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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태어난 항구 도시 리버풀 Liverpool의 거리 풍경~ 호텔에 여장을 풀고 거리 구경에 나선 모습이다. 역시 리버풀에서는 비틀즈를 빼어 놓을 수가 없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 넓은 거리 모습이다. 이곳이 아마도 리버풀의 가장 번화한 거리인 모양이다. 이 거리에는 고풍스러운 오래된 건물과 새롭게 들어선 산뜻한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보여 준다. 리버풀은 노예무역이 시작된 1700년대 중계무역항으로서 크게 번성했지만, 대영제국의 쇠퇴와 항공 운송의 발달로 점점 쇠퇴하였다고 한다. 이후 오랫동안 어려운 시기를 겪다가 세계적인 스타 비틀즈의 탄생에 힘입어 마을에 다시 활기가 찾아왔고, 과거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도시는 다시 태어나려 하고 있다고 한다. ..
두 번째 제주 여행의 첫날 돌아본 제주항과 김만덕 객주~ 제주항 방파제 끝의 등대까지 잠시 거닐어 본다. 항구로 들어오는 어선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항구에 널어놓은 물고기도 구경하고~ 자전거로 항구를 누비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그리고 쫄깃하게 말려지는 생선들~ 제주항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항구에서 시가지로 이어지는 도로 모습이고~ 해안으로 이어지는 항구를 따라가 본다. 깔끔하게 조성된 광장에 거대한 탑이 세워져 있다. 광장의 동백나무가 아름다운 빨간 꽃을 선보이고 있다. 마름모 형태의 이 구조물은 상부에서 불을 지필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한다. 넓은 광장..
베트남 달랏에서 해변의 도시 나트랑에 도착해서 찾아간 불교 사원 롱선사~ 고산 지대인 달랏을 벗어나 나트랑 시가지로 접어드는 도로변 풍경이다. 드넓게 펼쳐진 푸른 농지를 오가는 농부들의 모습도 종종 보인다.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미처 모내기를 하지 못한 경작지들도 보이고~ 열심히 파종을 서두르고 있는 농부들 모습도 보인다. 폰으로 확인해 보니 나트랑이 지척이다. 드디어 들어선 나트랑 외곽의 풍경들이다. 강을 건너자마자 시작되는 복잡한 나트랑 시가지~ 애야~ 넌 뭘 하고 있는 거니~? ㅎ 번잡한 나트랑 시가지 풍경이다. 철로 건널목을 지나자 시가지는 더욱 복잡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잠시 후에 도착한 곳~ 나트랑 최대 규모의..
유럽 자동차 여행 D 3-5, 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콜마르 Colmar 여행~ 스트라스부르를 나서서 리케위르, 에기세임을 거쳐 찾아간 콜마르 외곽의 호텔 주차장이다. 랭스와 스트라스부르에서의 도심 호텔과는 다른 넓은 부지 가지고 있는 호텔 풍경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리셉션에서 안내해 준 룸으로~ 침실, 거실, 주방이 별도의 공간으로 구획되어 있고, 야외 탁자까지 비치되어 있는 레지던트 형식의 호텔이다. 룸과 가까운 별도의 출입구를 가진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녹색으로 칠해져 있는 곳이 우리가 머문 숙소다. 욕실까지 포함하면 이제껏 머문 호텔 룸들보다 적어도 3~4배 정도는 큰 규모일 듯하다. 자동차 여행의 장점 중 하나가 자유로운 호텔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까지는 도시 관광에 최적이라고 생각되는 가까운 거리의 도심 호텔에 머물렀다. ..
치앙라이를 대표하는 예술 작품으로 꼽히는 왓롱쿤 Wat Rong Khun~ 왓롱쿤 Wat Rong Khun~ 치앙라이를 대표하는 태국의 유명한 건축가이자 불교 화가인 찰름차이 코빗삐빳 Chalermchai Khositpipat 교수가 100% 자비로 만든 사원이라고 한다. 사원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부터 한 장 남긴다. 하얀 용 조각과 푸른 물의 연못에는 각양각색의 물고기 평화롭게 유영을 즐기고 있다. 사원 앞에서 본 연못과 그 주변 풍경이다. 온통 하얗게 치장된 아름다운 왓롱쿤 모습이다. 사원 안으로 걸음을 해 본다. 왓롱쿤은 불교의 3계인 지옥계, 현생계, 극락계로 나뉘는데, 사원 밖 현생계를 지나 지옥계를 지나게 된다. 지옥 불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잡으려 애쓰는 인간의 모습, 처절하고도 절실하게 뻗치는 수많은..
잉글랜드 블랙풀을 나서서 비틀즈가 태어난 항구 도시 리버풀 Liverpool로~ 오락의 도시 블랙풀을 나서서 리버풀로 가는 길에 잠시 쉬어간 휴게소 모습이다. 휴게소를 나서서 비틀즈가 태어난 도시 리버풀로 가보자. 리버풀로 들어서면서 본 풍경들이다. 분홍빛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네~ 리버풀 시가지로 접어든 모습이다. 고풍스러운 시가지 모습들이 펼쳐진다. 도로변의 주황빛 거대한 빌딩이 우리가 리버풀에서 쉬어갈 호텔이다. 호텔이 있는 거리에서 본 주변 풍경이다. 호텔로~~ 호텔 리셉션 모습이다. 고풍스러운 모습들이 이 호텔의 역사를 대변해 주는 듯하다. 복도를 지나서 룸에 도착했는데~~ 이런~ 도대체 침대가 몇 개인 거야~? 욕실도 깔끔하다. 아이들..
