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담 뮤지엄 안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부지 내로 들어서면 곧바로 만난수 있는 이 건물이 반담 뮤지엄의 본당과도 같은 곳인데, 출입문의 화려한 조각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이 흉상의 주인공이 이곳의 설립자인 타완 두차니 Thawan Duchanee
(1939~2014)이다.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각 작품들을 보다 상세하게 볼 수 있는 편의성도 제공되고 있다.




태국어로 'bann'은 집 또는 주택을, 'dam'은 검은색을 의미한다고 한다.
블랙 하우스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평화로운 정원 주변에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약 40개의 건물이 있는 곳으로
태국의 국민 예술가 타완 두차니 Thawan Duchanee가 만든 이 정원에는 나무, 유리, 콘크리트, 벽돌 또는 테라코타
로 지어진 약 40개의 작은 검은색 집들이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곳곳에 흩어져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 집들은 타완이 수집한 그림, 조각품, 동물 뼈, 가죽, 뿔, 은, 금, 그리고 전 세계에서 수집한 수많은 독특한 물건들을
소장하고 있고, 여러 집은 수완나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란나 Lan Na와 동남아시아 건축 양식과 예술을 전시하
고 있으며, 작가는 모든 소장품을 예술 대한 영감의 원천으로 삼았다고 한다.


맨 처음 들어온 이 건물은 반담의 본당으로 불리는 건물로, 각종 희귀한 목각 작품과 가죽 공예품 등이 가득한
곳이다.








이제 본당 밖에 산재해 있는 작은 건축물들을 돌아보자.


정원의 아름답고 다양한 식생들이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란나 양식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안을 들여다보니~~ㅎ


놀이 기구인 시소도 무척 독특하게 제작되어 있다.



필로티 형식의 전통 가옥 아래에도 각종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건 뭐지~?
높게 솟을지붕을 만들어 놓은 건축물도 멋지다.



작은 건물 옆의 이 조각상들은~?
예술이야~? 외설이야~?




정원과 잘 어우러진 건축물들이 아름답기만 하다.


화장실은 안내하는 표지판 역시 예사롭지가 않다~~ㅎ


작은 대나무 숲에는 죽순 모양의 탑들과 함께 가네샤 상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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