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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 전원주택의 꽃
집터 주변의 꽃
군자정과 보트 파는 곳 군자정 은행나무 수령이 천년이 됐단다. 군자정 옆에 있고... 군자정 앞의 벤취에서~ 잠시 쉬고 계시는 박사장님과 송사장님. 저수지 옆의 보트 판매장 점심 시간을 넘겨서 요기를 하려고 저수지를 찾았다가 식당옆에 보트가 여러 척 보이길래 다가가 보았다. 최사장님이라는 이곳 주인이..
면천 향교 면천 향교 박사장님 집터로 가던 도중 눈길을 끄는 건물이 있어 물어보니 향교란다. 꽤 유서가 깊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이 향교는 1392년 (태조 1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 후에 중수 등을 거쳤지만 오래된 교육기관임에는 틀림없다. 이 향교는 제사공간과 교육공간으..
면천의 전원주택 길가의 전원주택 박사장님 집터로 가는 길목에 두채의 전원주택이 있었는데 그 분위기가 서로 사뭇 다르다. 이 주택의 뒷집은 향나무 등을 예쁘게 전지하여 정원을 꾸며 놓았는데 이 주택이 나의 눈길을 끈다. 박사장님의 집터 뒷쪽 산으로 이어지는 언덕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의견..
집터 주변의 꽃들 아주까리 정말 오랜만에 봤다. 아버님이 심어 놓으셨단다. 빨간 고추 가을이면 떠오르는... 호박꽃 이 꽃도 잊고 살았는데... 무궁화 그 전엔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박사장님이 잎사귀를 치워 주신다. 멋지게 담아 보라고... 조롱박 이것도 요즘은 보기 힘들었고... 나팔..
면천 전원 주택지 집터 딱 3개월이 걸렸다. 이곳을 방문키로 처음 약속한 날로부터... 이런 저런 이유로 약속이 연기되고 바삐 서두를 이유도 없어서~ 면천은 처음 와보게 됐지만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고 아늑하다. 서해안 고속도로을 타고와서 당진 톨게이트로 나왔지만 그동안 이 지역을 다녀봤던 느낌과는 전혀 다르..
Boston - More Than A Feeling
인상파 거장인 마네의 그림 세계 마네 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 유명한 작품인 "풀밭위의 식사" ^^* "피리부는 소년" -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1832년 1월 23일 - 1883년 4월 30일) - 마네는 사실주의자인 동시에 인상주의의 문을 연 인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도 처음에는 쿠르베의 영향을 받아 자신이 본 것만을 그리는 데 집착했다. 그러나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정물화 Skyline Firedance Suite ... David Lanz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빛의 화가 "렘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Het standbeeld van Rembrandt uit 1852 staat centraal op het Selbstporträt Rembrandt's Mother Saskia von Uylenburgh im Profil Young Girl at a Window The Mennonite Minister Cornelis Claesz. Anslo in Conversation with his Wife, Aaltje Anatomie des Dr. Tulp Die Verschwörung der Bataver De Nachtwacht Il festino di Baltassar The Music Party Holy Family..
비너스의 숨겨진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