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57)
멋지고 아름답게 치장한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쇼핑몰 구경~ 맨체스터의 대형 쇼핑몰 안 풍경이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쇼핑몰의 웅장한 모습도, 상품들의 화려한 모습도 아닌 중동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많은 아랍계의 옷차림을 한 쇼핑객들이었다. 우리 왕꼬마의 관심을 끈 것은~? 작은 레고가 시선을 사로잡나 보다. 아래를 내려다봐도 아랍계~ 주위를 둘러봐도 아랍계~ 여기가 영국 맞아~? 쇼핑몰 보다도 더 내 시선을 끄는 것은 아랍계의 쇼핑객들이다. 쇼핑몰을 정말 잘 꾸며 놓았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이고~ 온통 아랍인들 천지다. 이게 오일 머니 파워인가~? 쇼핑몰의 동선을 따..
잉글랜드 맨체스터 쇼핑몰에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인형을 만들고~ 맨체스터의 대형 쇼핑몰에 들어선 모습이다. 쇼핑몰에서 제일 먼저 찾은 곳~ 약국이다. 내 감기약을 사기 위함인데, 으슬으슬한 느낌이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목에 통증이 심해 침을 삼키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이번엔 스코틀랜드의 혹독한 기후를 톡톡히 체험하게 된 느낌이다. 약국의 약사가 무척 친절하다. 자세히 어느 약이 어떻게 좋은지 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 무척 상세하게 알려 준다. 병원 가기가 쉽지 않은 영국에서 이런 방법으로 환자들에 대한 편의를 제공해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쇼핑몰 안 풍경이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아이들 인형을 만들어 주는 곳이다. 작은 칩에 목소리를 입력하고~ 좋아하는 인형을 고르고, 인형 안에 칩을..
산업 혁명으로 급속한 산업 도시로 성장했다는 맨체스터의 활기찬 거리 모습~ 맨체스터의 거리 풍경들이다. 우리 가족이 찾아든 이곳~ 헤어 숍이다. 손녀와 딸이 머리 다듬기에 들어간다. 우리 왕꼬마는 그동안에 뭘 하니~? 나는 잠시 거리 구경에 나서기로 한다. 내가 알고 있는 이 트램들은 이곳에서는 '메트로'로 불리는 노면 전차라고 한다. 줄기차게 양 방향으로 오가는 이 메트로들이 내겐 생소하고 이색적인 풍경으로 다가온다. 장엄한 벽돌 건물이 시내 곳곳에 늘어서 있고 그 사이에 새로운 건물이 솟아 있는 맨체스터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의 풍성함이 극을 이뤘던 시대와 활기를 되찾은 지금의 모습을 상징하는 풍경이라고 한다. 증기 기관과 방적 산업으로 시작된 산업 혁명에 의해 18세기 중반 외진 한촌이 눈 깜짝할 새..
리버풀을 나서서 도착한 활기찬 거리의 젊은 문화로 주목 받는 맨체스터~ 우리가 머문 리버풀 호텔에서의 조식이다. 조식당 모습이다. 넓은 홀에 비해 차림은 빈약하지만 이 정도면 만족한다. 하물며 조식인데 뭐~ 그런데 식당의 TV 모니터가 눈길을 끈다. 폭우로 강이 범람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우리가 지나온 블랙풀의 거센 파도도 모두 이유가 있었구먼~~ 호텔 리셉션 모습이다. 리버풀을 나서서 다음 목적지 맨체스터로 향한다. 비가 내리는데도 우산을 쓰지 않는 영국인들의 모습을 젊은 친구들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리버풀을 나서면서 본 풍경들이다. 고속도로로 접어든 모습인데, 빗줄기는 더욱 거세어진다. 빗속을 달려 도착한 맨체스터~ 어느..
리버플 시내의 한 그리스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로 리버플 여행을 마무리하고~ 리버풀의 중심 시가지 모습이다. 외형이 무척 독특한 건물 모습이다. 그 바로 앞에 위치한 레스토랑~ 그리스 레스토랑인 모양인데, 오늘 저녁은 이곳에서 먹기로 한다. 해양 국가답게 배 모형도 만들어 전시해 놓았다. 메뉴는 뭘로 할까~? 레스토랑 안 모습들이다. 창밖으로는 거리가 내다 보이고, 천정 등이 무척 이색적이다. 커피가 나오고~ 뒤이은 우리 주문 메뉴들이다. 시원한 음료도 주문하고~ 여러 개의 메뉴가 겹겹이 쌓여 있다. 밥도 있어서 좋았는데, 잘 조리된 문어도 있다. 아이들 식탁 위의 접시들~ 이건 우리 부부 몫이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리버풀 항구의 아름다운 건물들과 시가지를 구경하고~ 리버풀 항구의 피어 헤드 Pier Head에서 바라본 앨버트 독 풍경이다. 우리 가족들이 건너고 있는 이 다리는 앨버트 독과 피어 헤드를 이어주는 다리다. 우리 왕꼬마가 급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 말은~? 이 기념물은 리버풀의 노동마들이 250년간 봉사한 것을 기념으로 세워졌다고 한다. 부두와 창고 사이로 물품을 운반하는 말들은 어떤 날씨에도 활약을 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리버풀 마부들과 그들의 말들이 항구를 통해 식량과 연료가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했다고 한다. 마부들은 뛰어난 마차 조종 기술과 엄청난 무게로 명성을 떨쳤으며, 리버풀의 말들은 영국 최고의 말로 여겨졌고 도시 경제에 막대한 기여를 했다고 한다. 리버풀 은퇴 카터 협회 회원들은 리버풀의 노동마를 기리기 ..
