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왕궁에서 문트 탑 Munttoren으로~

 

왕궁 앞의 담 광장 Dam Square 모습이다.

 

 

 

 

 

 

 

광장에는 커다란 석재 의자도 있어서 잠시 쉬어 가기에 제격이다.

 

 

담 광장에서 중앙역까지 이어지는 담라크 Damrak 거리 모습이다.

 

 

 

 

 

 

 

담 광장에서 본 네덜란드 왕궁 Koninklijk Paleis Amsterdam 모습이다.

 

 

이제 문트 탑 Munttoren으로 가보자.

 

 

 

 

 

 

 

모서리에 마담 투소 밀랍 인형관 Madame Tussauds Amsterdam이 있는 거리가

 

문트 탑 Munttoren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거리 이름이 Rokin이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앞에서 시작된 이 대로는 담 광장까지는  Damrak로,

 

담 광장에서 문트 탑 Munttoren까지는 Rokin으로 불리는 모양이다.

 

 

 

 

 

 

 

이곳도 많은 인파가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건물 사이의 좁은 골목 모습이다.

 

 

 

 

 

 

 

보도 위에 설치된 조형물이 무척 특이한데,

 

 Mark Manders의 Two Immovable Heads fontain라는 작품이란다.

 

 

 

 

 

 

 

거리의 상점 모습이다.

 

 

 

 

 

 

 

뭐가 궁금하신가요~?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다양한 치즈를 구경하고~

 

 

벽면 가득 장식하고 있는 다양한 칼라의 주인공은 모두가 사탕이다.

 

 

 

 

 

 

 

 

 

 

 

Amsterdam Dungeon~

 

 

꽤나 인기가 있나 보다. 줄이어 서있는 길이가 무척 긴 걸 보니~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인가~?

 

아니면 잔인했던 과거가 궁금해서~?

 

 

 

 

 

 

 

한 블록 뒤의 거리로 통하는 골목인데, 뒤쪽의 거리에도 상가가 줄지어 있다.

 

 

계속 로킨 거리를 따라가는 중이다.

 

 

 

 

 

 

 

 

 

 

 

 

 

 

 

운하가 시작되는 지점의 이 승마상은 Equestrian statue of Queen Wilhelmina라고 한다.

 

 

Orange-Nassau의 공주인 빌헬미나 더치 Wilhelmina Dutch (1880~1962)는

 

1890년부터 1948년까지 네덜란드의 여왕이었다고 한다.

 

 

이 동상은 1964년 암스테르담 여성 단체 연락처에 의해 의뢰되었고.

 

테레시아 R. 반 데르 팬츠에 의해 청동으로 조각되었다고 한다.

 

 

 

 

 

 

 

정면에서 본 젊은 시절의 빌헬미나 여왕 동상이다.

 

 

로킨 거리의 동상이 있는 곳에서부터 다시 운하가 시작된다.

 

 

 

 

 

 

 

 

 

 

 

 

 

 

 

 

 

 

 

 

 

 

 

다양한 형태의 배들이 떠다니는  운하의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운하 옆 도로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도로에서 본 운하 모습이다.

 

 

 

 

 

 

 

청춘들의 발랄하고 생기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부럽기도 하고~ㅎ

 

 

 

 

 

 

 

 

 

 

 

드디어 문트 탑 Munttoren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