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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ast and N. Africa 여행/이집트

지식의 세계에서도 세계 제패를 이루려한 알렉산더 대왕의 꿈이 서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돌아보고 다시 카이로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는 다양한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실내에 잘 만들어진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발치에 놓여 있는 표지판을 보니 초창기의 옛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만들 때 많은 공헌을 한 인물 같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열람실 모습이다.

 

 

대공간인 열람실 상부의 구조물이 멋스럽다.

 

 

 

 

 

 

 

 

무척 쾌적하고 시원스럽게 만들어 놓은 열람실 모습이다.

 

 

 

 

 

 

 

 

아름다운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는 열람실 상부 구조물 모습이다.

 

 

예전에 사용했던 인쇄기도 유물처럼 비치되어 있다.

 

 

 

 

 

 

 

 

구경하는데 넋을 잃으셨군요~~ㅎ

 

 

 

 

 

 

 

 

많은 지식들을 전자화 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안내해주는 큐레이터 모습이다.

 

 

 

 

 

 

 

 

우리나라에 대한 자료들도 있고~

 

 

 

 

 

 

 

 

이집트의 고대 역사에 대한 내용들도 체계적으로 전자문서화하고 있는 듯했다.

 

 

 

 

 

 

 

 

큐레이터와 작별하고~

 

 

 

도서관 광장에서 만난 알렉산더 대왕 모습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동방원정 때 많은 학자들을 대동하여 원정에 나섰고, 기원전 3세기 무렵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세계 제패의 꿈을 지식의 세계에서도 이루려 했던 알렉산더 대왕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만든 것이 옛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라고 한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외관이다.

 

 

긴 구름다리로 연결된 곳에 원형 무대도 만들어 놓았다.

 

 

 

 

 

 

 

 

도서관을 배경으로 남긴 기념사진들이다.

 

 

 

 

 

 

 

 

바로 옆에서 본 알렉산더 대왕 모습이다.

 

 

인류가 사용했던,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문자가 건물 외벽에 새겨져 있다.

 

 

 

 

 

 

 

 

많은 문자들 사이에서 우리 한글도 발견할 수 있다.

 

 

 

 

 

 

 

 

알렉산드리아를 나서서 다시 카이로로 돌아가는 길이다.

 

 

 

 

 

 

 

 

어느덧 하루 해는 저물어 아름다운 석양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시원스럽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려 카이로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드디어 도착한 카이로의 우리 숙소~

 

 

 

 

 

 

 

 

저녁 식사부터 해결하러 들른 식당 모습이다.

 

 

잘 차려진 음식들이 군침을 돋운다.

 

 

 

 

 

 

 

 

호텔 식당 내부 모습이다.

 

 

 

 

 

 

 

 

삼삼오오 어울려 식사 중인 관광객들 모습이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훨씬 마음이 느긋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