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7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 자동차 여행 D 8-1, 스위스 체르마트를 나서서 수도 베른 Bern으로 가는 길~ 유럽 자동차 여행 여덟째 날 일정 :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체르마트에서 타쉬를 거쳐 슈피츠로 : 95.4km, 2시간슈피츠에서 베른으로 : 39.7km, 30분베른 Hotel Ambassador fassbindhotels.ch : 4.7km, 13분 체르마트에서 슈피츠를 거쳐 베른으로 가는 날이다. 황금 호른~ 황금 호른이라 불리는 일출 때 보이는 마테호른 정상 모습이다. 마테호른 정상이 보이는 곳까지 호텔에서 불과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여서 일찌감치 호텔을 나섰는데, 시간이 조금 이른 듯했다. 그래서 다시 호텔로 돌아와 잠시 시간을 보냈는데~ 잠깐 사이에 금방 날이 밝아오는 것이 느껴져 급히 다시 밖으로 나섰는데, 급격히 황금 호른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조금만 더 진득하게..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의 호텔 주변에서 태국 전통 음식을 즐기고~ 여느 날 보다 일찍 돌아온 호텔 모습인데, 오후에는 티 타임이 있는 모양이다. 와인도 제공해 준다기에 와인과 함께 잠시 휴식을 갖는다. 태국이나 베트남 등의 작지만 럭셔리한 호텔에서 가끔씩 오후 티타임에 이런 식음료를 제공해 주는 곳이 있는데, 이 호텔도 딱 그런 형상이다. 간단한 조식이기에 무료로 제공해 주고~ 오후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투숙객들 모습이다. 각 객실 중앙의 풀에서 수영을 즐기는 친구들도 보인다. 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저녁 식사를 하러 나선다. 그 사이 거리에는 어둠이 찾아들었다. 골목길의 음식점들 모습이다.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골목길을 오며 가며 봐두었던 대형 음식점을 찾았다... 스코틀랜드 앵거스에 위치한 아름다운 성 글래미스 캐슬 Glamis Castle~ 글래미스 영지 내의 드넓은 정원에서는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들 모습도 보인다. 고기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블랙 앵거스는 스코틀랜드 아버딘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니 이들도 당근 블랙 앵거스겠지~? 정원 산책길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차창으로 종종 보였던 노란 꽃이 궁금해서 가까이 다가가보니 수선화다. 정원에서 바라본 글래미스 성 모습이다. 그동안 스코틀랜드의 많은 성들을 봐왔지만 이렇듯 완벽하게 외형이 보존된 성은 찾기가 쉽질 않다. 성 아래를 지나는 사람들을 보니 새삼 거대한 스케일이 느껴진다. 뭘 그리 열심히 찍고 계시나요~? 좌우로 펼쳐진 성의 모습을 최대한으로 담아본 것이다. 영지의 입구까지 길게 펼.. 유럽 자동차 여행 D 7-7, 스위스 체르마트 Zermatt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즐기고~ 체르마트에는 마테호른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하이킹 코스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그중에서 수네가 Sunnegga는 체르마트 시내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인데, 다섯 개의 각기 다른 호수로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당초에는 다섯 개의 호수 트래킹은 하지 않더라도 수네가까지만 다녀오는 것을 계획해 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고르너그라트까지 다녀오는 동안 다양한 방향에서 마테호른을 즐겼고, 리펠 호수에서 반영도 보지 못한 점을 감안하여 수네가까지 오르는 것도 과감히 포기하고 체르마트 시내에서 여유로운 일정을 갖기로 했다. 거리의 다채로운 풍경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산책을 이어간다. 거리에서 서성이는 사람도 바에서 간단히 주류를 즐기는 여행자도 정겹게 다가온다. .. 제주도, 카멜리아 힐을 구경하고 나선 길에서 우연히 만난 파더스 가든~ 드넓은 카멜리아 힐의 정원을 모두 돌아보고 입구 쪽으로 가는 길이다. 이곳에 제주도 전통 가옥, 초당도 만들어 놓았네~ 입구에서 바라본 초당 풍경이다. 200년이 넘은 제주 전통 초가를 옮겨 지은 것이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설립자가 어린 시절을 보냈고, 지금도 거주하고 계신다는~ 초당을 나서서 계속 길을 이어간다. 커다란 커피잔을 만들어 놓은 이곳에 커피숍과 기념품샵이 있다. 기념품샵을 잠깐 돌아보았다. 기념품샵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카멜리아 힐을 나서면서 본 풍경들이다. 연못에서는 커다란 잉어들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 베트남 후에, 하이반 패스 Hai Van Pass에서 랑코 베이를 거쳐 후에 Hue로 가는 길~ 하이반 패스 Hi Van Pass 풍경이다. 하이반 패스의 상점들과 하이반 패스를 찾은 관광객들 모습이다. 다낭 쪽에서 하이반 패스로 오르는 도로다. 하이반 패스에서 후에 쪽으로 이어지는 도로 모습인데, 하이반 패스는 베트남 중부 다낭과 후에 Hue를 잇는 산악 고개로 해발 약 500m에 위치한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꼽힌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서 후에 Hue 쪽으로 길을 나선다. 하이반 패스를 나선 지 약 25분쯤 후에 거대한 다리가 보인다. 다리 주변 풍경들이다. 하이반 패스를 넘으면 바로 만날 수 있는 랑코 베이 Lang Co Bay라는 곳인데, 랑코 베이는 베트남 중부 후에 Hue와 다낭사이, 하이반 패스 .. 