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나라 둘러보기/충청도

(48)
다양한 소품들과 볼거리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cafe ROAD 1950~ 다시 들어선 cafe ROAD 1950 입구 모습이다. 오픈과 마감 시간을 적어 놓은 표지판이 있고 몇 가지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다른 곳에서 이런 모습을 봤다면 조금은 생뚱맞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는데 이곳에서는 이런 모습조차도 전혀 이상하게 다가오질 않는데 아마도 수많은 소품들 덕분일 거다. 입구를 들어서면 곧바로 만나게 되는 서비스 공간이다. 분명 본 모습들인데도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워낙 방대한 양의 소품들 탓일 거다. 뭐하고 계십니까~? 틈만 나면 만나는 손주들의 귀여운 영상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신다. VINTAGE 1950 IN JEJU~ IN JEJU~? 무슨 의미지? 제주발인가? 카페를 나설 준비를 하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이 계단이 위층을 잇는 주계단이다. 파우더 룸도 평범하지 않..
야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바닷가 산책로까지 만들어 놓은 cafe ROAD 1950~ cafe ROAD 1950에 비치되어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공간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무질서해 보이는 각종 게시물들도 묘하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접을 수가 없다. 간단히 요기도 할 수 있도록 메뉴도 준비되어 있는 듯했다. 서비스 공간도 다채로운 소품들로 둘러싸여 있다. 벽면들도 평범함을 거부하고~ 카페 건물 밖 모습도 궁금해서 밖으로 나서봤다. 테이블 사이로 선베드도 놓여 있고 커다란 볼들도 놓아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조명등 옆에는 높다란 솟대도 만들어 놓았다. 바다를 조망하고 있는 테이블들 모습이다. 영국식 전화박스에는 영국 락스타 비틀즈 멤버의 이름을 적어 놓았다.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는 1950~ 왜일까~~? cafe ROAD 1950의 바닷가에 면한 부분 전경이다. 팻말..
바닷가에 위치한 거대한 카페 로드 1950~ cafe ROAD 1950~ 공주 여행을 마치고 귀갓길에 들러본 카페다. 로드 1950 안으로 들어서기 전에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six o'clock을 살펴봤다. 로드 1950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이 카페는 탁월한 조망으로 로드 1950이 생기기 전부터 나름대로 유명세를 떨쳐왔던 카페라고 한다. 이들 카페가 자리한 바다 좌측으로는 서해대교와 행담도가 바라보인다. 기어코 카페 안까지 들어가 본 마나님~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좋다고 하신다. 조용하게 커피를 마시기엔 좋은 곳이나 오늘의 목적지는 로드 1950이기에 주저 없이 로드 1950으로 향했다. 어디로 전화를 하시려고~? 여긴 비버리힐스 고등학교 앞이라는데~~ㅎ 카페 안으로 들어가 보자. 입구에 세워진 요란한 표지판과 각종 번호판들이 눈길을 ..
천년고찰 공주 마곡사 주변에서 아름다운 봄꽃들의 향기에 취하고~ 마곡사는 640년 (백제 무왕 武王 41년)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오고 있으며, 고려 명종 明宗 때인 1172년 보조국사 普照國師가 중수하고 범일 梵日 대사가 재건하였다고 하고 도선국사 道詵國師가 다시 중수하고 각순 覺淳 대사가 보수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한다. 마곡사의 부속 건물들 모습이다. 부속 건물 쪽에서 바라본 마곡천 모습이고~ 마곡사에서는 템플스테이도 진행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각종 부대 건물들의 규모가 상당하다. 범종루 모습이다. 마곡천을 건너 남측 사원으로 걸음을 옮긴다. 명부전 모습이다. 마곡사의 태화선원 泰華禪院이다. 마곡사 들어서서 해탈문 解脫門과 천왕문 사이에 왼쪽으로 담장을 둘러친 곳이 있고, 그곳에 오래된 전각이 있는데 이를 영산전 靈山展이라 하고, 그 앞으로는..
