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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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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 D 4-2, 스위스 라인 폭포를 구경하고 루체른 Luzern으로~ 라인 폭포에서 거세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고~ 짙게 내려온 구름과 더불어 폭포 주변은 온통 하얗게 변해 있다. 폭포로 다가가는 유람선도 보인다. 거세게 쏟아지는 폭포수가 실로 엄청나고, 유럽 최대의 폭포라는 말이 실감 난다. 폭포 하류는 비교적 평온한 모습이고~ 폭포 주변의 산책로에 마련되어 있는 이정표다. 보트 선착장으로 가는 길도 안내되어 있다. 잠시 쉬어갈까~? 떨어진 당도 보충할 겸~~ 잠깐의 휴식 후 이제 그만 폭포를 나서기로 한다. 폭포를 나서는 산책로 모습이다. 폭포를 나서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라인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담아본다. 맨 처음 폭포를 조망해 보았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폭포 모습이..
유럽 자동차 여행 D 4-1, 프랑스 콜마르에서 스위스 라인 폭포 Reinfall로~ 유럽 자동차 여행 넷째 날 일정 : 2025년 6월 7일 토요일 프랑스 콜마르에서 라인 폭포 Reinfall로 : 199km, 2시간 25분라인폭포에서 루체른 Luzern으로 이동 : 106km, 1시간 16분 프랑스의 랭스, 스트라스부르, 콜마르를 거쳐 본격적인 스위스 여행을 시작하는 날이다.스위스에서의 첫 여행지로 라인 폭포를 택했고, 라인 폭포를 거쳐 루체른으로 가는 것이 오늘의 주요 일정이다. 라인 폭포 하류의 평화로운 풍경이다. 라인 폭포의 웅장하고 경이로운 풍경이다. 폭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무지개도 보인다. 세차게 쏟아지는 물줄기~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폭포 중앙의 자그마한 섬이다. 유람선을 이용해서 섬으로 오를 수도 있는데, 섬으로 가보는 것은 과..
유럽 자동차 여행 D 3-9, 프랑스 콜마르에서 스위스 라인 폭포 Rheinfall로~ 콜마르 구시가지 여행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이다. 콜마르 주차장이다. 미리 보아두었던 주차요금 정산기에서 주차요금을 지불하고 주차장을 나선다. 호텔 주차장에 도착한 모습인데, 하늘엔 조금 전까지 세찬 비를 퍼부었던 구름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호텔 룸에 잠시 들렀다가~ 호텔 내에 마련된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저녁을 해결하러~ 우리 보다 먼저 레스토랑을 찾은 손님도 있구나~ 뭘 먹지~? 우선 커피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주문하고~ 우리가 주문한 저녁 메뉴다. 메뉴 선정이 어렵거나 마땅치 않을 때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다. 스테이크~ 어느 곳에서나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실망시키는 경우가 드물고,무엇보다도 여행..
유럽 자동차 여행 D 3-8, 프랑스 콜마르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들~ 콜마르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랜 세월을 거쳐온 거리의 낡은 건물도 고풍스럽고 멋지다. 우뚝 솟아오른 교회의 종탑도 아름답다. 화려한 구시가지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여행의 흥취를 느낀다. 모퉁이 건물에 올려진 나무 조각상이 눈길을 끈다. 도시의 파수꾼이라도 되는 걸까~? 계속 이어지는 콜마르 구시가지 골목길 탐방~ 이곳 콜마르도 주도 스트라스부르와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무척 화려한 풍경을 보여준다고 한다. 조금 넓은 광장 주변에는 예외 없이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다. 멋진 분수와 동상도 만나고~ 서서히 운하의 지류가 보이기 시작한다. 운하 주변 풍경들이다. 운하 옆 건물..
유럽 자동차 여행 D 3-7, 프랑스 콜마르의 생마르탱 성직자 교회 Collegiale Saint-Martin를 보고~ 생마르탱 성직자 교회로 가는 길목의 거리 모습이다. 생마르탱 성직자 교회의 종탑이다. 71m 높이의 이 탑은 콜마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랜드마크로서, 구시가지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대표 건물 중 하나가 되어 있다. 교회의 측면을 거쳐 전면으로 가면서 올려다본 종탑 모습이다. 교회 앞 광장 주변 모습이다. 1235년부터 1365년까지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이 생마르탱 성직자 교회는 알자스 지방에서 가장 큰 고딕 교회 중 하나라고 하는데, 공식 명칭은 'Collegiale-성직자 교회'지만 콜마르 사람들은 워낙 크고 웅장해 성당이라 부른다고 한다. 내부는 높이 솟은 리브 볼트 천장과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다. 바로크 양식의 파이프 오르간도 인상적이고, 성 ..
유럽 자동차 여행 D 3-6, 프랑스 콜마르 Colmar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 프랑스 알자스 Alsace 지방의 콜마르 Colmar는 프랑스 동부, 독일 국경 가까이에 있는 중세풍 소도시다.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 동화 속 마을 같은 분위기로 유명한 콜마르는 알자스 지방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스트라스부르에서 약 70km, 스위스 바젤과는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스위스로 넘어가는 길목의 아름다운 이 소도시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우리가 어제 거쳐온 스트라스부르 보다는 작은 규모이지만 콜마르에도 도심을 관통하는 운하가 있다. 운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운하를 가로지르는 작은 보트들 모습도 주변의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 있다. 쁘띠 베니스 Petite..
