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언곰스 국립공원의 애비모어 Aviemore를 출발한 후, 거의 한 시간 만에 도착한 엘긴이다.
엘긴을 지나는데 도로 옆의 거대한 고목 등걸이 눈길을 끈다.
얼마나 연세가 드셨을까~?


애비모어에서 엘긴으로 오는 동안의 우리 여정이다.
스카이섬으로 들어갈 때는 인버네스와 네스호를 거쳐 갔었는데, 스카이섬에서 돌아올 때는 네스호와 케엄곰스
국립공원 사이를 통과하는 도로를 따라 이곳에 도착한 것이다.


엘긴을 통과하면서 본 모습인데, Elgin Museum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이 작은 도시에도 박물관이 있는 건가~?
엘긴 외곽도로를 지나면서 본 모습이다.


엘긴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가면서 본 풍경이다.
잠시 후에 도로변에 가지런히 늘어선 주택들이 보이는데, 엘긴 북쪽의 작은 바닷가 마을 로시머스 Lossiemouth에
도착한 것이다.


로시머스 Lossiemouth~
네스호의 괴물 로시 Lossie의 이름이 이 작은 어촌 마을에도 등장한 것이다.
바닷가 도로 쪽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긴 다리가 보인다.


해변을 끼고 달리는 도로 옆으로 늘어선 건물들 모습이다.
그 가운데서 종종 상점들 모습도 보이고~
다리 쪽으로 가볼까~?


도로 옆 상점들 모습이다.


해수욕이 가능한 수질이라는 걸까~?
East Beach Bridge라는 이 다리는 로시머스 이스트 비치 Lossiemouth East Beach로 향하는 통로 구실을 하고 있다.
해안가 도로변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다.


다리 입구에서 본 풍경들이다.


다리 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다리 위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이다.


다리 밑을 흐르는 이 물줄기가 리버 로시라고 불리는 걸 보니, 마을을 돌아 바다로 흘러드는 물줄기인 모양이다.
리버 로시를 가로지르는 목재 기둥들은 해변으로 향하는 옛 브리지의 잔재인 모양이다.


다리를 건너서 만난 로시머스 이스트 비치 Lossiemouth East Beach 모습이다.
그런데 이건 뭐지~
목재 건물 상부 구조물 같은데~?


처음부터 건물을 이렇게 낮게 지었을 리는 만무하고, 그러면 해변의 백사장이 높아져서 건물을 철거하고 남은
잔해인가~?
철 이른 조용한 해변 풍경인데, 파도가 상당히 거칠어 보인다.


드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백사장과 바다 풍경이다.
조금 높게 형성된 사구가 전망대 역할을 하나 보다.
올라가 보는 것은 생략하고~~ㅎ


거친 파도가 몰려오는 바닷가 풍경이다.
멋진 모델과 함께 해변 풍경도 담아 보고~


해변에서 본 마을 쪽 풍경이다.
백사장의 사구 모습이고~


해변을 끼고도는 도로가 마을 뒤쪽으로도 이어져 있다.
이제 다시 마을 쪽으로 나가보자~


한 상점 앞에서 아내가 손짓을 한다.
알겠습니다~~
해변의 방파제 겸 산책로 역할을 하는 보도 모습이다.


도로변 상점 모습인데, 액티비티 스포츠 관련 장소인가 보다.


아내가 손짓했던 상점~
안으로 들어가 보자~


다양한 종류의 젤라토를 파는 상점이다.
간단한 먹거리도 팔고~


상점 안 모습들이다.


통에 담겨 있는 젤라토도 판매하는 모양이다.
서핑 보드 모양의 열쇠고리도 판매하는데, 이곳 지명 Lossiemouth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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