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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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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을 나서서 호수 지방 Lake District로 가는 길목의 잉글랜드 북부 풍경~ 뉴캐슬로 들어서는 도시 입구에 세워져 있는 거대한 조형물이다. 거대한 조형물을 뒤로하고 레이크 디스트릭트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흐린 날씨의 잔뜩 찌푸린 회색 하늘과 싱그럽게 펼쳐진 녹색 초원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푸른 초원 위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드문드문 서있는 나무들도 멋진 풍경에 일조를 하고~ 차창을 스치는 잉글랜드 북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간간이 보이는 건물에는 많은 차량들이 모여 있다.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유채 꽃밭도 차창을 스친다. 그동안의 잉글랜드 여행은 런던을 위주로 한 주변의 옥스퍼드, 코츠월드 지역 등이 전부다. 런던에서 아버딘까지의 거리가 상..
잉글랜드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의 거리를 구경하고~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 있는 뉴캐슬 대성당 Newcastle Cathedral 앞을 지나서 계속 거리를 따라가 본다. 그런데 도로 옆 보도 위에 고풍스러운 모습으로 남아 있는 이 건조물을 뭐지~? The Band of Hope Union Memorial Fountain~ 성 니콜라스 광장에 있던 것을 없애고, 1901년에 이곳에 다시 건립했다는 식수대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래된 석조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거리 풍경이 아름답다. 거리 중앙에 높게 세워진 기념물, 그레이 기념비 Grey's Monument라고 한다. 뉴캐슬의 중앙에 세워져 있는 이 기념비는 1830년부터 1834년까지 영국 총리였던 2대 그레이 백작 찰스 그레이 (Charles Grey, 2대 그레이 백..
잉글랜드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의 타인 강변에서 본 다채로운 모습들~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 타인 강의 2001년에 개통했다는 Gateshead Millennium Bridge다. 독특한 형태로 '윙크하는 눈 다리'라는 별칭까지 얻었다는 밀레니엄 브리지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딸네 가족사진도 남기고~ 손녀 에린이가 손바닥으로 다리를 받치고 있는 모습도 담아본다. 강 건너편의 아름답게 치장되어 있는 건물은 발틱 현대미술관 Baltic Centre for Contemporary Art이라고 한다. 윙크하는 눈 안에 들어온 라이브 음악 공연장이라는 The Glasshouse International Centre for Music의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우리가 걸어온 타인 강변의 산책로 모습이다. ..
잉글랜드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의 타인 강변을 걸어본다.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의 뉴캐슬 성 Newcastle Castle을 돌아보고, 이 도시의 젖줄과도 같은 타인 강을 향해서 걸음을 옮긴다. 오랜 세월을 거쳐온 골목을 지나 타인 강으로 향하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게 이어진다. 좁은 골목을 거쳐 강변을 지나는 도로에 섰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건물 위를 지나는 다리였다. 하이 레벨 브리지라 불리는~ 강변을 따라서 펼쳐진 거리 모습인데,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건물 지붕 위로 사라지는 하이 레벨 브리지 모습이고~ 작은 다리 너머로 멋진 건물이 보이는데 힐튼 호텔이란다. 힐튼 호텔 쪽으로 이어지는 이 작은 다리는 스윙 브리지로 불리고~ 다리 난..
잉글랜드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의 뉴캐슬 성 Newcatle Castle을 돌아보고~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의 중앙역 Central Station이다. 건물 규모도 웅장하고 석조로 된 건물 외관에서 이 도시의 역사가 배어 나오는 듯한 모습이다. 호텔 앞 거리에 세워져 있는 무척 특이한 조형물이다. 허름한 옷차림이 과거의 모습들을 연상시키는데, 무슨 의미지~? 옆에서 바라본 중앙역 Central Station의 거대한 모습이다. 주변 건물들도 고풍스럽고 아름답게 장식된 석조 건축물로 이어져 있다. 아름다운 이 석조 건축물은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석조 건축물과 바로 옆의 현대식 건물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삼거리의 작은 공터에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 ..