유럽 자동차 여행 D 3-5, 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콜마르 Colmar 여행~ 스트라스부르를 나서서 리케위르, 에기세임을 거쳐 찾아간 콜마르 외곽의 호텔 주차장이다. 랭스와 스트라스부르에서의 도심 호텔과는 다른 넓은 부지 가지고 있는 호텔 풍경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리셉션에서 안내해 준 룸으로~ 침실, 거실, 주방이 별도의 공간으로 구획되어 있고, 야외 탁자까지 비치되어 있는 레지던트 형식의 호텔이다. 룸과 가까운 별도의 출입구를 가진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녹색으로 칠해져 있는 곳이 우리가 머문 숙소다. 욕실까지 포함하면 이제껏 머문 호텔 룸들보다 적어도 3~4배 정도는 큰 규모일 듯하다. 자동차 여행의 장점 중 하나가 자유로운 호텔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까지는 도시 관광에 최적이라고 생각되는 가까운 거리의 도심 호텔에 머물렀다. ..
유럽 자동차 여행 D 3-4,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아름다운 소도시 Eguisheim~ 프랑스 알자스에서 꼭 방문해야 할 동화 같은 마을 중 하나인 에기셰인 Equisheim~ 마을 면적은 고작 1.3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하지만 4개의 중세 교회와 17개의 백 년 역사를 가진 와인 셀러가 숨겨져 있어 알자스 와인 산지의 비밀 같은 핵심 지역으로, 에기셰인은 콜마르 남쪽 출구에 위치한 알자스 와인 루트의 '꽃의 마을'로 불린다. 이 중세 마을은 독특한 건축물과 화사한 꽃들로 유명하며~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작은 카페 옆 건물에 이 도시의 관광 안내소가 있다. 관광 안내소 앞에서 본 골목 풍경은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과도 같은 모습이다. 독특한 형태의 목조 조각상이 눈길을 끈다. 이 아름다운 중..
유럽 자동차 여행 D 3-3, 작은 요새와도 같은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에기샤임 Eguisheim~ Eguisheim의 주차장이다. 리퀘위르를 나서서 찾아간 알자스 지방의 또 다른 작은 소도시~ 알자스 지방의 아름다운 포도밭을 지나서 도착한 자그마한 이 도시의 외곽은 비교적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는데, 막상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조금은 복잡한 경로를 지나야 만 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이곳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자동차 여행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은 단연 구글맵을 기반으로 하는 내비게이션이다.차량을 픽업하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내 폰과 차량을 블루투스를 이용해 연결한 미러링 작업이었다. 내 폰의 구글맵에는 내가 여행할 수많은 곳들의 호텔과 주차장이 마킹되어 있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 전 내 폰에서 목적지를 선택하는 것만으..
유럽 자동차 여행 D 3-2,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작지만 아름다운 소도시 리케위르 Riquewire~ '아름다운 도시, 알자스의 진주'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는 리퀘위르 Riquewire의 거리 풍경이다. 이 작은 도시를 관통하는 중심거리를 따라 올라가면서 거리 풍경을 즐기고 있는 것인데,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지금까지의 긴장된 몸과 마음이 이제 서서히 무장해제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여행이 시작되기까지 얼마나 노심초사하고 긴장했던 날들이었던가~? 짧지 않은 일정 속의 다양한 예약들이 내게 안겨준 압박감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음으로써 발생될 수 있는 손실도 대단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준비했던 일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까 봐 무척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내가 예상했던 걱정거리들과는 거리가 먼 정반대의 일이 여행 출발 전 나를 무척 당혹스럽게 만들었는데~ 유럽으로 출..
유럽 자동차 여행 D 3-1,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아름다운 소도시 여행~ 유럽 자동차 여행 셋째 날 일정 : 2025년 6월 6일 금요일 스트라스부르에서 리케위르 Riquewire로 이동 : 73.8km, 59분콜마르 Residence Les Rives de la Fecht 호텔 : 15.5km, 25분콜마르 Colmar : 호텔에서 6.4km, 11분Equisheim : 호텔에서 7.3km, 11분 알자스 지방의 주도는 스트라스부르이다. 서쪽으로는 모젤·뫼르트에모젤·보주 주와 경계를 이루며, 남서쪽에는 벨포르 지구, 남쪽에는 스위스, 동쪽과 동북쪽에는 독일이 있다.이곳에서는 작은 규모의 여러 농장에서 포도가 대량 재배되는데, 콜마르는 중요한 포도재배 중심지로 보주 산맥 주위에 있는 구릉지대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산업용 작물인 사탕수수·홉·담배 등도 널리 재배되고 있다고..
유럽 자동차 여행 D 2-4, 활기 넘치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거리의 다채로운 풍경들~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 Cathedral Notre-Dame de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의 이 고딕 성당은 1176년에 착공되었으며, 서쪽 정면은 1284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1439년에 완성된 성당은 웅장함으로 무장한 것처럼 보였지만 첨탑은 완공되지 못했다고 하고, 복구와 성당을 재건하기 위한 투쟁의 시간 뒤로 신교 통치하에 넘어가 1681년까지 성당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정면 위로 솟아오른 나선형 계단은 66m 높이의 전망대까지 올라가는데, 첨탑에서 보면 76m이고 계단은 330개라고 한다. 레이스로 장식된 파사드가 시선을 조금씩 들어 올려 공중 부벽, 비스듬한 가고일, 142m 높이의 파사드까지 볼 수 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다음으로 프랑스에서 관광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