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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평대리 비자림 숲을 나서서 세잔의 그림을 보여주고 있는 빛의 벙커로~ 평대리 비자림 숲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비자나무의 운치 있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돌담 위로 새롭게 자라나는 싱그러움도 느낌이 좋다. 독특한 모양의 나무가 궁금해서 들여다봤더니 자귀나무라고 한다. 그런데 불리는 이름이 왜 이리 많은 거야~? 합환수 合歡樹, 여설수 女舌樹~ 귀신나무라는 별명까지~~ 비자림 입구로 이어지는 마지막 구간이다. 정겨운 하르방도 세워져 있다. 그만 누르세요~! 가뜩이나 납작한 코인데~~ㅎ 비자림 입구로 이어지는 넓은 탐방로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 비자림을 나서서 찾아간 곳~ 비자림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그마한 식당이다. 작은 식당 안은 옹기종기 모여 앉은 탐방객들로 거의 빈자리가 보이질 않는다..
제주도, 아름답고 다양한 수형을 가진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길 탐방~ 비자나무 숲길의 잘 만들어 놓은 표지판이다. 돌멩이 길은 피하고 곧장 들어가 봅시다. 새천년 비자나무도 있고 연리목도 볼 수 있다고 하니~ 나무 형태가 실로 다양하다. 한쪽으로 가지가 향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방향도 짐작해 볼 수 있다지~? 나무 등걸과 가지에 이끼가 끼어 있는 것을 보니 습도가 잘 유지되고 있는 모양이다. 또다시 만난 갈림길에는 작은 돌탑도 세워져 있다. 우리도 돌멩이 하나를 올려놓고~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는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뻔하지 뭐~~ㅎ 커다란 나무를 타오르는 작은 잎의 덩굴 식물도 보인다. 갖가지 형상으로 내밀고 있는 가지들도 멋스럽다. 짧은 등걸에서 뻗어 나온 가지들이 아름다운 형상을 보여 준다. ..
제주도, 제주도의 동쪽에 위치한 평대리 비자나무 숲을 찾아 가본다. 제주도 동쪽으로 여행 둘째 날~ 호텔을 나선 차창으로는 짙게 내려온 구름으로 잔뜩 흐려진 날씨가 펼쳐진다. 잘 닦여진 일주 도로는 마치 구름 속을 달리는 듯한 느낌을 안겨준다. 잔뜩 흐린 날씨의 제주는 오늘 나에게 무엇을 보여 줄 것인가~ 삶에서도 좋은 일과 궂은일이 있듯이 여행길에서의 날씨 또한 내 선택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니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이 최선일 거라는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을 안고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집 떠난 여행길이라 선택의 여지는 더더욱 없는 일이니~ 좁게 난 도로 양 옆으로 울창한 산림이 이어진다. 좁은 산길을 거쳐 도착한 곳~ 평대리 비자나무 숲이다. 잠시 살펴본 안내도에는 탐방길이 길게 이어져 있다. 비자나무 ..
제주, 섭지코지의 글라스 하우스와 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즐기고~ 섭지코지의 끝, 글라스 하우스 뒤쪽 풍경이다. 말 몇 마리가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참 좋았다. 이 이상 더 가보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아서 이쯤에서 걸음을 돌리기로 한다. 하얀 백마도 있네~ 노랗게 빛나는 유채꽃밭 너머로 붉은오름과 등대가 보인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기념 샷도 남긴다. 언제 보아도 아름답기만 한 유채꽃이다. 이제 글라스 하우스 쪽으로 가볼까~? 글라스 하우스 앞에서 보이는 등대와 붉은오름 모습이다. 글라스 하우스에 대한 안내문이다.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던 이 건물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구나~ 건물 안으로 들어서기 전, 북쪽 해안에 빨간 원형 구조물이 보이고 호기심이 일어 ..
제주도, 제주도 동해안에 위치한 섭지 코지의 아름다운 풍경들~ 바다 위에 우뚝 솟아있는 멋진 선돌 바위와 주변 풍경이다. 이 촛대 모양의 선돌은 선녀와 용왕신의 아들 간의 못다 이룬 사랑의 전설이 담겨 있다고 한다. 선돌 바위가 있는 해안 너머로 멀리 하얀 등대도 눈에 들어온다. 산책로 왼쪽으로는 노란 유채꽃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고~ 멋진 해안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유채꽃밭의 연인 모습도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 있다. 화산석도 모델이 되어 주네~ 아름답게 핀 유채꽃은 더할 나위 없는 모델들이고~ 유채꽃밭과 건물 너머 바다 위에는 성산 일출봉과 그 뒤의 우도도 떠있다. 유채꽃밭에서 바라본 등대 모습이다. 등대에 초점을 맞춰서 담아봤다. 유채꽃밭의 젊은 청춘들은 인생 샷을 건지기에 여념이 없다. ..
제주도, 성산 일출봉을 나서서 가보는 제주의 또 다른 명소 섭지 코지~ 우뭇개 해안에서 보이는 풍경들이다. 바다 건너 멀리 우도도 보인다. 푸른 바다와 우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반대편으로는 성산 일출봉이 보인다. 이제 성산 일출봉을 나서자. 멋진 해님이 뜨셨네~~ㅎ 일출봉 앞의 상가에서는 기념 샷만 한 장 남기고 길을 나선다. 다음 목적지는 섭지코지로 정하고 떠나는 길이다. 차창으로 노란 유채꽃밭에서 승마를 즐기고 있는 모습도 스쳐간다. 점심을 먹자고 들어선 작은 식당이다. 이 반찬은 뭘로 만들었지~? 우리가 주문한 점심 메뉴들이다. 길을 가던 도중에 우리가 들른 작은 식당과 건물 외벽에 붙여 놓은 메뉴판이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보말 칼국수와 성게 칼국수였..
