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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여행/치앙마이 치앙라이

왓롱쿤을 나서서 치앙라이의 또 다른 명소인 파란색의 사원 왓롱수아텐으로~

 

 

투어팀과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로 가면서 본 왓롱쿤의 다채로운 모습들이다.

 

 

 

 

 

 

 

 

경내의 건물들이 깔끔하게 잘 조성되어 있다.

 

 

 

 

 

 



터미네이터가 아니십니까~?

 

 

개울 건너 이쯤에 우리의 약속 장소가 있을 것 같은데~

 

 

 

 

 

 

 

 

드디어 당도한 우리의 약속 장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뷔페식 식당이다.

 

 

 

 

 

 

 

 

음식들은 뭐가 준비되어 있을까~?

 

 

 

 

 

 

 

 

 

 

 

 

그럭저럭 배는 채울 수 있겠다~~ㅎ

 

 

 

 

 

 

 

 

 

 

 

 

뷔페식당을 찾은 많은 여행객들 모습이다.

 

 

이건 내가 준비한 접시고~

 

 

 

 

 

 

 

 

옆자리에 앉은 우리 팀 호주 아가씨의 현란한 팔뚝 문신이 눈길을 끈다.

 

 

내 호기심에 팔뚝을 걷어 올려 보여준 이 문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문신이란다~~ㅎ

 

 

 

 

 

 

 

 

점심을 먹고 다음 행선지로 나선다.

 

 

파란색의 사원으로 불리는 왓롱수아텐으로~

 

 

 

 

 

 

 

 

왓롱수아텐으로 가는 도중에 옆자리의 투어 친구가 보여준 사진~

 

 

투어 가이드가 우리 팀 전체 사진을 찍어 보내 준 것인데, 소셜 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우리는 받아 보질 못했다.

 

옆자리의 투어 친구는 말레이시아에서 왔다는 주황빛 상의를 입은 친구인데, 사진도 잘 나왔는데 왜 갖질 않느냐며

 

보내 주겠다는데 이 친구가 이야기하는 앱을 나는 하나도 사용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오로지 카톡만~~ㅎ

 

 

결국 이메일을 알려 달라고 해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들이다.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

 

 

제일 오른쪽이 말레이시아 친구 부부, 그 다음으로 홍콩에서 홀로 왔다는 젊은 처자, 호주에서 온 젊은 연인, 역시

 

말레이시아에서 왔다는 모녀, 그리고 우리 부부가 포함된 9명이 우리 투어팀 멤버의 전부다.

 

 

잠시 후에 도착한 왓롱수아텐~

 

 

 

 

 

 

 

 

 

 

 

 

 

 

 

 

이곳에서도 단체 촬영을 가졌다.

 

 

이 투어 회사의 경우 대개는 투어를 모두 마치고 헤어지기 전에 단체 사진을 한 컷 찍는 정도가 대부분인데,

 

이번 투어 가이드는 여행지에 도착할 때마다 기념사진을 찍고 팀 멤버들에게 사진을 보내주기까지 한다.

 

 

단체 사진을 찍고 난 후에 우리 부부 사진도 찍어 주겠다고 한다.

 

 

 

 

 

 

 

온통 파란색으로 채색된 왓롱수아텐의 다채로운 모습들이다.

 

 

 

 

 

 

 

 

인도풍의 거대한 불상들이 인상적이다.

 

 

 

 

 

 

 

 

중앙에 모셔진 하얀색 불상과 주변의 파란 조형물들이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불전 안으로 들어가 보자.

 

 

 

 

 

 

 

 

불전 내부도 하얀색의 불상과 주변의 파란 벽화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불전 앞에서 바라본 다양한 불교 관련 조형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