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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제주도

비양도가 마주 보이는 제주 한림의 아름다운 협재해수욕장에서~

 

 

협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비양도 모습이다.

 

소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보아뱀을 닮아 더욱 독특하고 감성적이라는 비양도~

 

 

해수욕장에서 바라보이는 협재포구 모습이다.

 

 

 

 

 

 

 

 

제주의 대표적인 여인상 해녀와 물허벅 여인상이 해변에 세워져 있다.

 

 

방파제 뒤로는 각종 상가들이 밀집해 있고~

 

 

 

 

 

 

 

 

포구 아래쪽에 자리한 해수욕장 모습이다.

 

 

상가 앞의 백사장도 모래 보호 덮개가 씌워져 있다.

 

 

 

 

 

 

 

 

비양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바다로 향한 방파제 위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만들고 있다.

 

 

 

 

 

 

 

 

뭘 하시나요~?

 

 

이곳에서도 아내의 손주들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바다 건너 멀리까지 잘 전달이 되려나~?

 

 

은빛 모래, 비췻빛 푸른 물결, 비양도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

 

 

 

 

 

 

 

 

해변의 연인 모습도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있다.

 

 

멋진 포즈?로 기념사진 한 컷 더~~ㅎ

 

 

 

 

 

 

 

 

여유롭고 행복스러운 해변의 여행객들 모습도 아름답기만 하다.

 

 

 

 

 

 

 

 

푸른 파도와 어우러진 모습들도 아름답기만 하고~

 

 

 

 

 

 

 

 

아름다운 사진에 대한 욕심도 더해진다~ㅎ

 

 

 

 

 

 

 

 

젊은 모델?들의 모습도 담아보고~

 

 

 

 

 

 

 

 

작은 웅덩이에 뭐가 있나요~?

 

고기라도~~?

 

 

해변을 찾은 젊은 친구들의 행복스러운 장면들을 보는 것도 즐거움이다.

 

 

 

 

 

 

 

 

 

 

 

 

 

 

 

 

 

 

 

 

 

 

 

 

돌탑도 쌓여 있네~

 

 

돌탑의 높이에 일조를 해보고 싶으신 모양이다.

 

 

 

 

 

 

 

 

아래쪽으로도 화산암의 해변과 백사장이 이어져 있다.

 

 

 

 

 

 

 

 

해변의 화산석 위에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바다 위에 떠있는 저건 뭐지~?

 

 

설마 패러글라이더~?

 

 

 

 

 

 

 

 

아래쪽으로 걸음을 해본다.

 

 

협재 표지판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이곳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있다.

 

 

이곳 협재는 여름 못지않게 겨울철에도 찾는 이가 많은가 보다.

 

제주에서 으뜸가는 석양 명소로도 꼽힌다는데~

 

 

 

 

 

 

 

 

해변에는 키 큰 야자수도 심어져 있다.

 

 

야자수 길을 걸어가면서 담아본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