봄날에 다시 찾은 제주, 해안 산책로를 걸어본다. 3월에 다시 찾은 제주~ 작년 11월에 제주를 다녀 갔으니, 4개월 만에 다시 찾아온 것이다. 이번 여행 중에 우리가 머물 호텔이다. 지난번에는 호텔 2곳을 번갈아 가며 숙박을 했는데, 이번에는 이곳 한 곳으로 숙소를 한정했다. 지난번 여행에서는 제주의 서쪽을 돌아보았고 이번에는 동쪽 지역을 돌아볼 예정인데, 외곽으로 이어지는 도로로의 연결이 용이할 것만 같아서 이곳에 숙소를 정했다. 우리가 묵을 호텔룸이다. 창밖으로는 시원스러운 제주 앞바다가 펼쳐져 있다. 방파제 너머로 바다 위에 떠있는 배들도 보이고, 방파제 끝의 등대도 보인다. 공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탓에 하늘을 떠가는 항공기도 종종 눈에 띈다.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도..
베트남 달랏에서 나트랑으로 가는 여정~ 달랏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나트랑으로의 길을 나선다. 산 아래에 즐비하게 늘어선 비닐하우스와도 작별을 고하고~ 그런데 이건 뭐지~? 산 중턱까지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채색된 작은 하우스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달랏의 일반 건축물들과 같이 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죽은 이들의 도시인 듯하다. 달랏 시가지를 벗어나 좁은 산길에 들어선 모습이다. 간간히 가축들 모습도 보이는데, 고갯길에 오르자 주변이 온통 운무에 싸이기 시작한다. 산을 휘돌아가는 도로 풍경도 멋지다. 달랏의 아름다운 소나무 숲도 지나고~ 그런데 이게 뭔가~ 가벼운 운무를 넘어서 빗줄기로 변하고 있다. 산 아래의 달랏에서는 쾌청한 날씨였는..
유럽 자동차 여행 D 3-4,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아름다운 소도시 Eguisheim~ 프랑스 알자스에서 꼭 방문해야 할 동화 같은 마을 중 하나인 에기셰인 Equisheim~ 마을 면적은 고작 1.3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하지만 4개의 중세 교회와 17개의 백 년 역사를 가진 와인 셀러가 숨겨져 있어 알자스 와인 산지의 비밀 같은 핵심 지역으로, 에기셰인은 콜마르 남쪽 출구에 위치한 알자스 와인 루트의 '꽃의 마을'로 불린다. 이 중세 마을은 독특한 건축물과 화사한 꽃들로 유명하며~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작은 카페 옆 건물에 이 도시의 관광 안내소가 있다. 관광 안내소 앞에서 본 골목 풍경은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과도 같은 모습이다. 독특한 형태의 목조 조각상이 눈길을 끈다. 이 아름다운 중..
치앙라이의 화이트 템플로 불리는 왓롱쿤으로 가는 길목에 잠시 휴게소에 들르고~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가는 길목에 잠시 들른 휴게소 모습이다. 온천수가 나오는 휴게소인 관계로 온천수로 삶은 계란을 파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각종 열대 과일을 팔고 있는 모습이다. 즉석에서 손질해서 먹기 좋게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관광객을 태우고 온 버스도 보인다. 휴게소에 길게 늘어선 상점들 모습이다. 과일을 포함한 호박 등 채소도 판매하고 있다. 아마도 현지인들을 위한 상품인 것 같고~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과일은 단연 망고와 파인애플인 듯싶다. 왜 구경만 하십니까~? 망고를 무척 좋아하시면서~ 손질하는 모습이 비위생적인 듯해서 싫으시단다. 그럼 직접 손질을 하시지~~ 그것도 싫으시단다. 그럼 ..
잉글랜드 북부의 해안 도시 블랙풀 Blackpool에서 손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해안의 거친 파도를 피해 도로 이면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잉글랜드의 관광지는 코츠월드와 호수 지방과 같이 바람과 빛이 좋은 안정된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이곳 블랙풀은 크게 다르다. 해안을 따라 있는 큰 대로 프롬나드 Promenade에는 도시의 상징인 블랙 타워를 필두로 복싱 글로브와 같은 형태의 옥내 대형 풀장 샌드 캐슬과 화려한 색의 큰 간판이 걸려 있는 놀이동산 아케이드, 그리고 제트코스터 종류는 세계 어디보다도 많은 거대한 유원지 플레저 비치 등 번화한 놀이 시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곳이다. 궂은 날씨를 피해 우리가 찾아간 곳은 다양한 놀이 시설이 산재해 있는 실내 놀이터다. 코럴 아일랜드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입구에서부터 많은 놀이시설들이 배치되어 있다...
동문 시장을 돌아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제주 여행을 마무리 하고~ 호텔을 나서면서 본 제주 시가지 모습이다. 이번 여행의 첫날 가보았던 동문 시장을 다시 찾아가는 중이다. 여전히 변함없이 분주하기만 한 동문 시장에 도착한 모습이다.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 이곳을 다시 찾은 이유는 제주의 명물 오메기 떡을 사기 위해서다. 맛있는 오메기 떡을 꼭 사가야 한다고 해서 이 시장을 다시 찾은 것인데, 선택이 쉽지 않은 모양이다. 빛깔 좋은 귤이 매대 가득히 쌓여 있다. 수산물도 이곳저곳에서 보이고~ 각종 젓갈도 수북이 쌓여 있다. 이곳을 처음 찾은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흥미롭기만 한 시장 풍경이다. 다만 처음 때보다는 조금은 한산한 느낌이 든다. 젊은 친구들이 주로 매장을 운영하는 이곳 야시장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