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최참판댁 뒷쪽에 건축해 놓은 평사리 문학관~
소설 토지에 관계된 내용들을 전시 설명하고 있다.
평사리의 만석지기 들판
마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다.
최참판댁 문간채에서 본 중문채와 행랑채 마당
최참판댁 입구 부분에 있는 농가
최참판댁에서 읍내장터 셋트장으로 내려가는 길
읍내장터 입구에 있는 장터공원
장터 입구
장터 모습
푸줏간엔 고기도 걸려있고....
주막집엔 관광객들이 .....
주막집 주방에서 본 장터 모습
장터와 최참판댁을 연결하고 있는 돌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