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롱쿤 Wat Rong Khun~
치앙라이를 대표하는 태국의 유명한 건축가이자 불교 화가인 찰름차이 코빗삐빳 Chalermchai Khositpipat 교수가
100% 자비로 만든 사원이라고 한다.


사원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부터 한 장 남긴다.
하얀 용 조각과 푸른 물의 연못에는 각양각색의 물고기 평화롭게 유영을 즐기고 있다.


사원 앞에서 본 연못과 그 주변 풍경이다.
온통 하얗게 치장된 아름다운 왓롱쿤 모습이다.


사원 안으로 걸음을 해 본다.
왓롱쿤은 불교의 3계인 지옥계, 현생계, 극락계로 나뉘는데, 사원 밖 현생계를 지나 지옥계를 지나게 된다.


지옥 불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잡으려 애쓰는 인간의 모습, 처절하고도 절실하게 뻗치는 수많은 손 조각이
있는 아비규환의 지옥계를 지나면 극락계로 이어진다.


지옥계의 처절한 몸부림을 호령하듯 내려다보고 있는 거대한 수호신~
네 이놈~!
너는 들어오지 마!
우렁찬 외침이 울려 퍼지는 듯하다.


극락계에 들어온 모습이다.
극락으로 향하는 다리는 되돌아 나갈 수 없는 일방통행이라는데, 이는 지옥에서 벗어나 극락으로 온 길을
되돌아가지 말라는 의미라고 한다.


극락계로 가는 다리에서 바라본 입구 모습이다.


거울까지 활용해 사원은 온통 하얗다 못해 눈이 부실 정도인데, 이곳에서 흰색은 부처의 지혜와 순수,
나아가 열반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한다.


다리를 장식하고 있는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살펴본다.


다리 주변의 연못과 사원 입구 쪽 풍경이고~
화려한 불꽃 모양으로 장식된 부처상도 보인다.


사원 옆의 정원에도 아름다운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건물 처마를 장식하고 있는 아름다운 조형물들이다.


사원 건물 너머로 작은 탑도 보이고~



현란하기 그지없는 장식들이다.
아름다운 사원 건물과 함께 기념사진도 남겨 볼까요~?



사원의 제일 안쪽에 모셔져 있는 불상이다.


불전을 보고 나오는 길에서 본 왓롱쿤의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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