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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City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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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외곽에 위치한 호텔 주변의 조용한 아침 풍경~ 에든버러 외곽에 위치한 우리가 하룻밤을 보낸 호텔 모습이다. 조식을 마치고 아이들이 출발 준비를 하는 동안 간단히 주변을 돌아봤다. 이건 뭐지~? 뭘 할인해 주겠다는 거야~? 나에겐 별 의미가 없을 듯해서 간단히 패스~~ㅎ 호텔 밖으로 나선 모습이다. 호텔 앞을 지나는 도로가 있기는 하지만 호텔 반대편에 건물들이 없는 탓으로 한적하기만 한 도로다. 잠깐 주변을 거닐어 볼까~? 도로 한쪽으로 이어지는 마을 풍경이다. 스코틀랜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마을 풍경인데, 이른 아침이라 조용하고 인기적조차 보이질 않는다. 마을과 이어지는 도로도 조용하기만 하다. 언덕길로 이어지는 걸 보니 우리가 묵은 호텔이 마..
스코틀랜드, 오랜만에 다시 찾은 에든버러 여행을 마치고~ 에든버러 올드 타운의 중심지인 로열 마일 The Royal Mile의 모습이다. 근 10여 년 만에 다시 찾은 올드 타운의 거리 풍경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장구한 세월을 변함없이 유지되고 지속해 오는 모습들이 그저 경이롭게 느껴질 뿐이다. 변함없는 거리 풍경이 친근한 느낌마저 가져다주는데,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은 축제를 앞둔 왁자지껄한 풍경은 사라지고 없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거리 풍경과 두 손주와 함께 하는 것이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 거리 풍경을 음미하며 주차장으로 향한다. 우리가 차량을 주차해 놓은 쇼핑몰이다. 분명 예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는 로열 마일 The Royal Mile의 다채로운 모습들~ 에든버러 성 앞의 넓은 광장 모습이다. 에든버러 성 입구 모습이고~ 바위 언덕 위에 굳건히 서 있는 에든버러성은 에든버러의 상징이다. 에든버러성은 도시 방어의 목적으로 지어져 군사적인 요새 역할을 했던, 강하면서도 거친 스코틀랜드 전쟁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다. 에든버러성은 화산 불출로 생긴 130m 높이의 바위 언덕에 자리했고, 이 성이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기원 후 6세기로, 당시 에든버러성이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어 출전하는 군인들이 이곳에서 만찬을 즐겼다는 기록이 웨일스 서사시에 나온다고 한다. 성 내부에는 각종 전시물과 시설들을 볼 수 있는데, 이 날은 시간이 늦어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그다지 실망스럽 지는 않다. 이전의 여행에서 자세히 모두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올드 타운의 중심 거리 로열 마일 Royal Mile의 다채로운 풍경~ 에든버러의 로열 마일 Royal Mile에 선 모습이다. 로열 마일은 에든버러 성에서 홀리루드하우스 궁전까지 약 1.6km에 이르는 오래된 길을 말한다. 옛 에든버러 타운의 중심으로 호텔, 카페, 레스토랑, 박물관, 기념품숍 등 에든버러의 주요 시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에든버러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곳이다. 모퉁이 카페의 이색적인 간판이 눈길을 끈다. 상반적인 모습의 두 간판 아래의 야외 테이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1741년 9월 28일에 출생해 1788년 10월 1일에 처형되었다는 윌리엄 브로디에 대해 기술되어 있는데~ 과거의 선술집이었던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는 윌리엄 브로디는 낮에는 독실하고 부유하여 많은 ..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의 천년 고도 에든버러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풍경들~ 에든버러 프린세스 스트리트의 거리 풍경이다. 프린세스 스트리트의 랜드마크 격인 스콧 기념탑이다. 기념탑을 배경으로 울 손녀의 기념사진을 남긴다. 프린세스 스트리트와 로열 마일 사이의 구릉 지대에는 이스트 프린세스 스트리트 가든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놓았다. 가든에 인접해 있는 박물관이 보이고, 그 너머 멀리 에든버러 성도 시야에 들어온다. 정원 너머로 보이는 에든버러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모습이다. 정원을 따라 걸음을 옮긴다. 정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정원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철로는 에든버러 역과 연결되어 있다. 손주들 모습도 담아봤다.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가는 장난기도 발동한다. ..
스코틀랜드, 근 10여 년 만에 다시 찾은 고풍스런 거리의 에든버러~ 에든버러로 접어드는 도시 외곽 풍경이다. 스코틀랜드의 전형적인 풍경들이 아름답기만 하다. 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의 모습도 보인다. 에든버러 외곽의 소도시 풍경이다. 에든버러에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드디어 에든버러에 들어서는 모양이다. 서서히 시야에 들어오는 에든버러의 고풍스러운 풍경들~ 10년이란 세월을 훌쩍 넘어서 다시 찾은 에든버러가 반갑기만 하다. 대형 쇼핑몰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다. 이 쇼핑몰은 전에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새롭게 들어선 쇼핑몰인 모양이다. 쇼핑몰을 ..