제주 성산 일출봉에서 내려와서 가본 그 옆의 작은 우뭇개 해안에서~ 성산 일출봉 아래의 나지막한 언덕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샷도 한 장 남긴다. 언덕길 아래의 해안에 건물 몇 채가 보이는데, 그쪽으로 가보자~ 해안가에서 본 성산 일출봉의 옆얼굴이다. 해수면에서부터 이어지는 절벽의 높이가 상당해 보인다. 해안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내려가 있다. 아름다운 절벽을 다시 담아본다. 우뭇개 해안이라고~? 화살표를 따라가 보자~~ 우뭇개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산책로 옆의 작은 야생화도 예쁘고~ 우뭇개 해안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이곳에도 성산 일출봉에 대한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우뭇개 해안의 건..
제주 성산 일출봉에서 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 성산 일출봉을 오르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고도를 높여가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더 넓게 시야에 들어온다.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가파른 오름길~ 잘 만들어진 계단이 오르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예전에도 이랬던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세월 탓인가~? 기억이 노쇠한 탓인가~? 둘이 합쳐진 결과물이겠지~~ㅎ 오름길 옆으로 보이는 일출봉의 바위들 형상이 기기묘묘하다. 시원스럽게 발아래에 펼쳐진 풍경들~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곳에 길이 있나요~? 아니면 바위 속으로 들어가시려고요~? 이게 마지막 오름길인가 보다. 드디어 발아래에 놓인 분화구와 그 반대편에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 힘들..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나서서 영주십경의 으뜸이라는 성산 일출봉으로~ 성산 일출봉이 바라보이는 광치기 해변 맞은편의 아름다운 유채꽃밭이다. 지천으로 피어있는 노란 유채꽃이 아름답기만 하다. 누구에게 이 아름다운 유채꽃을 보여주실 건가요~? 제주의 독특한 돌담과 어우러진 풍경도 유채꽃 사이의 야생화도 아름답기만 하다. 도로변에서 본 유채꽃밭이다. 유채꽃 너머로는 성산 일출봉도 보이고~ 카페 주차장으로 가면서 본 아름다운 유채꽃밭의 다양한 표정들이다. 다시 한번 멋진 기념 샷을 남기고, 그만 이곳을 나섭시다~ 이제 성산 일출봉을 향해서~ 성산 일출봉 앞 상업지역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성산 일출봉 안내표지판이다. 세계 자연유산으..
제주 동쪽 해안 끝에 자리한 광치기 해변과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돌아보고~ 광치기 해변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과 해변 풍경이다. 광치기 해변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이 참으로 아름답다. 광치기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들도 담아본다. 울퉁불퉁 파인 해변의 갯바위들도 아름답게 다가온다. 광치기 해변 표지판에서도 기념사진을 한 장 남기고~ 이건 무슨 기념비지~? 성산 일출 시비다. 이곳이 영주 십경의 으뜸으로 꼽히는구나~ 시비 옆의 작은 야생화도 예쁘기만 하다. 성산 일출봉을 다시 한번 담아보고 해변을 나선다. 드물게 선인장도 보이고~ 해안에서 노란 유채꽃밭이 보인다. 이제 유채꽃을 보러 가자~ 유채꽃밭으로 가는 길에 주변의 유명 관광지도 살펴보고~ ..
본격적인 두 번째 제주 여행의 첫날, 성산 일출봉을 향해 가다~ 지난해 제주 여행에서는 제주의 서쪽 지역을 위주로 돌아보고 이번 여행은 동쪽 지역을 주로 돌아볼 예정인데, 그 첫 목적지로 성산 일출봉을 택했다. 호텔을 나선 제주 시가지 모습이다. 제주 시내를 벗어나자 곧바로 시원스러운 제주 일주 도로에 들어서게 된다. 3월이라 차창으로 노란 개나리도 보이는구나~ 좁은 산길도 지나고~ 한적한 도로를 드라이브 기분을 만끽하며 달린다. 툭 트인 전망과 함께 멀리 성산 일출봉도 시야에 들어온다. 성산 일출봉 표지판을 따라가다 만난 멋진 카페~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가자. 주차장 옆 담장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다. 카페에 들어선 모습이다. 카페 2층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고~ ..
제주 칠성로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제주의 다채로운 모습들~ 쇼핑 거리 제주 칠성로 모습이다.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가볍게 해안 산책로를 거닐어 보자고 한 것이 제법 긴 여행으로 이어졌다. 의도치 않게 동문시장까지 방문하고, 처음 알게 된 쇼핑거리 칠성로도 만나게 된 것이다. 깔끔하게 잘 조성된 쇼핑거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칠성로 끝에서 만난 거리 풍경들이다. 이곳이 칠성로의 또 다른 입구인 모양이다. 모던 하우스라는 무척 커다란 상가가 보인다. 한번 안으로 들어가 볼까~? 입구에 화초 판매장을 두고 있는 것이 외국의 마트와 많이 닮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부 공간이 상당히 넓다. 각종 생활용품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딱히 구매할 상품은 없어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