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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여행/홍콩 마카오

빅토리아 피크의 피크 타워에 있는 스카이 테라스 428 Sky Terrace 428에서 내려다 본 홍콩~

 

 

피크 트램을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바로 피크 타워 Peak Tower로 연결되는데, 피크 타워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각종 기념품 등을 파는 상점들이다.

 

 

 

 

 

 

 

 

피크 타워 Peak Tower 내부 모습이다.

 

 

 

 

 

 

 

 

피크 타워 Peak Tower 창을 통해 본 홍콩 모습이다.

 

 

건물 내부에는 중정을 두어 시원스러운 개방감을 안겨 주고, 중정을 가운데 두고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각 방향에 설치되어 있다.

 

 

 

 

 

 

 

 

위층으로 오르면서 담아본 피크 타워 Peak Tower 내부 모습이다.

 

 

 

 

 

 

 

 

스카이 테라스 428까지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는데, 피크 트램 스카이 패스 또는 옥토퍼스 카드 소지시 전망대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드디어 올라선 스카이 테라스 428 Sky Terrace 428~

 

 

홍콩에서 가장 높은 타이핑 산 560m에 위치한 전망대 428m로, 홍콩의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으며 홍콩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꼽힌다.

 

 

스카이 테라스 428에서 내려다본 홍콩 모습들이다.

 

 

 

 

 

 

 

 

테라스를 한 바퀴 돌면서 담아본 각 방향의 풍경들이다.

 

 

 

 

 

 

 

 

 

 

 

 

피크 타워와 마주하고 있는 이 건물은 피크 갤러리아 Peak Galleria라고 이름 붙여진 쇼핑몰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홍콩 풍경들이다.

 

 

 

 

 

 

 

 

 

 

 

 

 

 

 

 

 

 

 

 

 

 

 

 

피크 타워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전망대 라이언스 파빌리온 Lion's Pavillion이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본 빅토리아 하버 주변의 홍콩 모습들이다.

 

 

 

 

 

 

 

 

 

 

 

 

계속 피크 타워로 오르는 피크 트램과 라이언스 파빌리온 Lion's Pavillion 모습이다.

 

 

산 중턱 곳곳에 자리한 건물들 모습이다.

 

 

 

 

 

 

 

 

 

 

 

 

좀 더 가까이 담아본 피크 갤러리아 Peak Galleria 모습이다.

 

 

 

 

 

 

 

 

 

 

 

 

다시 한번 담아본 홍콩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제 그만 스카이 테라스 428을 내려온다.

 

 

 

 

 

 

 

 

Pacific Coffee~

 

스카이 테라스 428 아래층에 있는 커피 전문점이다.

 

 

피크 트램, 스카이 테라스 428 입장권과 커피가 포함된 콤보 티켓을 예약했기에 이곳을 찾은 것이다.

 

스카이 테라스 428 내에 카페가 있어서 커피를 즐기며 조망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예약을 한 것인데, 스카이

 

테라스 428에서는 경치를 조망할 수밖에 없고, 커피는 이곳 카페에서 마실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자그마한 카페 내부 모습이다.

 

 

 

 

 

 

 

 

창가에 위치한 우리 자리에서 바라다본 전망이다.

 

 

스카이 테라스 428 보다 조금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과 유리창을 통해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별반 다를 게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시원한 냉커피도 한 잔 곁들여 본다.

 

 

바로 턱 밑으로는 피크 타워로 끝없이 오르고 있는 트램이 내려다 보인다.

 

 

 

 

 

 

 

 

카페에서 아름다운 조망과 함께 커피를 즐기고 피크 타워를 나선다.

 

 

피크 타워에는 마담 투소 박물관도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