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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제주도

대포 주상절리대를 나서서 제주 서귀포시의 또 다른 명소 천제연 폭포로~

 

 

대포 주상 절리대 위의 해안가에 마련된 아름다운 공원이다.

 

 

 

 

 

 

 

 

하늘 높이 올라간 야자수가 만들어 낸 풍경이 멋지다.

 

 

 

 

 

 

 

 

늘씬하게 뻗어 올라간 야자수 모습이다.

 

 

그런데 넌 왜 땅 위를 기고 있는 거니~?

 

 

 

 

 

 

 

 

좌우로 길게 잎을 드리운 야자수가 멋지다.

 

 

 

 

 

 

 

 

야자수의 형태도 다양하다.

 

 

 

 

 

 

 

 

커다란 잎사귀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이것은 꽃인가~?

 

 

 

 

 

 

 

 

공원의 산책로가 잘 닦여져 있다.

 

 

 

 

 

 

 

 

열매의 색깔이 사뭇 다르다.

 

 

종류가 다른 것인가~?

 

 

 

 

 

 

 

 

해안가 높이 솟은 소나무가 멋지다.

 

 

이젠 돌고래와도 작별을 해야겠다.

 

 

 

 

 

 

 

 

빨간 열매의 나무가 멋지다.

 

 

도로변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이 나무를 처음 보았을 때는 빨간 꽃이 피어 있는 줄로만 알았던 나무다.

 

 

 

 

 

 

 

 

커다란 소라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관광객들의 표정이 무척 즐거워 보인다.

 

 

기념품점은 가볍게 패스하고~

 

 

 

 

 

 

 

 

주차장을 나서서 다음 행선지로 향한다.

 

 

 

 

 

 

 

 

이제 정방 폭포, 천지연 폭포에 이어 제주의 3대 폭포로 꼽히는 천제연 폭포를 찾아가 보자.

 

 

 

 

 

 

 

 

 

 

 

 

대포 주상 절리대를 나서서 천제연 폭포로 가는 도중에 만난 서귀포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이곳이 천제연 폭포의 주차장인 모양이다.

 

 

 

 

 

 

 

 

천제연 폭포에 대한 안내판이다.

 

 

 

 

 

 

 

 

천제연 폭포로 가는 길과 함께 주의 사항도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이곳을 모두 돌아보려면 시간 좀 걸리겠는 걸~

 

 

 

 

 

 

 

 

이곳이 폭포로 내려가는 입구라고~?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주상 절리대와 어우러진 푸른 물빛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촉촉이 젖은 탐방로를 조심스럽게 따라가 본다.

 

 

 

 

 

 

 

 

 

 

 

 

작은 식생들을 안고 있는 기기묘묘한 형태의 나뭇가지들도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