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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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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연꽃이 피어 있는 습지를 지나서 타이파 주택 박물관 Casas Museu Da Taipa으로~ 타이파의 호텔들과 타이파 빌리지 사이의 드넓은 습지다. 습지를 가득 메우고 있는 연들이고~ 습지 위로 만들어 놓은 데크길을 따라간다. 테크 위에서 바라보이는 호텔들 모습이다. 습지 위로 드리워진 호텔들의 반영이 아름답다. 작고 앙증맞은 연꽃들도 예쁘기만 하다. 생태 습지에 걸맞게 데크길 한편에는 조류 보호를 위한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는데~ 새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연꽃만 보인다. 데크길을 따라가면서 담은 습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연꽃도 가까이 담아 봤다. 습지 한쪽에 마련해 놓은 정원 같은 곳인데, 곳곳에 아름다운 꽃들을 심어 놓았다. 습지에서 타이파 주택 박물관 앞으로 올라선 모습이다. 한쪽에 작은 샵도 마련해 놓았다. 습지에 대한 안내판이다. 박물관 앞에서 바라본 습지 전경이다. 습지 너머로는 ..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Taipa Village로 가는 길에서 본 코타이의 아름다운 풍경들~ 호텔 룸에서 바라본 타이파의 아침 풍경이다. 왼쪽으로는 갤럭시 호텔과 그 주변으로 뻗어 나간 도로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전면으로는 넓은 호수와 그 너머의 고층빌딩들이 보이는데, 오늘의 첫 목적지는 호수와 고층건물 사이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타이파 빌리지 Taipa Village로 정했다. 타이파 빌리지는 지척에 있어서 당연히 걸어서 돌아볼 것이고~ 그다음 목적지인 마카오 최남단 바닷가의 호젓한 마을 콜로안 Coloane까지도 자동차로 불과 10여 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여서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겠다. 호텔 룸을 나서서 맨 처음 찾아간 곳은 호텔 내의 별 다방이다. 카페 내부 모습이다. 마카오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시그니쳐 컵들이 인상적이다. 푸드 코너의 음식조차도 부담스러운 아침인..
마카오 타이파의 럭셔리한 호텔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야경과 베네시안 마카오 The Venetian Macao의 다채로운 모습들~ 마카오 반도에 있는 MGM 마카오와 코타이의 MGM 코타이를 오가는 MGM 호텔의 셔틀버스를 내려서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로 가는 중이다. 가는 길목의 오른쪽에 위치한 호텔은 코타이 스트립에 최초로 등장한 거대한 호텔 단지라는 시티 오브 드림즈 City of Dreams로, 호텔을 숙박 공간에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변신시킨 최초의 호텔로 평가받는 곳이라고 한다. Londoner Court~ 그리고 도로 전면에 보이는 베네시안 마카오 The Venetian Macao~ 베네시안의 종탑과 런더너 코트의 빅 벤 Big Ben도 호텔의 장식물로 등장해 있다. 시티 오브 드림즈 City of Dreams의 주출입구 모습이다. 마카오에서 가장 핫한 공연인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House of Dancing..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풍경을 간직한 오랜 세월을 거쳐온 마카오의 골목길 모습들~ 마카오는 영어로 Macao, 포르투갈어로는 Macau로 표기하며 공식 행사에서는 Macau를 사용한다고 한다.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에 속해있지만 중국 반환 50년 후인, 2049년까지 현재의 자본주의 체제가 보장된다고 하고~ 좁은 골목길의 앙증맞은 상점들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마카오의 화폐 단위는 '파타카'이며 줄여서 MOP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환전은 불가하지만 홍콩 달러가 파타카와 1:1 가치로 통용되기 때문에 홍콩 달러를 써도 된다. 하지만 홍콩에서는 파타카 사용이 안돼, 마카오에서 거스름돈을 받았다면 마카오에서 모두 소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우리는 마카오에서 식비 외에는 거의 지출할 일이 없어서 파타카의 존재 여부조차도 신경 쓰지 않고 여행을 마쳤다. 좁은 골목길에서 만난 표정들이 ..