아름다운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을 떠나면서~ 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은 인구가 70여만 명으로 런던이나 파리에 비하면 작은 도시이다.  그런데 여기에 많은 여행자가 모여들고 많은 외국 기업이 있는 것은 왜일까~? 세계 제일의 스키폴 공항이 있고 도로, 철도망이 훌륭하다는 이유만은 아닐 것이다.  도시가 작아 사람이 걸어다니며 생활하는 데 편리하고, 16세기 스페인의 지배 등으로 길러진 '관용과 자유의 정신'이 풍부하며, 많은 이민을 받아들였고, 싹싹한 암스테르담 사람들은 영어도 수준급이어서 처음 찾아가도 암스테르담은 매우 친해지기 쉽다는 것을 그 이유로 꼽기도 한다.        암스테르담은 커다란 만이었던 에이셀 호수로 몇 개의 하천이 흘러드는 저지대에 있는데, 도시의 기원은 지금부터 800여 년 전, 어민들이 암스텔 강 하구에 흙을 쌓아 올..
암스테르담 운하 옆을 거닐면서 담아본 아름다운 모습들~ 네덜란드의 관문인 스키폴 공항은 암스테르담에서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약 80개의 항공사가 전 세계 230개 도시에서 정기 편을 운항하는 유럽의 허브 공항으로 인천 국제공항에서 암스테르담까지 직항 편을 운영하는 항공사를 통하여 유럽으로의 여행을 할 때 종종 이용했던 공항이기도 하다.  스키폴 공항을 몇 번 거쳐 가면서도 정작 네덜란드 땅은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여행을 통해 달래 보았는데, 며칠 동안 느껴 보았던 암스테르담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흔히 말하는 물의 도시 베니스의 모습도 인상 깊은 곳으로 기억되지만, 그에 못지않게 독특한 모습을 갖춘 운하로 이루어진 이곳 암스테르담도 무척 흥미롭고 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여행하기에는 암스테르담이 훨씬 편하고 ..
암스테르담의 또 다른 역사적인 장소인 안네 프랑크의 집 Anne Frank Huis을 찾아서~ 암스테르담 왕궁 근처의 신교회 De Nieuwe Kerk와 아름다운 쇼핑몰 Magna Plaza을 둘러보고, 다음으로 선택한 목적지는 암스테르담의 또 다른 역사적인 장소인 안네 프랑크의 집 Anne Frank Huis이다.  안네 프랑크의 집 Anne Frank Huis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모습들이다.                운하 위를 지나는 다리도 건너게 되는데, 왕궁에서부터는 3개의 운하를 지나게 되고 그 4번째 운하에 우리의 목적지가 있다.  거리를 따라서 지어진 건축물이 무척 고풍스럽고 아름답다.        건물의 회랑에서 만난 각종 엽서들도 발길을 붙들기에 충분했는데,  그 표현의 강도가 실로 놀랍기만 하다.        고풍스러운 건물의 회랑을 따라가는 모습이다.  거리 맞은 편으로 보..
암스테르담 왕궁 근처의 화려한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가 아름다운 쇼핑몰 Magna Plaza를 구경하고~ 왕궁 뒤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쇼핑몰 Magna Plaza의 외관이다.  그리고 도로 건너편 왕궁 옆에 위치한 조금 전에 방문했던 신교회 De Nieuwe Kerk의 뒷모습이고~        정면에서 바라본 신교회 De Nieuwe Kerk의 뒷모습이다.  이제 쇼핑몰 내부를 돌아보자.        왕궁 근처의 외관이 멋진 이 쇼핑몰은 옛 암스테르담 중앙 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화려한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가 아름답다.   네덜란드 100 대 유적지에 등재된 건물이라는 이 쇼핑몰은 Neo-Gothic, Renaissance 및  Dutch Colonial Revival 스타일이 아름답게 혼합되어 있는 건물이다.   또한 100년이 넘는 역사적인 건물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
담 광장의 왕궁 옆에 위치한 대관식이 행해진다는 신교회를 구경하고~ 문트 탑 Munttoren 부근의 운하 모습이다.  문토렌은 암스테르담의 랜드마크로 로킨과 칼베르 등 7개의 길이 모이고, 싱겔 운하가 암스텔 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에 세워진 탑이다.        운하에는 각종 유람선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운하의 다리에서 본 문트 탑 Munttoren 모습이다.        문트 탑 Munttoren에서 보이는 주변 모습이다.        잠시 쉬어가고 싶어 들어선 카페 입구 쪽 상점 쇼윈도 모습인데, 글씨부터가 암스테르담답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2층에 마련된 아담한 카페 내부 모습이다.        카페에서 내려다본 도로 모습이다.  홍등가가 아닌 일반 도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SEX-SHOP 모습이다.        운하 쪽에 담아본 문토렌과 그 주변 건물들..
암스테르담의 홍등가 Red Light District를 가로지르는 운하에서 만난 다양한 표정들~ 암스테르담은 커다란 만이었던 에이셀 호수로 몇 개의 하천이 흘러드는 저지대에 있다. 도시의 기원은 지금부터 800여 년 전, 어민들이 암스텔 강 하구에 흙을 쌓아 올리고 정착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정착민이 늘어남에 따라 고리 모양으로 운하를 파서 간척지를 넓히고, 거리를 반원형으로 넓혀 나갔다고 한다.        암스테르담에는 5개의 고리 모양 운하가 있는데, 이 운하는 그들 가운데 가장 안쪽 위치한 운하로 중앙역 쪽의 눈물의 탑 Schreierstoren에서부터 남쪽의 문트 탑까지 이어지는 비교적 폭이 좁은 운하다.  이 운하 좌우 쪽으로는 암스테르담의 그 유명한 홍등가 Red Light District가 펼쳐져 있고, 홍등가 중심에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구교회 The Oude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