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6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돌개를 거쳐 가는 제주 올레길 7코스의 아름다운 풍경들~ 제주 올레길 7코스의 아름다운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외돌개 쪽으로 돌아가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나무 데크길을 잘 만들어 놓은 곳도 있다. 아름다운 풍경들이 종종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잘 쌓아놓은 돌담 뒤로는 동백숲이 이어져 있다. 울창한 소나무가 운치를 더해 주고~ 빨간 단풍도 예쁘다. 싱그러운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절벽도 아름답고~ 또다시 터널 숲을 지나니, 확 트인 공간이 가슴을 후련하게 해 준다. 다시 마주하게 된 외돌개~ 언제,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아름답기만 한 풍경이다. 방향을 달리해서 바라보는 외돌개 뒤에는 범섬이 가까이 다가와 있다. 산책로의 활엽수들도 아름답.. 베트남 달랏 시내에서의 맛있는 식사와 콩 카페의 커피를 맛 보고~ 투엠란 호수변의 진흙 공원 구경을 마치고 돌아온 달랏 시가지 모습이다. 이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우리가 들어간 식당 내 모습이다.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이는 음식들~ 각종 야채와 함께 고기가 구워지고~ 야채로 된 국도 나왔다. 라이스페이퍼로 말아진 음식도 있고~ 이건 계란말이인가~? 석쇠에서 구워진 고기와 함께 느끼함을 잡아줄 모닝글로리도 나왔다. 달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안에 돼지고기도 있네~ 이건 생선 같은데~? 입맛에 익숙한 음식들이 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치고 살펴본 골목 풍경이다. 식당의 작은 연못에서 노니는 관상어들도 구경한다. 정원의 꽃들도 구경.. 뉴캐슬을 나서서 호수 지방 Lake District로 가는 길목의 잉글랜드 북부 풍경~ 뉴캐슬로 들어서는 도시 입구에 세워져 있는 거대한 조형물이다. 거대한 조형물을 뒤로하고 레이크 디스트릭트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흐린 날씨의 잔뜩 찌푸린 회색 하늘과 싱그럽게 펼쳐진 녹색 초원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푸른 초원 위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드문드문 서있는 나무들도 멋진 풍경에 일조를 하고~ 차창을 스치는 잉글랜드 북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간간이 보이는 건물에는 많은 차량들이 모여 있다.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유채 꽃밭도 차창을 스친다. 그동안의 잉글랜드 여행은 런던을 위주로 한 주변의 옥스퍼드, 코츠월드 지역 등이 전부다. 런던에서 아버딘까지의 거리가 상.. 치앙마이 올드시티 안의 유명한 국수점인 블루 누들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왓 치앙만을 나서서 타패 게이트 쪽으로 향하는 길이다. 타패 게이트로 가는 길목에서 보이는 사원 모습이다. 이 사원은 반캉왓 부근에 있는 동굴 사원인 왓 우몽과 같은 이름의 700년 된 사원이다. 왓 우몽 마하테라찬 Wat Umong Mahaterachan이라는 이 사원은 13세기말에 지어졌으며, 고대 도시 치앙마이의 아주 오래된 원래의 탑을 간직하고 있다. 왓 우몽 마하테라찬 사원의 오래된 벽돌로 쌓은 탑이다. 사원을 자세히 돌아보는 것은 생략하고, 타패 게이트 쪽으로 계속 걸음을 이어간다. 타패 게이트로 가면서 본 치앙마이 올드시티의 다채로운 풍경들이다. 드디어 도착한 이곳~ 타패 게이트 인근의 유명한 국수 전문점 블루.. 아름다운 제주 올레길 7코스에서 만난 멋진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유유자적 걷던 올레길에서 의외의 공간을 마주하게 되는데~ 자연에 푹 파묻힌 듯한 조용한 카페다. 이곳에 카페도 있고, 펜션도 있나 보다. 카페 앞마당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카페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자~ 카페 건물 입구에서 보이는 풍경들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카페 뜰도 잘 가꾸어 놓았다. 카페 뜰의 여행객들도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 있다. 꽃나무들도 잘 가꾸어 놓았다. 예쁜 동백꽃도, 귀여운 냥이들 모습도 아름답게 다가온다.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커피가 참 좋았다. 곁들인 작은 케이크도 맛있고~ 실내의 작은 소품들도 꽤 정성을 기울인 듯싶다. 잠시 뜰을 거닐어 보는데~ 작은 폭포수 아래 .. 베트남 달랏 진흙 공원 Clay Tunnel의 다채로운 조형물들을 구경하고~ 진흙 공원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계속 이어간다. 공원을 잇는 길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밭도 조성되어 있다. 나무 신의 머리도 만져보시겠다고~ㅎ 두 남녀의 거대한 두상~ 포토죤으로 유명한 곳이다. 우리는 그냥 이쯤에서~ 나무로 멋진 하트를 만들어 놓았구나. 거대한 백조들도 하트를 만들어 내고~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시려고~? 이쪽에서 본 백조도 멋지구나. 원색의 아오자이 복장이 참으로 예쁘다. 어디서 오셨어요~? 한국이요. 이런~ 우리 일행이시지~? ㅋㅋ 저희가 두 분 사진을 찍어 드릴게요~ 다정한 모녀시다. 빨간 아오자이 차림의 분이 어머니시고, 노란 옷차림 분이 따님이.. 