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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제주도

제주의 아름다운 천지연 폭포를 돌아보고~

 

 

천지연 폭포로 가는 길목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일렬로 서있는 돌하르방 모습도 멋지다.

 

 

 

 

 

 

 

 

폭포 하류의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도 운치 있다.

 

 

제주의 대문을 대신하는 독특한 정낭에 대한 안내문도 보인다.

 

 

 

 

 

 

 

 

폭포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천지연 폭포로 이어지는 산책로의 나무들도 아름답고 걷기도 편안한 길인데, 어찌 생소한 느낌이 드는 걸까~?

 

 

이 폭포를 처음 찾는 건 아닐 텐데~ 나도 이제 망각의 세월을 살고 있는 건가~?

 

 

 

 

 

 

 

 

멋지게 만들어 놓은 돌다리도 있네~

 

 

천지연 폭포에 대한 안내문도 읽어 보고~

 

 

 

 

 

 

 

 

 

 

 

 

폭포로 들어가는 길과 나오는 길이 분리되어 있구나~

 

많은 관광객이 몰릴 때는 매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계곡 옆으로 만들어 놓은 작은 수로가 이색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왜~? 턱걸이라도 해 보시렵니까~?

 

 

넓은 광장이 보이는 걸 보니 목적지에 도달한 듯싶다.

 

 

 

 

 

 

 

 

마침내 거침없이 하얀 폭포수를 쏟아내는 아름다운 폭포를 마주 한다.

 

 

 

 

 

 

 

 

아름다운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폭포 아래의 연못에서도 많은 오리들이 노닐고 있다.

 

 

 

 

 

 

 

 

아름다운 천지연 폭포를 다시 한번 담아보고, 다시 길을 나선다.

 

 

 

 

 

 

 

 

천지연 폭포를 나서면서 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그런데 다리에서 뭘 그리 열심히 내려다보고 있지~?

 

 

커다란 돌 위에 수많은 동전들이 놓여 있다.

 

이유가 뭐지~?

 

 

행운이라도 바라는 걸까~?

 

 

 

 

 

 

 

 

폭포수가 만들어 낸 계곡이 아름답다.

 

 

 

 

 

 

 

 

빨간 동백꽃이 예쁘게 피어 있다.

 

 

 

 

 

 

 

 

길 가의 커다란 돌무더기~

 

기원터라고 설명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쌓여 있는 셈이다.

 

 

 

 

 

 

 

 

땅까지 빨갛게 물들인 동백꽃~

 

 

지금이 제철이기나 한 걸까~?

 

 

 

 

 

 

 

 

 

 

 

 

용과 금빛 여의주~

 

재미있는 설화가 적혀 있다.

 

 

그런데 용이 낚아채 하늘로 사라진 사내는 어찌 되었을까~?  ㅎ

 

 

 

 

 

 

 

 

우리도 멋진 다리를 건너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