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악들/Pop You`re Beautiful - James Blunt CLOUD* 2008. 2. 1. 14:29 My life is brilliant.My love is pure.I saw an angel.Of that I'm sure.She smiled at me on the subway.She was with another man.But I won't lose no sleep on that,'Cause I've got a plan.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You're beautiful, it's true.I saw your face in a crowded place,And I don't know what to do,'Cause I'll never be with you.Yeah, she caught my eye,As we walked on by.She could see from my face that I was,Flying high,And I don't think that I'll see her again,But we shared a moment that will last till the end.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You're beautiful, it's true.I saw your face in a crowded place,And I don't know what to do,'Cause I'll never be with you.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You're beautiful, it's true.There must be an angel with a smile on her face,When she thought up that I should be with you.But it's time to face the truth,I will never be with you.내인생은 멋있지 내사랑은 소중해 천사를 보았어 그건 정말이야 그녀가 지하철에서 나를 보고 웃었지 그녀는 다른 남자와 같이 있었어 하지만 문제 없어 나는 계획이 있거든 너는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너는 아름다워 진심이야 복잡한 거리에서 네얼굴을 보는순간 나는 어쩔줄 몰랐어 왜냐면 나는 너와 같이 있을 수가 없는걸 그래 그녀는 날 사로잡았어 우리가 서로 지나치면서 그녀는 내얼굴을 보았지 내가 얼마나 빠져버렸는지 알았을거야 나는 그녀를 다시 볼수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우리는 세상끝까지 영원한 그 한순간을 같이 했어너는 아름다워 너무 아름다워 너는 아름다워 진심이야 복잡한 거리에서 너를 보는 순간 나는 어쩔줄 몰랐지 왜냐면 나는 너와 함께 할수 없어 너는 너무 아름다워 너무…아름다워 천사가 어딘가에서 미소를 짓고 있겠지 나와 그녀가 함께 해야 한다는걸 생각하고 말야 하지만 이젠 현실로 돌아와야 해 나는 너와 함께 있을 수가 없어…영원히.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블런트. 집안 대대로 '군인'이었던지라 출생도 군인 병원에서 하였고(78년생)본인 스스로도 98년 코소보 사태를 계기로 4년간 육군에 복무하며'대'를 이어 나갔다. 부친이 클래식 외엔 모두 '소음'으로 간주한 탓에 뭇 프로 뮤지션들처럼 어린 시절 이렇다 할 음악적 영향을 받으며 자라진 못했으나(그가 어린 시절 알았던 음악은 'Happy Birthday'와 'Silent Night'이전부였다고.ㅎㅎ)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절차탁마한 끝에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핑크를 발굴해낸 린다 페리의 눈도장을 찍는데성공하였다. 그의 레이블 커스타드(Custard)와 계약 후 벡, 엘리엇 스미스와작업한 바 있는 탐 로스락의 도움을 받아 데뷔작 [Back to Bedlam]을발매하며 프로 세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데뷔작 수록곡 중 씨엠송으로 쓰여 국내팬들 에게도 친근한 싱글 [You're Beautiful]은영국 싱글차트에서 5주간 정상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뭉게구름을 타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음악들 >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I'm Gonna Give My Heart - London Boys (0) 2008.02.05 Farewell Song - Vaya Con Dios (0) 2008.02.01 And I Love Her - Beatles (0) 2008.01.31 Nana Mouskouri (0) 2008.01.27 Kung Fu Fighting - Carl Douglas (0) 2008.01.26 '좋아하는 음악들/Pop' Related Articles I'm Gonna Give My Heart - London Boys Farewell Song - Vaya Con Dios And I Love Her - Beatles Nana Mouskouri