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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ast and N. Africa 여행/이집트

이집트 아스완의 강변 산책길을 걸으며 느껴본 나일 강의 정취~

 

 

나일 강변에 정박해 있는 관광객을 위한 대형 크루즈선들 모습이다.

 

 

도로변의 마차도 분명 관광객을 위한 시설인데 그 규모면에서는 실로 어마어마한 차이다~ㅎ

 

 

 

 

 

 

 

 

도시락까지 챙겨 가지고 다니시나~

 

 

도로변의 모스크 모습이다.

 

혹시 무단횡단을 하시는 거 아닙니까~?

 

 

 

 

 

 

 

 

연이어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들 모습이다.

 

 

나일 강과 도로변의 풍경을 즐기며 계속 산책길을 이어간다.

 

 

 

 

 

 

 

 

도로 반대편에 특이한 문장을 한 건물이 보여 살펴보니 Aswan Governorate라 쓰여 있다.

 

아스완의 관공서인 모양이다.

 

 

다시 눈을 돌려 바라본 나일 강 풍경이다.

 

 

 

 

 

 

 

 

 

 

 

 

삼거리가 나오는 이곳의 가운데 길을 따라가면 아스완 역이 나오는데

 

 

도로 중앙에 배 모형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나일 강을 따라서 이어지는 도로변의 보도 위 모습이다.

 

 

당당하게 도로를 횡단하는 용감무쌍?한 현지 여인들 모습이다.

 

 

 

 

 

 

 

 

아스완 역 주변이어선지 차도나 보도 모두 다른 곳에 비해서 붐비는 모습이다.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숨을 고르며 나일 강의 풍광을 즐긴다.

 

 

 

 

 

 

 

 

 

 

 

 

 

 

 

 

각종 차량으로 붐비는 도로 모습이다.

 

 

젊은 여인들의 옷차림은 비교적 화려한 편이다.

 

 

 

 

 

 

 

 

 

 

 

 

이런~  집단으로 무단횡단을~

 

 

거리낌 없는 모습인 걸 보니 이들의 일상인가 보다~~

 

 

 

 

 

 

 

 

다시 눈을 돌려 본 나일 강의 풍광이다.

 

 

 

 

 

 

 

 

 

 

 

 

 

 

 

 

이쯤에서 발길을 돌려 호텔로 향한다.

 

 

 

 

 

 

 

 

여전히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마차들 모습이다.

 

 

 

 

 

 

 

 

식사 중이신 모양인데 흘리지 말고 잘 드시구려~~ㅎ

 

 

 

 

 

 

 

 

다시 담아본 도로변의 모스크 모습이다.

 

 

 

 

 

 

 

 

나일 강의 풍경에 푹 빠져 있는 처자 모습이다.

 

 

이 젊은 처자의 눈길을 따라가 보니~

 

 

 

 

 

 

 

 

 

 

 

 

이집트의 해도 서서히 사막 너머로 사라지려 하고 있다.

 

 

강변의 보도에 그려놓은 이것들은 어느 분의 작품이지~?

 

 

 

 

 

 

 

 

어째~ 풍선은 많이 팔았니~?

 

 

 

 

 

 

 

 

드디어 호텔에 다다른 모습이다.

 

 

 

 

 

 

 

 

룸에서 잠시 휴식을 갖고 이시스 신전으로 갈 채비를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