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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ast and N. Africa 여행/이집트

화려한 불빛에 파묻힌 이집트 카이로의 밤거리 풍경~

 

 

멤피스로의 여행을 마치고 들어선 카이로의 밤거리 모습이다.

 

 

도로의 차량들은 모두 불을 밝히고 거리의 상점도 화려하게 변신을 한 걸 보니 시간이 꽤 흘렀나 보다.

 

 

 

 

 

 

 

 

저녁 식사를 하러 들어간 레스토랑이다.

 

 

 

 

 

 

 

 

오랜만에 본 한식이 반갑기 그지없다.

 

 

여행 중에도 생일은 챙겨야지~?

 

 

 

 

 

 

 

 

 

 

 

 

식사를 마치고 잠시 둘러본 식당 주변 모습들이다.

 

 

 

 

 

 

 

 

 

 

 

 

 

 

 

 

호텔로 가는 중인데 각종 차량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낮에 보았던 카이로의 우중중한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온통 찬란함만 넘쳐 난다.

 

 

도로변의 상점도 무척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인데, 신시가지라서 그런가? 아님 화장발인가?

 

 

 

 

 

 

 

 

밤에 본 거리 모습은 세련된 서구의 한 도시 같은 모습이다.

 

 

 

 

 

 

 

 

거리의 상점 앞에 모여든 사람들조차도 세련되게 보인다.

 

 

차량들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가끔씩 낮에 보았던 카이로 본연의 모습도 나타난다.

 

 

 

 

 

 

 

 

길고 긴 차량 행렬~

 

 

아름다운 밤이에요~~ㅎ

 

 

 

 

 

 

 

 

 

 

 

 

드디어 도착한 호텔 모습이다.

 

 

 

 

 

 

 

 

늘씬한 아가씨가 호텔 메인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 찍니~?

 

 

 

 

 

 

 

 

친구와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양이다.

 

 

호텔 바에서는 잘 차려입은 여인이 열창을 하고 있네~

 

 

 

 

 

 

 

 

늦은 시간인데도 연실 도착하는 관광객들로 리셉션은 바쁘기만 하다.

 

 

 

 

 

 

 

 

우린 일찌감치 휴식을 취합시다.

 

 

룸으로 가는 길목에도 이집트 유물들이 늘어서 있다.

 

 

 

 

 

 

 

 

투탕카멘 묘실을 지키는 카 입상도 정교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꽤 큰 기념품점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구경은 다음 기회로~

 

 

 

 

 

 

 

 

왕들의 계곡 파라오의 석실로 향하는 통로 같은 느낌이다.

 

이집트에 너무 빠져 들었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