천년고찰 공주 마곡사를 돌아본다~ 마곡사의 범종루 梵鐘樓 모습이다. 마곡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서 곧바로 만나게 되는 웅장한 종루가 옛 기억을 생생하게 되돌려 준다. 마곡천에도 연꽃이 많이 피어 있네~ 계곡 옆으로는 많은 연등이 매달려 있고~ 멋스러운 소나무에 소원지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진 찍기 좋은 곳 마곡사라는데 오늘따라 쉽지가 않다. 비가 내려 쉽지만은 않은데 그래도 운치 있어 좋기만 하다. 마곡사의 가람배치는 제일 뒤쪽의 대웅보전(보물 제801호), 그 아래의 대광보전(보물 제802호) 그리고 제일 앞쪽의 5층석탑(보물 제799호)이 남북으로 일직선상에 배치된 특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대광보전 좌측의 응진전 應眞展으로 가본다. 응진전 앞에서 바라본 대광보전 大光寶展 모습이다. 응진전 내부 모습이고~ 응진전 바로 옆..
비오는 봄날에 찾아본 천년고찰 공주 마곡사~ 마곡사 입구 부분에 위치한 상가들 모습이다. 넓은 주차장과 함께 깔끔하게 단장된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곳인데. 예전 모습이 이랬었나 싶다. 유구천의 수국을 구경하고 유구 시내를 한 바퀴 돌아보는 동안 시간은 많이 흘렀는데도 마땅히 점심을 해결하기 못하고 이곳까지 오게 되니 시장기가 돈다. 정식을 주문했더니, 연이어 나오는 찬이 식탁 가득히 차려진다. 아내가 특히 좋아하는 청국장이다. 식탁의 마지막 빈자리를 채운 것은 갓 부쳐낸 전이다. 유명 관광지의 때우는 식 음식들이 아닌 정갈한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요즘은 어딜 가나 유명한 곳의 음식들이 믿을만하고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차창을 때리는 빗줄기가 예사롭지가 않다. 식당가가 있는 곳에 거대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그곳부터 걸어서 올라야만 되는가..
유구 시가지를 거닐면서 만난 유구 전통시장과 거리의 벽화들~ 유구천의 유구 수국 정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유구 전통시장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다. 싱싱한 과일들이 많이 나와 있다. 일직선으로 이어져 있는 전통시장 모습이다. 시장을 거닐면서 담아본 모습 들이다. 시장 옆 블럭에 위치한 버스터미널 모습이다. 월드 뮤직 스튜디오도 있네~~ㅎ 버스터미널 옆에 세워져 있는 안내도인데, 유구의 주요 건물과 벽화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잠시 후에 만난 거리의 벽화~ 그런데 타일로 벽화를 만들어 놓았다. 화려하게 꽃 단장을 한 사슴도 있고~ 벤치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소녀 모습도 보인다. 골목길의 나무 벽화 모습이다. 꽃과 곤충도 있고~ 골목길의 정겨운 모습이 옛 향수를 자아내게 한다. 벽화를 따라가다 보니 또다시 전통시장과 만나게 된다. 걸어가면서 즐긴 전통시장 모습이다. 작고 앙..
유구천의 유구 수국 정원에서 만난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들~ 약 1km에 걸쳐 펼쳐진 수국 정원의 시작이자 끝부분에서 만난 모습인데, 이곳에는 유구 색동 수국 정원이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깔끔하게 단장한 귀여운 강쥐도 산책을 나왔구나. 어디 옆모습도 좀 보여 주렴~~ 예쁜 백일홍도 피어 있네~ 수국정이라는 정자도 세워져 있다. 수국 정원과 같은 연한을 지녔을 수국정이 많이 퇴색해 있는 모습을 보니 수국 정원을 조성해 놓은 지가 꽤 되었나 보다. 유구천 수국 정원을 간략하게 표현해 놓은 안내판이다. 유구천 둑길에도 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유구천 옆의 과일 가게도 때아닌 성황을 맞고 있다. 싱싱한 과일 구경 좀 해볼까~? 수박도 싸고 큼지막한데 들고 갈 수가 없구나~~ㅠ 오늘의 주목적인 꽃구경이나 하자. 둑 아래의 수국 꽃길이다. 기념촬영에 방해는 되지 말아야지..
