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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Asia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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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자랑 예류 지질 공원을 나서서 천등 띄우는 스펀 十分으로~ 예류 지질 공원을 되돌아 나오는 길이다.  공원에서 바라보는 파도치는 바다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예류는 완리 萬里의 북쪽 해안에 돌출되어 있는 좁고 긴 곶에 자리하고 있다.  예류의 암석층은 주로 1,000~2,500만 년 전에 생성된 두터운 사암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암석층에는 예류의 명물인 버섯 바위가 있고 다른 두 암석층에는 촛대 바위, 생강 바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 세 가지 암석층은 조산 운동과 맞물려 수만 년의 침식, 풍화 작용을 겪으면서 점차 지질 경관을 형성하였으며, 이는 1,700m에 이르는 예류 곶을 타이완 북부에서 가장 유명한 지질 공원으로 만들었다.        지질 공원 주변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다.  곳곳에 전망대를 만들어 주변의 바다와 공원의 다양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타이완의 예류 지질 공원 野柳地質公園의 다채로운 모습들~ 예류 지질 공원 野柳地質公園의 제1 구역에 새롭게 형성되었다는 '귀여운 공주 Cute Princess'다.  지질 공원의 해안 모습이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절경으로 꼽히는 이곳 예류 지질 공원의 기암은 외부적으로 파도에 의한 침식과 암석의 풍화 작용에 지각 운동의 영향까지 더해져 희귀한 지형과 지질 경관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그래서 바람과 태양과 바다가 함께 만든 해안 조각 미술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하고~  각 방향의 기암들로 안내하는 표지판이다.        바닷물에 계속 침식이 이루어지고 있는 바닥의 암석 모습인데, 호혈 Pot Holes이라고 한다.  해식 플랫폼에는 이런 크고 작은 호혈이 곳곳에 분산되어 있는데, 생성 원인은 바닷물에 섞인 모래 알갱이가 암석이 우묵하게 패어 ..
온천 도시 자오시 礁溪를 떠나 신비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예류 지질 공원으로~ 자오시 礁溪에서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의 작은 연못이다.  맑은 물에서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물고기들이 평화롭게 유영을 하고 있다.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입구 모습이다.  거리의 화려하기만 했던 간밤의 모습은 온데간데가 없고, 조용한 산골 도시의 모습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자오시를 떠나면서 담아본 모습이다.  한동안 이어진 산길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깊은 산중을 벗어나는가 싶더니 시야에 들어오는 시원한 풍경~  섬과 바다다.        툭 트인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부터 해안 도로가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작은 섬~ 저곳이 우리의 목적지 예류 지질 공원인가~?        백사장과 건물들이 즐비한 해안도 지난다.  그리고 계속 펼쳐지는 아름다운 ..
타이완의 작은 온천 도시 자오시 礁溪에서 즐긴 만찬과 온천욕~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자오시 礁溪의 한 음식점이다.  2층으로 안내되어 올라갔는데~        우리에게도 익숙한 콩이 제일 먼저 상에 올랐다.  그리고 중식당에서 빠질 수 없는 추억의 술~ 고량주~        38도짜리 고량주를 맛보고 다시 58도짜리 고량주 시음에 나섰는데, 역시 고량주는 도수가 높은 게 맛이 좋은가 보다. 거의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58도가 낫다고 표현하는 걸 보면~  이 상표의 고량주가 제일 좋다는 가이드의 추천으로 타이베이의 각 상점을 전전하기도 했었다. 선물용으로 몇 병 사려고~   그리고 이어지는 요리 퍼레이드~                음식들이 입맛에 맞고 맛도 좋았다.  동남아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강한 향도 없어서 부담감 없이 맛을 즐길 수 있었다.      ..
