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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들/Mood

가슴 뭉클 Juliam Bream의 클래식 기타 연주


Juliam Bream
F.Sor study E-Minor
    뉴욕 타임즈는 줄리언 브림을 "40년 동안이나 다양성과 생명력을 지켜온 변함없는 기타의 거장"(90. 3.26)이라고 극찬한 적이 있다. 1933년 영국에서 태어난 브림은 50년 대 초에 데뷔하여 현재까지도 꾸준한 연주활동과 마스터클래스, 비디오제작(Guitarra, 총 8편) 등을 하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현대 기타계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인물로, 위의 신문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연주스타일과 음색은 매우 다양하다고 평가받는다. 영상 연주곡은 마침 어렸을 때를 회상하며 연주하는 것 같아 마음이 숙연해 지는 느낌을 받게 한다.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Allegro risoluto Romanza Piu tosto largo Amorosamente Andantino variato Berceuse(with. John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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