탐스럽고 소담스러운 수국을 만나러 가본 유구 색동 수국 정원~ 한창 만개한 수국을 보러 가자고 하신다. 어디로~? 유구천~~ 만개한 수국의 색채가 참으로 다양하고 아름답다. 꽃송이도 소담스럽고~ 유구천 약 1km 구간에 펼쳐진 유구 색동 수국 정원은 수국 약 22종, 16,000본을 심어놓은 중부권 최대 수국 정원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에나멜 수국, 목수국 등 다양한 수국을 만나볼 수 있으며, 능수벚나무, 작약, 수선화 등 계절 꽃이 4계절 내내 피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위치는 충남 공주시 유구읍 유구리 648-57이고~ 산책길도 잘 조성되어 있고 정원 안으로 흐르는 물길도 정감 있게 만들어 놓았다. 산책로 주변의 빨간 꽃도 정취를 더해 준다. 수국은 꽃 모양이 청초하고 잎 모양이 좋으며 키가 크지 않아 주로 정원용으로 이용되며, 키가 작은 품종이나 또는 생육..
아름답게 가꾸어 놓은 카페 피어라에서 서산 벚꽃 여행을 마무리하고~ 서산의 개심사와 문수사의 아름다운 벚꽃 구경을 마치고, 면천을 거쳐 커피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감을 씻으러 찾아간 카페 피어라다. 카페 건물로 가는 도중의 아름다운 꽃들이 잠시 발길을 멈추게 한다. 정겨운 장독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모두가 거꾸로인 모습이다. 가을을 대비한 모습인가~?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펌프다. 예전에 좀 산다는 집 뜰에는 한 대씩 놓여 있었는데~ 피어라 이용 안내라~ 내가 유의하여 살펴볼 항목은 사진에 관한 것들인데, 상업용은 아니고 동호회는 해본 적도 없는 지라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다. 그런데 이게 뭔가~? 청보리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후면에서 본 카페 건물이다. 이곳에도 겹벚꽃이 풍성한 꽃송이를 탐스럽게 달고 있다. 보리밭 앞에는 자그마한 티테이블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지나는 길에 면천읍성을 잠시 돌아보고~ 서산 문수사에서 아름다운 벚꽃 구경을 하고, 운산에서 맛있는 칼국수를 맛보고 카페를 찾아가는 도중에 면천을 지나치게 되었다. 고향에 멋진 전원주택을 짓겠다는 지인의 부탁으로 면천을 처음 알게 된 게 꽤 오래 전의 일이지만 정작 면천 시내를 구경해본 적은 없었다. 면천을 지나치는 데 성곽이 보이고 호기심이 발동해 잠시 둘러보고 가기로 하고, 주차할 곳을 찾아 시가지를 도는데 높게 솟은 멋진 누각이 보인다. 누각 옆에 주차를 하고 살펴보니 풍락루라고 한다. 풍락루 옆의 거대한 고목이다. 나이가 얼마나 될까~? 풍락루 앞의 도로를 걷는데 잘 가꾸어진 정원을 가진 고택이 보인다. 건물 구조는 우리의 전통 가옥과는 사뭇 다른 혹시 식민시대의 유물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집이었다. 별다방~ 문을 열고 들어서면 ..
서산 문수사에서 아름다운 벚꽃 구경을 하고~ 문수사 경내에 있는 쉼터 정자 모습이다. 문수사로 오르는 꽃길이 환히 내려다보이는 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벤치에서 보이는 풍경인데, 작은 연못 주위로 공사 흔적이 남아 있다. 아마도 연지를 조성하는 모양인데, 잘 꾸미면 아름다운 연지가 될 것 같다. 경내에 걸려있는 연등 모습이다. 산사 옆 산과 연결되는 부분에 커다란 벚꽃나무들이 줄지어 있는데 겹벚꽃인 꽃송이들이 무척 탐스럽게 매달려 있다. 연등이 주저리 주저리 매달려 있는 경내 모습이다. 문수사를 나서면서 담아본 모습 들이다. 문수사 입구에 늘어선 많은 벚나무들이 내방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이렇듯 풍성한 벚꽃은 이전에는 본 기억이 없다. 마치 커다란 분홍빛 솜뭉치를 달아놓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주변 야산의 신록도 이 아름다운 경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