타이완 동북부 지역의 온천 관광 특구로 지정된 소도시 자오시 礁溪~ 화롄에서 열차를 타고 자오시 礁溪로 가는 도중에 차창을 스쳐가는 풍경들이다. 또다시 작은 소도시 역을 지나자 객실의 전광판에서 우리의 목적지가 다음 역임을 알려준다. 이번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다양한 교통편을 이용했다는 거다. 타이베이에서부터 줄곳 같이 했던 전용버스는 물론이고, 가오슝에서 화련으로 갈 때는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했고 화련에서 자오시로 향하는 지금은 열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가오슝에서 비록 가까운 거리지만 앞바다의 섬까지 페리를 이용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모두 이용한 셈이다. 이 자그마한 섬 나라에서~~ 하늘이 점차 붉은색을 띠는 것을 보니 오늘도 하루 해가 머지않았나 보다. 잘 정비된 농지와 건물들이 아름답다. 드디어 자오시 역에 도착한..
화롄역에서 기차를 타고 온천 도시 자오시 礁溪로~ 화련역의 개찰구 모습이다. 역사 밖으로 보이는 선로와 역 시설물들 모습이다. 늘씬하게 잘 생긴 열차도 보인다. 역사 내에는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고~ 역사 내 상점들을 살펴봤다.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대합실 풍경이다. 우리 손에 들어온 열차표~ 화련에서 자오시까지 1시간 12분이 걸리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드디어 내려선 플랫폼 모습이다. 우리네 역사와 별반 다를 것 없는 플랫폼 모습이다. 막간을 이용하여 잠시 살펴본 우리의 여정~ 타이완의 최북단에 위치한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해서 제일 남쪽의 가오슝을 거쳐, 이곳 화롄에서 다시 섬의 최북단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플랫폼에 들어선 늘씬한 이 녀석~ 우리가 타고 갈 기차란다. 무척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의 객차 내부다. 서서히 출발하는..
타이완 타이루거 협곡의 장춘사를 나서서 화롄역으로~ 장춘사에서 되돌아 나오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좁은 협곡을 가로지르는 철교 모습이다. 굴 입구의 상부에도 많은 식생들이 자라고 있다. 전망대에서 본 장춘사 모습이다. 이곳의 암석도 경배의 대상인가~?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철교 모습이다. 교량의 폭은 버스 한 대로 가득 찬다. 철교에서 기념사진 한 장 남기고~ 철교를 빠져나간 물줄기가 흐르는 좁은 협곡 모습이다. 거의 수직을 이루고 있는 암벽이 아름다운 협곡이다. 암벽 아랫 부분의 대리석 암벽도 물결을 이루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 산 아래에는 가느다랗게 도로가 이어져 있는데~ 철교를 지나서 따라가게 되는 도로인 모양이다. 계곡의 반대편 주차장에서 담아본 장춘사와 그 왼쪽의 작은 산사 모습이다. 이제 전용 버스를 타고 타이루거 협곡을 나선다. 타이루..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타이루거 협곡의 장춘사 長春祠~ 계곡 건너편 도로의 주차장에서 본 장춘사 모습이다. 좌측의 높은 곳에는 작은 사찰이 있는데 지대가 험해서 통제되고 있다고 하고~ 장춘사는 타이루거의 주요 도로인 중횡 도로 中橫公路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죽은 225명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당나라 건축양식으로 지은 사원이라고 한다. 타이루거 지역은 지질이 약해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삽과 곡괭이만으로 길을 놓다 보니 사고가 일어나기 쉬웠다고 한다. 퇴역 군인과 죄수가 동원되어 3년 남짓되는 공사 기간 동안 225여 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을 당해야 했던 안타까운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장춘사 長春祠는 우시구 霧溪谷 계곡 옆 물살이 센 곳에 위치하여 커다란 낙석이 잘 떨어지는데, 이러한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해 1979년, 1987년 두 번이나..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마카오 반도에서 타이파로 돌아가는 길에서 본 마카오의 야경~ 세나도 광장에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로 이어지는 거리를 따라간다. 도중에 골목으로 이어지는 멋진 곳에서 기념사진도 한 장 남기고~ 마카오 반도의 관광 중심지답게 화려한 거리에 각종 차량과 인파가 넘쳐 난다. 거리의 화려한 금방도 예외 없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드디어 당도한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이다. 호텔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타이파에서 이곳 마카오 반도로 오면서는 MGM 마카오 호텔의 셔틀버스를 이용했는데, 세나도 광장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 호텔에도 당연히 셔틀버스가 있을 것이고 이 호텔의 셔틀버스를 이용하고자 찾아온 것이다. 호텔 직원에게 물어서 셔틀버스 티켓을 받으러 가는 도중에 본 호텔 내 모습들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각종 조각품들이었다. 그랜드 리스보아의 카지노 ..
