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도로변의 작은 생과일 상점인데 사탕수수대도 같이 세워져 있다.
좁은 골목 안에 줄지어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모습이다.
도심을 지나서 해변가에 위치한 카이트베이 요새로 가는 길인데, 도로 중앙에는 궤도가 놓여 있다.
도로변에는 옷가지 등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줄지어 있고~
중앙선도 없는 도로를 질주하는 각종 차량들 모습이다.
도로변의 과일상 모습이다.
오래된 건물들로 가득찬 이면 도로 모습이다.
다소 번듯해 보이는 주도로 모습이고~
처음으로 마주친 궤도 위의 트램 모습이다.
가까이에서 본 트램 모습인데 낡아도 너무 낡았다는 인상을 지우기가 어렵다.
트램과 승합차 한 대가 나란히 질주하니 도로가 꽉 찬 느낌이다.
트램의 외관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시쳇말로 굴러가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도로변의 이 차도 폐차장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외관을 갖고 있다.
엄청난 인파로 붐비는 골목이 보인다.
뭐지?
시장인가~?
낡은 건물들로 에워싸인 거리는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무엇을 하는 지 궁금해서 가까이 당겨본 모습들이다.
해변 쪽으로 이어지는 도로 모습이다.
푸른 야자수와 함께 확 트인 공간이 나선다.
아마도 공원쯤 되는가 보다.
도로 끝에서 마주하게 된 시원스러운 풍경~
알렉산드리아의 해안가 도로 모습이다.
알렉산드리아의 해변 도로 모습이다.
해변의 바다 위에는 수많은 보트들이 떠있다.
방파제 위에 올려진 작은 보트들도 보인다.
지중해에 떠있는 보트들이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방파제까지 몰려오는 파도가 무척 거칠어 보인다.
그리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카이트베이 요새~
요새의 측면에 나있는 출구 모습이다.
요새의 중앙부에 위치한 입구에서 검색대를 통과하여 요새 안으로 들어선다.
입구 옆에는 1477년에 술탄 카이트베이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낡은 표지판이 붙어 있다.
입구에서 만난 장난기 많은 이집트 아이들 모습이다.
검색대가 있는 정문을 들어서자 또 다른 성벽과 성문이 나타난다.
이 요새는 외벽과 내벽의 이중 성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사이의 공간 모습이다.
그리고 멋진 외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건물~
카이트베이 요새의 성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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