아름다운 마카오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몬테 요새 Monte Fortress와 성 바울 성당 유적 주변 모습들~ 몬테 요새 Monte Fortress에서 내려다본 마카오 전경이다. 요새 바로 아래 쪽에 자리한 성 바울 성당 유적이고~ 성벽 모서리 가장자리에서 한 젊은 서양인이 올라 있다. 위험하지 않나~? 마나님도 올라가 보고 싶으시단다. 조심하세요~~ 이곳에서 바라본 시가지 모습이다. 성벽 주변을 돌며 보이는 마카오 시가지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어느덧 서쪽 하늘은 서서히 노을에 물들기 시작하고~ 건물 주변에 심어 놓은 야자수가 멋지다. 외벽에 설치해 놓은 거울을 보고 몸맵시도 다시 가다듬고~~ㅎ 성벽에 올라선 젊은 친구들도 있네~ 광장에서 보였던 움푹 파인 공간으로 향하는 돌계단이다. 계단을 따라서 내려가 보자~ 계단 아래의 벽에 설치된 성모와 아기 예수상이다. 그리고 통로길 좌우에 지어 놓은 작은 건물들인데..
성 바울 성당 옆 작은 나차 사원 Na Tcha Temple을 둘러보고 언덕 위 몬테 요새 Monte Fortress로~ 성 바울 성당 옆에서 남긴 기념사진들이다. 성 바울 성당 유적 바로 옆의 자그마한 이 건물은 중국 전통 도교 사원인 나차 사원 Na Tcha Temple이라고 한다. 1888년 당시 마카오 전역을 강타했던 전염병 해결을 위해 세워졌다고 하는데, 유럽 풍의 공원과 성당 틈에 도교 사원이 들어섰다는 것만으로도 식민 시절 마카오가 종교에 대해 얼마나 관대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정면에서 본 사원과 그 앞에 놓인 향로 모습이다. 이것은 사원 안 모습이고~ 사원 옆에 놓인 홍보물들인데 모두 한자로만 표기되어 있어서 그 의미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문 안으로 들어가서 잠시 살펴봤다. 어떤 곳인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어서 다시 밖으로 나서는 중이다. 사원 앞 향로에서는 누군가가 피워 놓은 향..
진정한 마카오의 상징 성 바울 성당 유적 Ruins of St. Paul's과 많은 관광객이 넘쳐 나는 주변 골목 풍경들~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으로 이어지는 골목길을 꺾어 돌면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노란색의 아름다운 건물~ 성 도미니크 성당 St. Dominic's Church이다. 얼핏 카페가 떠오르는 예쁜 외관이지만 무려 4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재로, 도미니크 수도회의 멕시코 출신 사제들이 가톨릭 전파를 목적으로 지었다고 한다. 숱한 세월을 보내며 군사 시설, 관공서, 창고 등으로 쓰이다 1997년에야 오늘날과 같은 교회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하며, 매해 5월 13일이면 이곳부터 펜하 성당까지 성모상을 옮기며 행진하는, 이른바 파티마 성모 행진이 열린다고 한다. 성 도미니크 성당에서 성 바울 성당으로 가는 골목길의 다채로운 모습들이다. 골목길의 풍경들과 함께 시선을 끄는 것은 골목길 주변의 많은 상점들이다...
마카오 여행의 구심점 세나도 광장 Largo do Senado으로~ 바로 아래서 올려다본 그랜드 리스보아 Grand Lisboa 외관이다. 도로 건너편에 있는 이 호텔의 카지노 모습이고~ 연이어 도착하고 있는 대형버스들 모습이다. 잠시 쉬어갈 겸 호텔 안으로 들어섰는데, 천장의 조명등들이 무척 인상적이다. 그랜드 리스보아 Grand Lisboa 호텔 로비 모습이다. 로비의 이곳저곳을 잠시 살펴봤다. 화려하게 장식된 객실용 엘리베이터 홀 모습이다. 이건 뭐지~? 비취인가, 옥인가? 무척 섬세하게 조각해 놓았다. 로비에는 많은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잠시 들른 곳이라 가볍게 패스~ 로비의 리셉션 모습이다. 언제 보아도 새롭기만 한 천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호텔 밖으로 나선 모습이다. 이제 슬슬 마카오 반도 여행을 시작해 볼까~? 이 호텔에서 마카오 여행의 구심점이라..
