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방사 입구
가파른 돌계단을 계속 오르고~
화방사 일주문
일주문으로 오르는 돌계단 모습
망운산 기슭에 자리 잡은 화방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세웠던 연죽사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조선시대 1636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넓혀 짓고
화방사라 불렀다고 한다.
채진루
나뭇가지에 걸린 연등 모습
일주문으로 나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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