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컨벤션 센터를 바로 앞에서 올려다본 파사드 모습이다.
건물 규모가 상당하여 바로 앞에서는 전체 모습을 담기가 어려웠다.
건물 좌측에도 홍콩 반환을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바라본 센트럴 모습이다.
컨벤션 센터의 각 층을 안내하는 안내판이다.
컨벤션 센터 내부에서 바라본 센트럴 풍경이다.
홍콩 컨벤션 센터는 매립지에 올린 전시 박람회장으로, 5개의 전시장, 2개의 컨벤션 홀, 2개의 공연장, 52개의
회의실과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비상하는 새와 피어나는 연꽃 모습을 모티브로 설계했다는 이 홍콩 컨벤션 센터는 아시아 최대의 박람회장이며,
특히 1997년 때맞춰 완공한 신관에서 7월 1일 홍콩 중국 반환 행사가 열렸다고 한다.
홍콩 컨벤션 센터의 정면 사진과 각층 평면도 모습이다.
무척 높게 설계된 로비에는 위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컨벤션 센터 창을 통해 본 엑스포 프롬나드와 센트럴 모습이다.
내부는 특별히 돌아볼만한 공간이 없어서 이내 밖으로 나선다.
주변에 조성된 꽃나무가 무척 특색 있고 아름답다.
어느덧 저물어 가는 센트럴과 해안 풍경이다.
매일 저녁 8시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펼쳐지면 침사추이의 해변 산책로에서 보는 것과 다른 느낌의 레이저 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센트럴로 이어지는 엑스포 프롬나드를 걸어서 센트럴로 향한다.
해안 산책로에서 바라본 침사추이 쪽 풍경이다.
산책로 중간에서 담아본 홍콩 컨벤션 센터 모습이다.
컨벤센 센터에서 센트럴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그 옆에 잘 조성된 공원 모습이다.
우리도 이 공원에서 잠시 쉬어간다.
해변 공원에서 바라본 바로 뒤쪽의 센트럴 모습이고~
그 반대쪽 빅토리아 하버와 구룡반도 풍경이다.
엑스포 프롬나드 앞에 거대한 병아리가 보인다.
두 마리의 거대한 병아리~
이곳을 찾은 모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부러 이 병아리들을 보기 위해 온 듯하기도 한데~
우리도 기념사진을 남기자.
휀스에 작가의 이름도 기재되어 있다.
해변가 공원 풍경이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병아리들 모습이고~
산책로에서 바라본 침사추이 모습이다.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는 센트럴 모습이고~
산책로 뒤편 빌딩들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건물은 홍콩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이라는 센트럴 플라자 Central
Plaza인데, 76층부터 78층까지 무료 전망대를 개방한다고 한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6층 스카이 로비에 내린 후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로 갈아타면 되고, 46층 로비에서
도 근사한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공원에서 바라본 센트럴 플라자 Central Plaza와 주변 건물들 모습이다.
멋진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긴다.
공원에서 보이는 IFC의 늠름한 자태다.
우리도 몇 번을 거쳐간 이 빌딩은 홍콩의 넘버 2 고층 빌딩으로, 침사추이 하버시티에는 안 들러도 이곳에 안
들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오간다는 IFC 몰이 들어서 있다.
공원에 마련해 놓은 전망대에는 많은 청춘 남녀들이 모여 있다.
전망대에서 마주 보이는 이 건물은 국제상업센터 International Commerce Centre; ICC로 높은 빌딩이 많은
홍콩에서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건물인데, 높이가 무려 484m에 달한다고 한다.
이 건물 100층에 홍콩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전망대인 스카이 100이 있고, 대형 쇼핑몰 엘리먼츠, 리츠 칼튼 호텔,
AEL 구룡역과 연결되어 있어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에 들러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에서 가깝게 담아본 홍콩의 유명 고층 빌딩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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