타이파의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마카오 반도로 가는 길~ 우리가 묵고 있는 베네시안 마카오에서 에펠탑으로 유명한 파리지앵 마카오 호텔을 거쳐 도착한 스튜디오 시티 Studio City의 외관이다. 이 모습은 런던의 빅뱅을 그 상징물로 내세운 The Londoner Macau 호텔이고~ 스튜디오 시티 Studio City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고담 시티에서 영감을 받아 각종 첨단 장비가 동원된 복합 엔터테인먼트로 유명하다는 이 호텔에 우리가 들어선 것은 이 호텔의 셔틀버스를 이용해 마카오 반도로 가기 위해서였다. 스튜디오 시티 Studio City의 셔틀버스장으로 가는 중이다. 그런데~ 마카오 반도행 셔틀버스가 없다고 한다. 여행 안내서에는 분명히 나와 있는데~ 또다시 여행 안내서가 나를 기만하는구나~~ㅎ 마카오 호텔들의 셔틀버스는 그 호텔에 투숙 여하를 불..
마카오 여행의 베이스가 된 베네시안 마카오 The Venetian Macau 호텔의 다채로운 모습들~ 호텔 룸에 간단히 짐 정리를 마치고 본격적인 마카오 여행을 위해 나서는 중이다. 3층에 마련된 호텔 객실로 통하는 엘리베이터홀인데, 이곳에는 객실 안내와 외부인의 통제를 위한 직원이 상시 배치 되어 있었다. 객실 엘리베이터 홀에서 불과 10여 m 떨어진 곳에 대형 푸드 코트가 마련되어 있다. 푸드 코트 안으로 들어가 보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테이블 바깥쪽으로는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는 음식점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데, 천장을 하늘처럼 처리한 공간이 시원스런 개방감을 제공해 준다. 장금이가 이곳에도 식당을 오픈했다고~? ㅎ 뭘 먹을까~? 또 다시 느끼게 되는 풍요 속의 빈곤이다~~ㅎ 그래~ 장금이가 끓여 주는 라면을 먹어볼까~? 익숙지 않은 동남아의 면보다는 훨씬 낫지~~ㅎ 간단한 점심식사..
홍콩 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마카오 타이파의 호텔로~ 홍콩 마카오 페리 터미널 내의 카페다. 여유롭게 도착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요기도 하기로 했다. 터미널 내의 대부분 상점들이 미처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한 모습을 보여 줬는데,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당과 카페 등은 정상적으로 오픈하여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구룡반도의 침사추이에서 이곳 홍콩의 성완으로 넘어오는 짧은 시간에 홍콩의 변화무쌍한 기후를 경험했다. 당초에는 MRT나 스타페리를 이용할까도 생각했었는데,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이내 생각을 바꿔서 호텔 직원이 불러준 택시를 타고 이곳에 도착했다. 그런데 호텔을 떠나올 때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어느덧 폭우로 변해 엄청나게 퍼붓는 게 아닌가~ 택시 타기를 잘했지~~ㅎ 홍콩 마카오 페리 터미널의 코타이 워터젯 탑승장 입구다. 예약 시간에 ..
침사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홍콩 문화 센터와 홍콩의 밤거리 풍경~ 침사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홍콩 문화 센터 Hong Kong Cultural Centre 내부 모습이다. 벽면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홍보물이다. 기념품점도 있고~ 카페도 입점해 있다. 중앙홀 모습이다. 중국 전통 경극과 오케스트라 공연 안내 포스터도 볼 수 있었는데~ 이 건물 내에는 2,000여 석의 콘서트홀과 1,700석의 대극장이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홀 주변 벽은 미술 수상작들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홍콩 문화 센터 뒤편의 도로 모습이다. 홍콩 문화 센터 뒤 거리에서 본 지금은 부티크 호텔로 탈바꿈한 해경 본부였던 1881 헤리티지 1881 Heritage의 화려한 야경이다. 거리 쪽에 면한 홍콩 문화 센터의 모습이고~ 침사추이로 해변으로 이어지는 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