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피크의 피크 갤러리아 Peak Galleria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하고~

 

 

빅토리아 피크의 라이언스 파빌리온 Lion's Pavillion에서 내려다본 홍콩 모습이다.

 

 

피크 타워를 정면에 두고 오른쪽으로 난 숲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중국 풍 작은 정자 라이언스 파빌리온이 있다.

 

이곳에서 바라본 도시 역시 무척 아름답다. 대부분의 사람이 스카이 테라스 428에서 전망을 즐기기 때문에 비교적

 

한적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라이언스 파빌리온 Lion's Pavillion 모습이다.

 

 

정자 한쪽에 이 지역의 라이언스 클럽 마크가 보이는데, 이 정자가 라이언스 파빌리온이라는 명칭을 갖게 된 사연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라이언스 파빌리온 Lion's Pavillion 앞에서 바라본 피크 타워 The Peak Tower와 그 옥상의 스카이 테라스 428 전망대

 

모습이다.

 

 

 피크 타워 The Peak Tower와 마주 보고 있는 쇼핑몰 피크 갤러리아 Peak Galleria다.

 

 

 

 

 

 

 

 

피크 갤러리아 Peak Galleria 앞 광장에 원형의 인조잔디 쉼터를 마련해 놓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피크 갤러리아에서 본 피크 타워 The Peak Tower 모습이다.

 

 

 

 

 

 

 

 

피크 갤러리아 Peak Galleria 안으로 들어가 본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이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수많은 음식점 홍보 사진들이다.

 

 

때가 되어 출출한 탓인지~~ㅎ

 

 

 

 

 

 

 

 

각 층에 분산되어 있는 음식점들을 알기 쉽게 표시해 놓은 안내판이다.

 

 

위층으로 올라가 보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본 위층에는 밝고 세련된 모습의 쇼핑몰이 펼쳐져 있다.

 

 

피크 타워의 북적이고 복잡한 모습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피크 갤러리아의 상점들 모습이다.

 

 

 

 

 

 

 

 

 

 

 

 

한산하고 무척 여유로운 모습들이다.

 

 

 

 

 

 

 

 

 

 

 

 

상품들엔 별 관심이 없고 요기할 곳이나 찾아봅시다~

 

 

 

 

 

 

 

 

우리가 선택한 음식점이다.

 

 

우리를 안내해 주고 있는 이 분이 이곳 쥔장인 모양인데, 무척 친절했다.

 

 

 

 

 

 

 

 

예의 중국 음식점에서 그러하듯이 제일 먼저 홍차를 내어 준다.

 

 

그러나 저러나 뭘 먹지~?

 

 

 

 

 

 

 

 

벽면에 걸려 있는 음식 사진들이 이곳의 대표 음식인 듯 하니 이 중에서 골라 먹읍시다~ㅎ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이다.

 

 

 

 

 

 

 

 

음식점을 나서서 쇼핑몰 내부를 다시 돌아본다.

 

 

 

 

 

 

 

 

 

 

 

 

 

 

 

 

 

 

 

 

 

 

 

 

별다방도 있는데 이렇듯 손님이 하나도 없는 곳은 이곳이 처음이다.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인가~?

 

 

 

 

 

 

 

 

옥상으로 올라가 보자~

 

 

각 방면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함께 쉬어갈 수 있는 파고라도 마련되어 있다.

 

 

 

 

 

 

 

 

피크 갤러리아 옥상에서 바라본 전망이다.

 

 

빅토리아 피크 너머로는 석양이 들기 시작한다.

 

이왕이면 이곳에서 홍콩의 야경까지 구경하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