에든버러 외곽을 거쳐 스코틀랜드와 접하고 있는 잉글랜드 동북부 도시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으로~ 잉글랜드의 호수 지방으로 가는 긴 거리 도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요기도 했던 에든버러 외곽에 위치한 패스트 푸드점을 나서서 여정을 이어간다. 우리의 다음 목적지 뉴캐슬 어폰 타인 Newcastle-upon-Tyne으로~ 또다시 이어지는 스코틀랜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초원~ 간간히 바다 풍경이 보이는 걸 보니, 동쪽 해안으로 이어지는 바닷가 도로를 따라가는가 보다. 초원 사이에서 작은 마을들이 숨바꼭질하듯 그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지곤 한다. 그리고 초원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 노란 꽃밭~ 뭐지~? 잠깐 동안 계속 이어지는 노란 꽃밭이 궁금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놀랍게도 유채꽃이다. 스코틀랜드에도 유채꽃이 있네~ 계속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의 화려한 밤 거리~ 지금도 각종 음향기기와 앰프로 가득찬 무대를 보면 야릇한 흥분에 휩싸인다. 무대 옆의 대형 화면에 비친 기타리스트의 모습이 아주 쬐끔은 Eric Clapton과 닮았다 생각되는데 들리는 소리는 전혀 아니올씨다. Rock의 본고장 영국에 오면 Deep Purple의 강렬한 사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속 시원..
자유롭고 활기 넘치는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이곳은 원래 수도원 Covent의 채소밭이 있던 자리여서 코벤트 가든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영국 최대의 청과물 시장으로 존재해 런던의 식량 창고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1670년 형성된 꽃과 과일, 채소와 허브 등을 판매하던 곳이었는데 1974년 청과물 시장이 ..
더 시티 The City를 거쳐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으로~ 무기한으로 런던에 머무르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일정을 세워서 움직이는 여행이기에 윈저에서의 아쉬움도 다음으로 기약하고 이동을 한다. 그래서 찾아온 곳이 그리니치 Greenwich인데~ 역사 밖에서 보이는 풍경이 의외다. 넓고 툭 트인 공간에 산뜻하게 단장한 현대식 건물들~ 아뿔사~ ..
윈저 성 왕실 전용 세인트 조지 성당 Saint George's Chapel이 있는 로어 워드 Lower Ward~ 둥근 탑 아래의 정원을 나서서 이제 성의 제일 아랫 부분인 로어 워드 Lower Ward로 향한다. 로어 워드의 핵심 건물인 세인트 조지 성당 Saint George's Chapel로 가는 중인데 근사하게 차려입은 근위병이 올라온다. 위풍당당한 모습이 근사하다. 근위병들과 헤어져 세인트 조지 성당을 돌아본다. ..
윈저 성 둥근 탑 Round Tower 아래의 아름다운 정원 모습~ 현재의 영국 왕실은 윈저 왕가로 부르고 있는데 윈저 왕가는 하노버 왕가의 마지막 군주인 빅토리아 여왕(1837~1901년)의 후손들이다. 현 윈저 왕가의 원래 이름은 작센-코부르크-고타 (Saxe-Coburg & Gota, 1901~1917년) 왕가로 이 이름은 빅토리아 여왕의 독일 태생 부군인 앨버트 공의 성을 따른 ..
템스 강변에 세워진 아름답고 견고한 윈저 성 Windsor Castle~ 윈저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매표소에 윈저 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경을 담은 사진이 있는데 중앙의 둥근 탑을 중심으로 마치 좌우로 날개를 편 것 같은 형태가 아름답기만하다. 템스 강을 내려다보도록 지어진 이 성은 1087년 정복왕 윌리엄이 성채에 기거하기 위해 목조 요새를 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