잉글랜드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의 거리를 구경하고~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 있는 뉴캐슬 대성당 Newcastle Cathedral 앞을 지나서 계속 거리를 따라가 본다. 그런데 도로 옆 보도 위에 고풍스러운 모습으로 남아 있는 이 건조물을 뭐지~? The Band of Hope Union Memorial Fountain~ 성 니콜라스 광장에 있던 것을 없애고, 1901년에 이곳에 다시 건립했다는 식수대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래된 석조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거리 풍경이 아름답다. 거리 중앙에 높게 세워진 기념물, 그레이 기념비 Grey's Monument라고 한다. 뉴캐슬의 중앙에 세워져 있는 이 기념비는 1830년부터 1834년까지 영국 총리였던 2대 그레이 백작 찰스 그레이 (Charles Grey, 2대 그레이 백..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치앙마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는 왓 치앙만 Wat Chiangman~ 왓 치앙만 뒤뜰에서 본 불탑과 불전 모습이다. 주 불전과 그 옆의 건물 모습이다. 불탑으로 오르는 계단을 장식하고 있는 나가상 모습이다. 15마리의 코끼리가 떠받치고 있는 왓 치앙만의 황금빛 체디 모습이다. 왓 치앙만은 멩라이 왕이 치앙마이를 건설하면서 함께 지은 사원으로 멩라이 왕은 이곳에 거주하면서 치앙마이를 건설했다고 하며, 사원을 건축한 후 이 불탑을 세웠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아름다운 경내에서 잠시 휴식을 가져 본다. 아름다운 란나 스타일의 건축물들을 구경하면서~ 정면에서 본 왓 치앙만 불전 모습이다. 또 다른 건물에 모셔진 불상들이다. 황금빛으로 아름답게 치장된 불전 안으로 들어가 본다. .. 외돌개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제주 올레길 7코스를 거닐어 본다. 아름다운 외돌개와 그 주변 풍경이다. 외돌개 주변을 알려주는 안내표지판이다. 대장금 촬영지로 활용되어서 수많은 외국인이 찾고 있는 관광지라는데~ 잠시 대장금 기분을 내볼까~? 걸음을 옮길 때마다 따라오는 풍경들이 한결같이 아름답기만 하다. 언제 보아도 아름답기만 한 외돌개 모습이다. 외돌개를 손으로 잡아 보기도 하고~ 외돌개 너머로 보이는 문섬과 등대가 어우러진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다. 외돌개와 해안 절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인 이 올레길 7코스는 올레길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인다고 하니, 천천히 올레길을 따라가 보기로 한다. 올레길에서 보이는 해안 절벽이 아름답다. 흐린 날씨의 지는 해 아래로 또 하나의 섬이.. 베트남 달랏의 투엠란 호수 옆에 자리한 진흙 공원 Clay Tunnel을 구경하고~ 보트를 타고 투엠란 호수를 건너와서 도착한 진흙 공원 입구다. 진흙 공원의 안내도를 살펴보고~ 진흙 공원 안으로 들어선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된 거대한 용~ 입에서 불을 내뿜는 게 아니라 물을 흘리고 있구나~ㅎ 계곡 안으로 들어서 보자~ 이 분이 이곳 설립자이신가~?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 늑대~ 귀여운 오공이 형님~~ㅎ 불교의 가르침을 배운 덕분일까~? 안쪽으로 달랏의 명산도 보인다. 거인국인가~? 거대한 메뚜기가 금방이라도 덮칠 듯한 기세다. 작은 교회도 만들어 놓았네~ 비행기도 있고~ 거대한 오토바이가 멋지다~ 상점들도 있고, 호객하는 상인도 보인다... 잉글랜드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의 타인 강변에서 본 다채로운 모습들~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 타인 강의 2001년에 개통했다는 Gateshead Millennium Bridge다. 독특한 형태로 '윙크하는 눈 다리'라는 별칭까지 얻었다는 밀레니엄 브리지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딸네 가족사진도 남기고~ 손녀 에린이가 손바닥으로 다리를 받치고 있는 모습도 담아본다. 강 건너편의 아름답게 치장되어 있는 건물은 발틱 현대미술관 Baltic Centre for Contemporary Art이라고 한다. 윙크하는 눈 안에 들어온 라이브 음악 공연장이라는 The Glasshouse International Centre for Music의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우리가 걸어온 타인 강변의 산책로 모습이다. .. 왓 수안독을 나서서 치앙마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는 왓 치앙만 Wat Chiangman으로~ 왓 수안독 후문 골목길에 위치한 The Barn Eatery And Design이라는 카페다. 치앙마이 대학 출신의 친구들이 실제 졸업 작품으로 출품하기 위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이 디자인 & 건축 카페는 치앙마이 대학 후문과 가깝고 님만해민처럼 동종 업장의 경쟁이 치열한 곳이 아니라는 이점이 작용해 주목받는 카페가 되었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태국 사람들의 SNS로 입소문을 타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대다수라고 한다. 시원한 음료로 잠시 더위를 식혀 본다. 벽면에 기대어 있는 상패를 잠시 살펴봤다. 2014년이면 벌써 10여 년 전 일인데~ 드문드문 테이블에서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이 보이고, 우리 부부에겐 별 다른 감흥을 안겨 주질 못한 곳이다. 그저 명성.. 이전 1 2 3 4 5 6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