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다채로운 풍물을 느껴볼 수 있었던 아스완 시장 투어~

 

 

아스완의 시장 모습이다.

 

 

 

 

 

 

 

 

견과류 상점에 이집트 여인들이 많이 몰려드는데 우리 같은 관광객에게는 상품뿐만이 아니라

 

쇼핑 나온 여인들도 구경거리다.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들과 젊은 세대의 자유분방한 옷차림이 사뭇 대조적이다.

 

 

 

 

 

 

 

 

이 외국인도 보이는 모든 게 신기한가 보다.

 

 

광주리에 잔뜩 담긴 각종 향신료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향수를 파는 상점인가 보다.

 

 

 

 

 

 

 

 

전통 도자기를 늘어놓고 파는 노인도 있다.

 

 

 

 

 

 

 

 

좁은 시장 골목 전체에 각종 상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계속 이어지는 각종 상품들이 무척 흥미롭기만 하다.

 

 

 

 

 

 

 

 

상품을 살펴보는 여인의 모습도 내겐 눈요기 거리고~

 

 

여인들의 화려한 숄도 줄줄이 걸려 있다.

 

 

 

 

 

 

 

 

휘황찬란한 금빛 액세서리가 골목을 환하게 밝혀 준다.

 

 

 

 

 

 

 

 

그래~ 안녕하슈~~

 

 

이들에겐 내가 구경거리인가~~ㅎ

 

 

 

 

 

 

 

 

 

 

 

 

 

 

 

 

시장 골목의 끝까지 나온 모양이다.

 

 

이곳 상점들에도 각종 현란한 상품들이 넘쳐난다.

 

 

 

 

 

 

 

 

시장 골목 끝에서 만난 건물 모습이다.

 

 

거리까지 나와 있는 이집트 전통 빵이다.

 

 

 

 

 

 

 

 

인도의 난과 비슷한 형태의 빵이다.

 

 

각종 음료를 파는 상점 앞인데 사탕수수도 통째로 진열되어 있는데 원하는 사람에게 직접 짜서 주는

 

일종의 생과일 쥬스점인 모양이다.

 

 

 

 

 

 

 

 

시장 밖 도로에서 본 모습들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과일들을 파는 상점도 보인다.

 

 

 

 

 

 

 

 

관광용 마차도 대기하고 있고

 

 

짐마차가 수시로 거리를 누빈다.

 

 

 

 

 

 

 

 

 

 

 

 

각종 견과류를 파는 상점인데

 

 

직접 파쇄해주는 기계인가~?

 

 

 

 

 

 

 

 

담에 걸려있는 가방들~

 

이것도 파는 상품인가~?

 

 

생김새와는 달리 미소는 무척 살갑다~~ㅎ

 

 

 

 

 

 

 

 

거리의 마부와 마차 모습이다.

 

 

아주 어린 마부의 자세가 자못 의젓하기만 하다.

 

 

 

 

 

 

 

 

 

 

 

 

간판은 레스토랑인데~

 

 

하기사 레스토랑이 뭐 별건가~?

 

 

 

 

 

 

 

 

길거리 음식점들 모습인데~

 

 

한번 먹어 볼까?라는 말에 아내는 기겁을 한다.

 

 

 

 

 

 

 

 

잘 생긴 이집트 청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