 섬으로 옮겨 수몰을 면했다고 한다. 신전을 약 4만 개의 블럭으로 잘라서 옮기는데 1972년부터 1980년까지 8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이때 이시스 신전 외에 넥타네보 1세 신전과 하트호르 신전 유적, 그리고 신전의 선착장으로 사용했던 로마 황제 트라잔의 미완성 키오스크 Kiosk : 신전선착장도 함께 옮겼다고 한다. 첫째 탑문을 지나 안마당에 들어서면 서쪽에 신 호루스의 탄생을 상징하는 탄생의 집 맘미시 mammisi가 ..
백학봉 아래 고운 단풍에 둘러싸여 있는 백양사의 다채로운 모습들~ 단풍과 어우러져 있는 쌍계루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포은 정몽주의 쌍계루를 읊은 시도 볼 수 있다. 옆에서 바라본 쌍계루의 모습도 아름답기만 하다. 쌍계루 주변을 장식하고 있는 아름다운 단풍들 모습이다. 쌍계루 뒤쪽에 자리하고 있는 찻집이다. 아름다운 단풍과 어우러진 찻집도 멋진 풍광을 보여주고 있다. 백양사와 쌍계루를 잇는 고풍스러운 석조 다리다. 석조 다리에서 보는 계곡의 단풍들이 참으로 아름답다. 눈이 부실 정도의 찬란함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단풍들이다. 사찰 밖 작은 공터에 마련된 무대에서 스님이 노래를 들려주시고 있다. 오래된 팝송을 들려 주시는데 모든 곡이 귀에 익은 잘 알고 있는 노래들이다. 이곳에서 옛 추억을 상기시켜 주시다니~ 스님의 작은 무대 뒤로 보이는 풍경이다. 작은 광장 한켠을 장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