타이루거 협곡 원주민 마을 Shanyue Village의 Taroko Village Hotel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멧돼지를 사냥하며 생활했던 원주민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도 전시되어 있다. 단순히 점심을 먹기 위해서 들른 곳인 듯 하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서 좋았다. 타이루거 협곡 내에서 식사도 하고 원주민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도 있어서~ 거칠게 마감해 놓은 조각상이 이곳 원주민의 과거 힘겨웠던 생활들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정원을 돌아본 후 다시 식당 안으로 걸음을 해 봤다. 조리실은 많은 손님들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전통의상을 걸친 원주민 모습인데 여인 입가의 검은 화장이 인상적이다. 대만 현지인들인 듯한 청년들이 대부분이고 간간히 벽안의 서양인 모습도 보인다. 식당 안에서 바라본 정원 모습이다. 원주민의 다양한 얼굴들이고~ 홀 천장도 무척 특이하게 장식해 놓았다. 홀의 한쪽에서는 간단..
타이루거 협곡의 자모교 慈母橋를 둘러보고 올라간 산정의 Shanyue Village~ 타이루거 협곡의 자모교 慈母橋 모습이다. 녹수 綠水에서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자모교는 대리석으로 만든 난간이 가장 큰 특징으로, 타이루거를 흐르는 리우시 立霧溪의 물줄기가 갑자기 90도로 방향을 바꾸는 지점이며 라오시와 리우시의 물이 합쳐지는 곳에 있다. 자모교를 향하여 90도로 방향을 바꾸는 리우시 立霧溪 물줄기와 협곡 모습이다. 자모교 옆의 정자에 오른 모습이다.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흰색 대리석으로 잘 만들어 놓은 다리 난간과 다리의 시작을 장식하고 있는 한 쌍의 사자상이 빨간색 구조물과 잘 어우러져 있다. 지금의 이 자모교는 1980년 태풍으로 소실된 것을 1995년에 다시 준공한 것이라고 한다. 자모교 주변의 협곡 모습이다. 자모교를 나서서 버스에 올라 그대로..
녹수 보도 綠水步道 트래킹을 마치고 찾아가 본 악왕정 岳王亭과 자모교 慈母橋~ 녹수보도 트래킹의 막바지에 들어선 모습이다. 이제 서서히 도로 쪽으로 내려간다. 높게 솟은 암벽이 실로 위압적이다. 드디어 도착한 녹수보도의 끝 지점~ 이곳은 녹수보도의 마지막이자 시작점이기도 한 곳이다. 타이루거의 유명 스팟들을 소개하고 있는 안내판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타이루거 협곡을 즐기는 이들도 제법 된다. 도로를 따라서 자모교 방향으로 걸음을 한다. 언덕 위에서 모습을 드러낸 정자~ 악왕정이다. 악왕정을 휘감고 도는 계곡의 물길이 아름답기만 하다. 악왕정으로 오르는 계단을 올라가니 악왕정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Liwu River가 점차 좁아지고 있는 곳에 세워져 있는 악왕정에서는 협곡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데, 이 악왕정은 고속도로가 개통된 후에 지어졌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