유럽 자동차 여행 D 7-6, 스위스 마테호른 여행의 거점 도시 체르마트 Zermatt~ 마테호른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기 위해 올라간 고르너그라트 Gornergrat에서 돌아온 체르마트 시가지 풍경이다. 체르마트는 해발 1,608m에 위치한 인구 5,500여 명의 작은 산악 마을이다.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4,000m급 알프스 봉우리 29개가 있고,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봉우리가 마테호른이다. 화석연료로 운행하는 차량이 금지되어 있어서 도시 내를 운행하는 택시들도 모두 전기차인데, 헬리포트도 보이네~ 체르마트는 아담한 마을로, 쉬엄쉬엄 돌아보아도 두 시간이면 마을 전체를 볼 수 있을 정도인데~ 작은 산골 마을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것은 대부분 여행자들이다. 거리의 상점도 간간히 기웃거리며 마을 중심도로를 따라간다. 그리고 우리 발길을 멈추게 한 이곳~중심거리.. 태국, 원 님만을 구경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서 본 치앙마이의 다채로운 거리 풍경~ 원 님만 2층에서 내려다본 중앙 통로와 마켓 입구 모습이다. 원 님만 2층 숍들을 돌아본다. 원 님만에는 로열 프로젝트 숍들이 많이 입점해 있는데, 태국 왕실에서 운영하는 로열 프로젝트는 태국 전역의 농업 발전을 통한 경제 발전을 꾀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이전에 태국 북부에서는 농사로 마리화나와 같은 불법 작물을 재배했었는데 이를 대신해 커피나 딸기 같은 새로운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라고 하며, 로열 프로젝트 숍은 정부 주도 하에 펼쳐지는 사업을 통해 생산된 채소와 과일, 그리고 이를 첨가한 공산품 등을 모아서 판매하는 곳이라고 한다. 원 님만 2층에서 내려다본 중앙 통로와 건물 사이의 광장 모습이다. 치앙라이 투어에서 이곳에 도착했을 때 돌아보았던 ..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중 하나라는 글래미스 캐슬 Glamis Castle로~ 에든버러를 나서서 아버딘으로 가는 길목의 아름다운 스코틀랜드 농촌 풍경들이다. 좁은 도로변의 풍경들이 정겹기만 하다. 던디를 지나서 아버딘으로 가던 도중에 인근의 유서 깊은 성이 보고 싶어졌다. 그런 이유로 고속도로를 벗어난 시골길 주변의 풍경들이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성 입구~ 성으로 이어지는 길 양옆의 고목들 크기가 실로 대단했다. 성의 역사만큼이나 거대한~ 잘 가꾸어진 노란 꽃도 보이고,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들도 보이는데 앵거스겠지~? 주차장에 도착해서 만나게 된 글래미스 캐슬 영내 약도다. 이것은 에든버러를 나서서 이곳까지 온 우리의 경로이고~ 글래미스 성 뒤쪽에 마련되어 있는 .. 유럽 자동차 여행 D 7-5, 스위스 체르마트의 마테호른이 담긴 리펠 호수 Riffelsee를 만나러 가는 길~ 마테호른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고르너그라트 Gornergrat에서 약 5분 정도 내려온 로텐보덴 Rothenboden이다. 역 뒤편의 리펠 호수 Riffelsee에서는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의 반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호수로 내려가는 길 옆에는 작은 야생화들이 피어 있다. 높은 산 위에 핀 귀한 꽃들이어서인지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꽃 이름을 알려주는 표지판도 세워 놓고~ 등산로 주변의 꽃들도 구경하며 천천히 호수를 향해 걸음을 옮긴다. 웅장한 자태의 마테호른과 그 앞의 리펠 호수 Riffelsee 모습이다. 그런데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의 반영은 없네~? 맑은 날인데도 잔잔한 물결이 호수의 반영을 방해하고 있는 거다.그래 이걸로 만족하자. .. 제주도, 카멜리아 힐의 마음의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카멜리아 힐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유명한 동백꽃(카멜리아) 수목원이다. 약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와 세계 각국 500종 이상의 동백꽃이 있고, 사계절 꽃과 식물을 볼 수 있는 정원이 있어 자연 산책과 사진 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진~ 설립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마음의 정원으로 가는 표지판을 따라가 본다. 카멜리아 힐의 산책로 모습이다. 잘 가꾸어진 측백나무도 멋지다. 이곳의 동백꽃 절정은 겨울에서 초봄으로 이어지는 시기라고 한다. You are my Sunshine~ 온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본다. 잘 만들어진 온실 안에는 각종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아름다운 꽃들 사이에 쉬어갈 수 있는 테이블도.. 베트남 다낭, 다낭에서 후에 Hue로 가는 길목의 하이반 패스 Hai Van Pass~ 다낭에서 하이반 패스로 오르는 산길은 짙은 운무에 싸여 있다. 드디어 하이반 패스에 도착한 모습이다. 어휴~~ 꼬맹이도 오토바이를 타고 이 높은 산길을 올라왔구나~ 하이반 패스를 오르는 오토바이 행렬 모습이다. 하이반 패스에 마련된 위령탑 모습이다. 하이반 패스 Hai Van Pass는 베트남어로 '구름 Hai, 바다 Van, 고갯길 Deo'이라는 뜻이라고 한다.우리나라로 치면 미시령 고갯길 같은 곳으로 날씨가 좋으면 푸른 바다를, 비가 오면 짙은 운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구름과 바다를 한 번에 만날 수는 없지만,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만나게 되는 셈이다. 우리는 이 중에서 운해를 만난 것이고~ 하이밴 패스에 들어서 있는 상가 풍경이다. 린응사를 나서서 이곳까지 온 .. 이전 1 2 3 4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