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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충청도

예당 저수지에 들어선 거대한 예당호 출렁다리를 돌아보고~

 

아산 곡료천의 은행나무 단풍 여행을 출발점으로 시작한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낯익은 고장 예산을

 

거치게 되었다. 그래서 찾게 된 예산의 예당 저수지다.

 

 

몇 해 전에 건설되었다는 예당 저수지의 거대한 출렁다리 모습이 궁금해서 곧바로 예당호로 와보니~

 

 

 

 

 

 

 

예당호의 낙시터 모습이다.

 

 

예산군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라는 이 저수지는 농수를 공급받는 예산군과 당진시의 앞머리를 따 예당저수지라

 

이름 붙여졌다고 하며, 농업관개용으로 축조되었으나 지금은 생활용수공급과 홍수조절의 기능도 겸한다고 한다.

 

유효저수량은 4,607만 ㎡, 저수면적은 1,088ha에 달한다고 한다.

 

 

이곳 북부 응봉면 일대에는 국민관광지가 조성되어 있고, 중부권 최고의 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 새롭게 등장한 거대한 예당호 출렁다리 모습이다.

 

 

 

 

 

 

 

2019년 4월6일 개통된 이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산군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국내 최장 길이인 402m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느린호수길은 2019년 10월 오픈했으며 140m 길이의 부잔교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잠깐 들른

 

우리는 다음을 기약했다.

 

 

2020년 4월25일부터 가동한 음악분수는 길이 96m, 폭 16m 최대 분사 높이 110m에 디르는 부력식 분수이며, 면적 1536㎡

 

에 달해 호수에 설치된 가장 넓은 음악분수로 한국기록원 공식 기록에 올랐다고 하는데, 이 또한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다.

 

 

 

 

 

 

 

출렁다리를 지지하고 있는 중앙부의 교각에 올라 담아본 모습들이다.

 

 

 

 

 

 

 

예장 저수지의 수문 모습인데 제당길이는 314m, 제당높이는 13.3m, 수문은 26개이며, 유효저수량은 4,607만 ㎡,

 

저수면적은 1,088ha에 달해 단일저수지로는 국내에서 가장 크다고 한다.

 

 

호면 둘레는 40km이고 평균 수심은 14.5m라고 하고~ 

 

 

 

 

 

 

 

출렁다리 교각 위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들이다.

 

 

 

 

 

 

 

 

 

 

 

교각을 내려와서 담아본 출렁다리의 위풍당당한 자태다.

 

 

 

 

 

 

 

짙은 구름을 향해 올라간 하얀 교각 모습이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신비스러운 느낌까지 들게 한다.

 

 

출렁다리를 나서서 수문 쪽으로 향하는 둘레길을 잠시 거닐어 봤다.

 

 

 

 

 

 

 

둘레길의 예쁜 꽃들이다.

 

 

 

 

 

 

 

둘레길의 데크 위에서 바라본 수문 쪽 모습이다.

 

 

이 예당 저수지는 1929년 조선 농지개발사업의 하나로 착공하기 시작했으나 8·15 해방 후 잠시 중단되었고, 1962년

 

예당 수리조합 주관하에 다시 착공되어 1964년 한국 최대 규모의 저수지로 완공되었다고 한다.

 

 

이후 2014년 정밀 안전진단 결과 재해에 취약하다고 판정받아 물 넘이 및 방수로를 확장하고 저수지 둑을 보강하는 치수

 

능력 증대사업이 추진되었다고 하고~

 

 

 

 

 

 

 

국민관광지로 개발되었다는 저수지 주변에는 말쑥한 현대식 건물들도 들어서 있다.

 

 

 

 

 

 

 

저수지를 관리하는 곳인 모양인데 외양을 멋지게 만들어 놓았다.

 

 

 

 

 

 

 

수문 쪽으로 가는 데크 길에서 담아본 예당 저수지 주변 모습이다.

 

 

 

 

 

 

 

멋진 조형미를 자랑하는 현대식 건물과 예전부터 있었음직한 가옥이 시대의 변천사를 이야기해 주고 있는 듯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예당 저수지를 떠나면서 담아본 출렁다리 모습이다.

 

머무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던 관계로 새롭게 들어선 출렁다리에 대한 궁금증만 해소하고 다시 길을 나섰다.

 

 

이제 귀가하는 일만 남았으니 주변의 카페에서 잠시 심신의 피로를 안정시키고 길을 떠나기로 했고, 그렇게 해서

 

찾은 베이커리 카페다.

 

주차장 바로 앞의 이 건물은 별관이라고 한다.

 

 

 

 

 

 

 

별관을 통과하니 응봉 상회라는 간판을 단 본관이 나타난다.

 

 

 

 

 

 

 

응봉상회 내부 모습이다.

 

 

 

 

 

 

 

아내는 빵과 커피를 준비하고~

 

 

나는 카페 한쪽에 마련된 위층으로 올라가 봤다.

 

 

 

 

 

 

 

위층에서 바라본 카페 내부 모습들이다.

 

 

 

 

 

 

 

 

 

 

 

조촐한 우리의 티 타임~

 

 

빵이 무척 특색 있고 맛있다.

 

빵 이름이 뭐라고 얘기해 줬는데 벌써 깜박했다.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이 나이에 그런 것까지 모두 기억할 필요가 있나~?  ㅎ

 

 

 

 

 

 

 

카페를 나서면서 담아본 모습이다.

 

 

이 카페는 과거 농협 건물로 사용했던 것을 개조해서 대형 카페로 탈바꿈시켜 놓은 거라고 한다.

 

시골에 까지 이런 대형 카페가 들어서다니 가히 카페 천국이라 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