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루카를 타고 돌아보는 아스완의 나일 강 풍경들이다.
우리 펠루카를 이끌고 있는 두 현지인이다.
기념사진도 남기고~
우리 옆을 스치고 간 또 다른 펠루카 모습이다.
신이 나셨구려~~ㅎ
유람선에 탄 친구들에겐 우리 펠루카도 구경거리인 모양이다.
노을에 물들기 시작한 나일 강 풍경이다.
어느 정도 구름이 있어야 드라마틱한 석양을 구경할 수 있는데
구름 한 점 없는 이집트의 노을은 그저 밋밋하기 그지없다.
점점 저물어가는 나일 강 주변 풍경이다.
우리 펠루카도 뱃머리를 돌려 출발했던 선착장으로 향한다.
선착장으로 돌아가면서 본 강변의 모습들이다.
해는 이미 기운 느낌이다.
작은 보드 위의 현지인 꼬마들이 다시 보인다.
어째~ 오늘 수입은 좋았니~? ㅎ
드디어 도착한 선착장~
먼저 도착한 유람선의 승객들이 하선하는 모습이다.
우리 펠루카도 정박할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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