잉글랜드 리버풀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리버풀 항구의 다채로운 모습들~ 도시 중심가와 리버풀 항구를 가르는 대로를 건너서 리버풀 항구로 들어선다. 도로변에서 본 항구 쪽 풍경이다. 앨버트 독이라는 거대한 건물이 시야에 들어온다. 앨버트 독 옆으로는 회전 관람차도 보인다. 도로변에서 본 독 안의 풍경인데, 특이한 모양의 보트들이 정박해 있다. 도로변 풍경들이다. 앨버트 독 표지판을 따라 독 안으로 걸음을 한다. 독 안에 정박해 있는 보트 모습이다. 독 건너편의 현대식 건물들이 멋지다. 회전목마도 있네~ 앨버트 독은 1972년을 마지막으로 부두로서 역할을 다한 후 잠시 폐허화되었던 것을 재개발, 패셔너블한 시민의 휴식장소로 개조했다고 한다. 독을 둘러싼 건물에는 테이트 갤러리,..
비틀즈가 태어난 항구 도시 리버풀 Liverpool의 거리 풍경~ 호텔에 여장을 풀고 거리 구경에 나선 모습이다. 역시 리버풀에서는 비틀즈를 빼어 놓을 수가 없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 넓은 거리 모습이다. 이곳이 아마도 리버풀의 가장 번화한 거리인 모양이다. 이 거리에는 고풍스러운 오래된 건물과 새롭게 들어선 산뜻한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보여 준다. 리버풀은 노예무역이 시작된 1700년대 중계무역항으로서 크게 번성했지만, 대영제국의 쇠퇴와 항공 운송의 발달로 점점 쇠퇴하였다고 한다. 이후 오랫동안 어려운 시기를 겪다가 세계적인 스타 비틀즈의 탄생에 힘입어 마을에 다시 활기가 찾아왔고, 과거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도시는 다시 태어나려 하고 있다고 한다. ..
잉글랜드 블랙풀을 나서서 비틀즈가 태어난 항구 도시 리버풀 Liverpool로~ 오락의 도시 블랙풀을 나서서 리버풀로 가는 길에 잠시 쉬어간 휴게소 모습이다. 휴게소를 나서서 비틀즈가 태어난 도시 리버풀로 가보자. 리버풀로 들어서면서 본 풍경들이다. 분홍빛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네~ 리버풀 시가지로 접어든 모습이다. 고풍스러운 시가지 모습들이 펼쳐진다. 도로변의 주황빛 거대한 빌딩이 우리가 리버풀에서 쉬어갈 호텔이다. 호텔이 있는 거리에서 본 주변 풍경이다. 호텔로~~ 호텔 리셉션 모습이다. 고풍스러운 모습들이 이 호텔의 역사를 대변해 주는 듯하다. 복도를 지나서 룸에 도착했는데~~ 이런~ 도대체 침대가 몇 개인 거야~? 욕실도 깔끔하다. 아이들..
잉글랜드 북부의 해안 도시 블랙풀 Blackpool에서 손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해안의 거친 파도를 피해 도로 이면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잉글랜드의 관광지는 코츠월드와 호수 지방과 같이 바람과 빛이 좋은 안정된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이곳 블랙풀은 크게 다르다. 해안을 따라 있는 큰 대로 프롬나드 Promenade에는 도시의 상징인 블랙 타워를 필두로 복싱 글로브와 같은 형태의 옥내 대형 풀장 샌드 캐슬과 화려한 색의 큰 간판이 걸려 있는 놀이동산 아케이드, 그리고 제트코스터 종류는 세계 어디보다도 많은 거대한 유원지 플레저 비치 등 번화한 놀이 시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곳이다. 궂은 날씨를 피해 우리가 찾아간 곳은 다양한 놀이 시설이 산재해 있는 실내 놀이터다. 코럴 아일랜드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입구에서부터 많은 놀이시설들이 배치되어 있다...
잉글랜드 북부 호수 지방의 윈더미어를 나서서 화려함을 내세운 이색적인 해안 리조트 블랙풀 Blackpool로~ 윈더미어 호텔에서 바라본 호텔 밖 풍경이다. 잔뜩 찌푸리고 안개가 가득 낀 풍경이 오늘 날씨도 예사롭지 않겠다는 예감을 던져 준다. 호텔 조식당 모습이다. 간단히 아침 식사를 마치고~ 우리가 머문 이 호텔이 1847에 오픈했다고 하니, 호텔 자체가 하나의 역사가 되어 있는 느낌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 리그스 윈더미어 호텔이라는 이 호텔은 윈더미어 최초의 호텔이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건물로, 에이브러햄 패터슨이 건축하여 1847년 새로 개통된 철도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고 적혀 있다 리처드 리그는 최초의 소유주이자 마차 운전사였으며, 그의 'four in hand' 마차는 던메일 레이즈와 케스윅을 운행 했다고 하고~ 호텔을 ..
잉글랜드 윈더미어 호수 위쪽의 작은 산골마을 Ambleside에서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하고~ 앰블사이이드의 작은 폭포를 보고 내려오는 길목에서 본 풍경들이다. 계곡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다. 이곳의 거대한 나무들도 멋진 모습을 보여 준다. 온통 이끼로 가득한 계곡 풍경이다. 고맙게도 계곡 입구까지 차를 가지고 왔구나. 이제 앰블사이드 시내로 들어가 보자. 작지만 고풍스러운 앰블사이드 시가지 풍경들이다. 저녁 시간이 다 되었으니 저녁을 먹어야 할 텐데~ 많지는 않지만 간간이 식당들도 보인다. 어디로 갈까~? 워즈워스는 윈더미어 호수 북단의 이 도시를 '문학과 예술 소재의 보물창고'로 불렀고, 1812년에 우표 분배 사무관 으로 임명되어 이곳의 사무소에서 일했다고 한다. 19세기 철도 개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